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에 화면을 대면 번역해주는 어플 있을겁니다 메뉴판에 그걸 대고 번역하면 대충 어떤 음식인지 해석을 해줘요..(뭐가 재료인지 알 수 있는..) 통역어플은 완전 쓸만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내가 얘기하는걸 전달해주는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한국어로 통역하는건 그닥...
드레스 코드가 있는 식당이 있으니깐요 반바지에 반팔에 슬리퍼 신고 막 들어가면 안된다라는 곳이 있긴 했습니다
일단 현실적인 방법은... 식당이라 생각되는 장소에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들어가보는게 중요합니다 그 식당에서 거부할 수도 있어요..근데 그게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드레스 코드가 안맞는 경우에 그런 경우가 가끔 있긴 합니다 여튼 무조건 드리대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철판을 좀 깔아야되요
들어가기전에 식당 입구에는 사진이 포함되거나 글만 적혀있거나 하는 메뉴간판들이 있습니다 일단 그걸 먼저 보신 뒤에 어떤걸 파는지 가격대는 맞는지부터 파악을 해봐야겠죠 인터넷이 된다면 핸드폰 통역어플이나 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면 더러 한국어메뉴판을 주는 경우도 있으며 거의 영어 메뉴는 필수로 존재합니다 잉글리쉬 메뉴라고 하면 아무래도 알아보기 편하겠죠..아니면 픽쳐 메뉴라 하면서 사진이 있는걸 물어보거나..
제가 바르셀로나, 시드니, 오키나와, 여수,라스베가스 호텔 수족관,홍콩 오션파크, 부산, 63빌딩을 갔었는데.. 부산이 별로였던걸로 기억되요.. 라스베가스에는 호텔에서 만든 수족관이 있는데 거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갔었던 곳중에서는 오키나와가 제일 좋았습니다. 그 다음은 듀공때문에 시드니가 좋았었어요 바르셀로나도 나쁘진 않았고... 미 동부쪽 수족관을 가보고 싶긴한데 아직은 그럴 기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