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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2016-05-21 09:50:33 4
잠재적 가해자 [새창]
2016/05/21 09:30:54
음? 뭔가 작성자의 의도랑 다른 댓글이 있는건가요?
5010 2016-05-20 23:31:15 0
[새창]
그리고 동선상 한달에 전부 다니기 힘든 코스입니다
저 정도는 두달정도 코스입니다
5009 2016-05-20 23:29:37 7
[새창]
중간에 경로가 겹치면 만나자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인 여행에서 동행은 일정을 짜기전에 구해야지 저렇게 세부적인 일정을 짜놓고 일행을 구하면서 금액은 1/n하자는건 내가 계획한대로 당신들은 따라오고 돈은 같이 내자는 식입니다
작성자 위주의 여행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여행지에서 트러블이 생겼을때 은연중에 결정권에 큰 여향력을 가지시기도 쉽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무례하게 동행을 구하시고 있는겁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리실때는 여행경로는 큰그림만으로 그리시고 자세한건 상의해서 변동가능하다는 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5008 2016-05-20 15:08:41 1
만일 히틀러가 독일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6/05/20 10:19:36
미해군이 패배했어도 미국은 물량으로 일본을 차차 제압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원폭으로 인한 응징이 더 심했겠지요..
강화조약은 실현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5007 2016-05-19 14:00:31 0
동학 농민군이 우금치를 돌파하여 공주를 함락했다면... [새창]
2016/05/18 18:01:59
역사저널 그날인가? 거기서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나왔는데 가슴에 부적하나 붙이고 이 부적을 붙이면 총알이 비켜간다면서 싸움을 했더랬지요
당시 양쪽 군대 화기를 비교해도 총기 사정거리가 몇배가 나서 상대가 되지도 못했고..
5006 2016-05-19 13:54:21 8
[새창]
그럼 결혼 안하시면 됩니다
5005 2016-05-19 10:52:31 0
[익명]대학생분들 궁금한게있는데요....ㅠㅠㅜㅠㅠ [새창]
2016/05/19 10:39:50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과문화나 분위기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구요
5004 2016-05-19 10:47:39 0
[새창]
고졸로 대기업 정규직까지 올라섰군요
능력도 있으셨을테고 운도 많이 따라줬기 때문에 가능했던게 아닐까 합니다
근무 시간도 크게 과다하다고는 생각되진 않고.
지금 경기가 많이 안좋은 상황에서 젊은 나이에 지금 직장을 꾸준히 잘 버티고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5003 2016-05-19 09:59:21 9
[새창]
그게 집착이 되어 나쁜쪽으로 빠지면 의처증 의부증
정의하면 "별 이유도 없이 남편(아내)의 행동을 의심하는 변태적인 성격이나 병적 증세" 를 말하는 겁니다

서로 사귀거나 부부관계라면 가장 중요한게 서로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신뢰를 기본 바탕으로 성립하는 관계에서 그게 깨진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부부라면야 이혼보다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을 해보라는 이야기를 하겠지만...서로 사귀는 관계에서 그런 신뢰가 깨졌다면 오래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나름대로의 합당하고 큰 이유나 증거가 있다면 서로 이야기를 해보시고 헤어지는게 좋을 겁니다
그런게 없다면 상대방을 믿어주시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5002 2016-05-18 15:59:28 2
산책을 시키느라 샤샤샤.gif [새창]
2016/05/18 15:42:47
개힘들겠음
5001 2016-05-18 13:41:48 1
[새창]
중간에 5.18이랑 관계 없는 사진도 있고 더군다나 여긴 유머게시판인데...
5000 2016-05-16 10:36:38 0
안녕하세요! 한달간 유럽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새창]
2016/05/16 09:02:05
건강 잘 챙기면서 다니세요
몸이 상하면 전체적인 일정이 무너질겁니다.
4999 2016-05-16 10:36:02 1
유럽 여행갈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알아볼려고해요! [새창]
2016/05/16 00:43:41
1. 제가 머리가 진짜 안좋거든요.. 수능치고 1월쯤 즉 11월~1월동안 여행할 곳 위치를 다 외울순 있나요?
(독일 프랑스 2주정도 다녀올려하고요. 독일은 퀠른쪽, 베를린쪽, 프랑스에는 샹젤리제 거리 즉, 에펠탑, 그 배타고 돌아다니는 강..?)
실수를 줄이려면 폰이나 작은 수첩에 메모하는게 좋을겁니다
(직접 일일이 오유분들에게 물어보면 조금 그러시니 다 외울 수 있을까요...? 만 물을게요~)

-실수를 줄이려면 폰이나 작은 수첩에 메모하는게 좋을겁니다

2.흡연잔데 흡연 구역은 아는데,, 담배를 피면 침을 뱉잖아요,,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요..?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셔야 할겁니다. 유럽은 벌금이 쌘편이니깐요..비흡연자라 확실히는 모르지만 남들이 좀 많이 피는 곳이다 싶은 곳이면 피시되 아무도 안피고 있는 곳에서는 괜찮겠지하다가는 벌금맞겠지요
보통 선진국일수록 흡연구역이 잘 나뉘어 있습니다

3. 윗 질문대로 2주안에 독일 퀠른, 베를린쪽. 그리고 프랑스 샹젤리제쪽 다녀올건데요 빡빡하나요? 아님 널널하나요?
- 크게 빡빡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여유있는 생활이 될 것 같아요

4. 그리고 꼭 추천해줄 수 있는 지역 얘기해주세요~
- 동선이 파리->쾰른->베를린이라 그대로 가시면 될것 같긴 해요
일정이 추가될수록 힘들어지니...파리, 베를린만 제대로 공부하시면 될것 같고 그 도시의 근교 당일치기 할만한 곳을 찾는게 좋을 것 같네요

5. 그 외에 소소한 팁 있나요...?
-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4998 2016-05-16 10:31:24 0
유럽 배낭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5/15 23:51:36
배낭은 등산용배낭이 제일 가볍고 좋죠..
좋은건 비쌀수록 좋을테구요..
단지 본인이 몇킬로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는 체력문제겠지만요
4997 2016-05-12 23:28:48 0
[새창]
여름에 야경보러가기도 여름이 좋죠..
근데 케바케입니다
운명이라면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있어요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도 많이 부담스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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