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제일 육체적으로 편리한건 간부식당 취사병입니다. 병사 출신이면 잘 모르는게 당연한건데 오로지 간부밥만 하는 취사병도 존재합니다. 얘들은 휴가도 자주 나와요..모두가 힘든건 아니랍니다.물론..스트레스는 더 받을 수 있긴 하겠는데 내무 생활도 그리 힘들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남자가 많은 곳은... 평일 밤에는 스포츠센터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클라이밍등이 있구요.. 학원은 직장인 영어학원이나 일본어, 중국어 학원이 무난하겠지요 동호회는....너무 매니악틱한거 말고 연극,영화동호회가 무난하지 않겠어요? 완전 남성적인건 스포츠관람 위주로의 서포터나 팀 동호회도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