[새창]

밀라노보다는 베로나나 친퀘테레 나폴리쪽이 좋지 않나 싶어요

3825 2015-10-19 22:08:08 0

혹시 감성유럽여행글? 올려도 되나여? [새창]

업로더는 환영이죠ㅎ
수익을 목적으로 한 광고가 아니라면 다들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3824 2015-10-19 11:12:13 0

유럽여행 선물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유리도 예쁜게 많은데 특성상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베네치아가 작은 악세사리로 유명한데 크기에 비해 물가가 비싼편입니다...하지만 예쁘긴 예쁘죠..
작은것 위주로 구매를 하신다면 문제없으실테지만...뽁뽁이가 없으면 관리하기 힘들겁니다.

3823 2015-10-19 11:07:25 0

유럽여행 선물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혹시나 가톨릭을 믿는 분이 계시다면 바티칸에서 종교관련 물품을 사드리면 많이 좋아하실겁니다.

3822 2015-10-19 11:06:16 0

유럽여행 선물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아~ 그렇다면 선물에 많이 좋아하실 수 있겠군요..
영국 찻잔이 유명한건 맞습니다. 예쁜것도 많구요..
대신 그걸 구매하시려면 영국아웃으로 해서 포장을 철저하게 해야할겁니다
무게도 만만찮을테구요..뽁뽁이 미리 준비해가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보내주시는거니 용돈이나 준명품같은건 의미가 없겠네요
아무래도 글쓴이께서 생각하신 선물들이 더 좋을듯 합니다.

3821 2015-10-19 10:39:39 0

유럽여행 선물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참고로 현지에서 유명한것이라면서 사와봐야 받는 사람에게는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것을 사야해요..;;;;;
만약 부모님이 주변 친구분들께 이야기하는걸 좋아하신다면 내 자식이 유럽여행가서 이런걸 사왔어~ 라고 할만한 선물을 해야 좋아하시기 마련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현지 아울렛을 가셔서 할인률 높은 준명품, 여유가 있다면 명품 관련 제품을 사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 나라에 유명한 제품들은 여행 간 사람들에게는 큰 의미지만 그걸 모르시는 분들께는 큰 감흥이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갔을대 영국에 차가 유명해서 차(tea)를 사 갔었는데 장식장에 전시만 되있더군요...입맛에 안맞다는 이유로...
찻잔도 유명한 곳이지만 여행지에서 깨지기 쉬운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향수도 액체류라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것 중에는 가죽이 제일 좋지 않나 싶네요...수공이라면 더 좋겠죠? 그 정도면 부모님도 주변에 이야기할만한 제품이기도 하고..
그렇지만...대게 부모님들은 현금을 제일 좋아하십니다..ㅠ_ㅠ..

3820 2015-10-19 09:31:46 0

유럽여행 선물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장기간 여행에 있어서 선물은 마지막 도시쯤에 사는게 좋습니다.
초반이나 중반에 유명하다고 많이 사버리면 그게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짐이 되니까요..
어떤 선물을 하시든 여행 막바지에 선물을 사시길 추천합니다.
해당 국가에 어떠한 물품이 너무 마음에 든다면 그 나라를 일정 마지막쯔음에 넣으시는게 좋을거에요

3819 2015-10-17 21:11:13 1

타즈매니아 여행 렌트해서 같이 다니실 구해요(12/23~12/26) [새창]

동행자를 여기서 구하는게 허용될때의 사태
1. 동행자를 여행게에서 구하는 사람이 늘어남
2. 처음이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숫자가 늘어나면 부작용이 생기기마련
3. 하나 둘씩 오유에서 동행자를 구했는데 문제가 있었던 여행자 글이 나오기 시작
4. 범죄 사건이나 그에 상응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오유 자체에 큰 흠집이 생길 수 있음
더군다나 친목이 금지된 곳이기 때문에 현모, 정모, 번개 같은걸 일체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이트 규칙이니 이해하셔야 할듯하네요

또 태즈매니아는 호주를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초행으로 가기엔 메리트가 적은 곳입니다.브리즈번이나 시드니까지 가서 비행기를 타야할테니까요...아니면 멜번에서 배를 타거나.. 그러니 호주워킹쪽 사이트같은 곳을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3818 2015-10-17 11:47:42 0

[질문]유럽여행시 렌트카 vs 기차이용 고민중입니다. [새창]

유로패스라 적어주셨는데..
유레일패스는 기차이며 유로라인은 버스입니다.

유로라인의 장단점은 http://blog.naver.com/soekej2/220056610050 해당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2주일이라면...미리 기차 구간권을 좀 싸게 구매하고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리 구매를 해서 특정시간대에 저렴한 표를 구하면 엄청 싸게 표를 구하실 수 있어 렌트카보다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 나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ravel&no=14501&s_no=1090188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3868
이건 구간권과 연속권의 비교글입니다.
하지만..2주라면 구간권을 미리 싸게 구매하시는게 훨씬 좋으실겁니다.
버스도 유로라인보다는 매 구간마다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체코나 헝가리는 버스가 좋긴 하겠네요..하지만 시간대가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간마다 버스와 기차를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3817 2015-10-17 11:27:48 0

[질문]유럽여행시 렌트카 vs 기차이용 고민중입니다. [새창]

1. 알아본 것으로는 독일 > 체코 이동시 야간열차를 이용하면 오후 4시반 출발 오후 10시가량? 도착하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비행기나 기차가 비슷하던데 어떤것을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면서 이용이 편할까요?
비행기는 시간이 짧게 걸리는 장점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용해보신 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5~6시간쯤 걸리는데..딱히 불편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긴했습니다만..
비행기가 1~2시간정도 득이 있을겁니다.공항 수속밟고 나오고 할때의 시간과 미리 가 있어야하는 시간을 다 제외하면 기차 5~6시간 거리를 비행기로 이동하는게 큰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교통비+시간을 생각하면...기차를 권하고 싶네요

2.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렌트카로 여러나라를 이용하고 헝가리에서 차를 반납하는 방법이 있나요?
오스트리아 > 독일은 있던데 독일 > 헝가리는 없는 것 같아서요.
-렌트카를 이용한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3. 만약 그러한 렌트카 서비스가 없다면 각 나라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빌려서 타고다니는 것 vs 유로패스이용 둘중 어떤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렌트카의 장점
구석구석 다니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기차보다는 소도시나 외곽지 여행하기엔 참 좋겠지요
차가 있기에 볼 수 있는 경치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자다니면 비용이 많이 들지만 숫자가 2~3명쯤 된다면(4명이라도 관계 없지만 트렁크에 짐 공간이..)유레일보다 저렴한 이동경비가 들겠지요
가격의 메리트는 전체 여행일정에 아주 큰 부분이라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렌트카의 단점
일단 운전자가 많다면 모르겠지만 혼자 운전을 하실테니..운전자가 많이 피곤합니다.피로가 쌓이면 관광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지요
그리고 길 자체가 낯설다보니 해가 떨어질때 이동하기보다는 날이 밝을때 이동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일정에 여유가 많이 없다면 낮에는 차에서 지내고 밤에 관광하고의 반복이 되기 쉽습니다.그래서 일정전체에 여유가 있는편이 좋아요..매일매일 낯선길을 찾고 다니는데의 피곤함도 무시못하니까요
보험은 있다고 하지만 사고가 난다면 보험사와 분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계약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하는데 영어가 잘 안된다면 힘이들며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조항을 잘못전달되는 경우 국내에 와서까지 보험사와 문제가 생기는 사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어느정도는 발생하기 힘든 상황을 가정한 것이기에 너무 큰 비중을 둘순 없겠지요
그외에 관광지가 많고 시내가 많이 붐비는 곳을 다니려면 주차문제랑 차가 못다니는 경우가 많아 불편한 도시가 더러 있습니다.
꽃보다할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서진이 운전을 할때 주차문제로 곤란을 겪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낯선곳에 사람위주의 교통인 유럽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네요..

4. 사실 차량 운행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많이 어렵나요? 차타고 유럽돌아다니는 부분이?
- 장단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소도시를 다니기엔 차량이 좋지만 대도시를 다니기엔 불편하고..
대도시내에서 관광을 할때는 차량을 주차장에 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훨씬 편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대도시에 오래 머무를수록 차량렌트비가 많이 빠지니 대도시에 도착할때마다 반납하는식이 좋지 않나 싶긴하네요
아..그리고 오토매틱보다는 수동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참고하셔야 합니다.
작은 도로라면 횡단보도가 없더라도 사람이 지나가려고 하는 기미만 보이면 차를 멈춰서는 등의 운전 문화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816 2015-10-17 10:06:30 0

유럽가족여행준비 두번째궁금증 [새창]

http://cjakma.blog.me/150163403489
이탈리아를 렌트가 포함된 여행을 한 사람의 블로그네요

3815 2015-10-17 10:03:54 0

유럽가족여행준비 두번째궁금증 [새창]

1.네가족이 묵기에 20㎡~30㎡의 크기면 작을런지요?
- 침구만 4인분이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욕실도 따로 있을테니..

2. 일박에 15만원정도 생각하고있는데 추천할만한곳좀 부탁드려요.
- 하나씩 찾아보기는 너무 대상이 많으니;;; 호텔찾는 어플이나 사이트가 많으니 조건에서 관광지 주변 등급이 낮은걸로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그리고 바로셀로나,로마 두곳 다 3박하는데 차량렌트해서 다니는건 어떤지요? 중1아들,7살딸과 함께 움직이기엔 차량이 좋긴할텐데 영어만 조금아는 수준이라 길을 잘 찾을까 걱정이 되어서 고민입니다. 구글맵으로 다닐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관광지마다의 주차요금이 어느정도수준인지도 알고싶구요.
-유럽 중북부라면 차량도 괜찮겠지만 스페인과 로마에서는 차량절도가 많아 비추를 드리고 싶네요
제가 직접 차를 타고 운전해본 기억은 없지만 차에 조금이라도 고가의 제품이 보인다면 창문을 깨고 가져간다는 사례를 많이 봐서요..
그리고 제가 이태리를 갔을때 차들이 온전한것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다들 어딘가 조금 찌그러져 있고..
책에서 안 사실이긴한데 남부쪽 유럽인들은 범퍼정도 긁히거나 조금 찌그러지는건 사고로 취급 안한다더군요..
남부유럽쪽은 차량렌트는 좀 비추긴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여행의 단점은 운전자가 엄청 피곤해집니다.길찾는데 어려움을 겪기 쉽고 관광지가 많은 시내에서 주차하기는 더 힘들겠지요(특히 로마가..)
독일쪽 같은곳을 다니실게 아니라면 차는 좀..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차량렌트로 유럽을 다니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의 이야기가 더 신뢰성이 있겠지만요..

4. 참 2월초의 바로셀로나와 로마의 날씨에 대비해서 오리털파카나 두꺼운 겨울잠바도 챙겨야할까요? 한겨울 옷까지 준비할필요는없겠지요?
- 2월초라면..두껍진 않더라도 아웃도어 잠바로..부피가 크지 않은 정도는 준비해가실 필요는 있습니다
조사해보니 두 도시 다 5~15도 사이라고 하니..한국에서야 일상생활을 하니 잘 모르겠지만 여행지에서는 밖에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얇은 옷을 겹쳐입는 식으로 다니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단, 많이 걷다가 실내에 들어가면 쉽게 더워질 수 있으니 그런 가벼운 잠바를 벗어 보관할 수 있는 가방같은게 있다면 편하겠지요..그러려면 접기 쉬운 잠바가 좋을테구요..

3814 2015-10-16 18:09:57 0

돈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저런 인간이 실제하는군요ㅋ

3813 2015-10-16 14:02:50 0

해외여행하셨을때 지도(맵)은 뭐 쓰셨나요? [새창]

저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에 가서 종이지도에요ㅠ_ㅠ..
음...태블릿이 없다면 종이지도도 많이(?)유용해요

3812 2015-10-16 10:01:42 0

[새창]

동행자를 여기서 구하는게 허용될때의 사태
1. 동행자를 여행게에서 구하는 사람이 늘어남
2. 처음이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숫자가 늘어나면 부작용이 생기기마련
3. 하나 둘씩 오유에서 동행자를 구했는데 문제가 있었던 여행자 글이 나오기 시작
4. 범죄 사건이나 그에 상응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오유 자체에 큰 흠집이 생길 수 있음
더군다나 친목이 금지된 곳이기 때문에 현모, 정모, 번개 같은걸 일체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이트 규칙이니 이해하셔야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