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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11-06-13 00:22:29 0
4500원짜리 병원밥 [새창]
2011/06/12 23:55:53
cdh4634//
제 친구의 가족이 영양사로 일하는 분이 있습니다.
비록 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는 건 아니지만, 단체식 만드는 거니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점심식사 일인분에 600원의 단가가 나오도록 메뉴를 짜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밥, 국, 반찬을 다 포함해서요. 그런데도 위의 사진보다는 더 잘나와요.
600원 이하로 짜라고 하는 것은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고, 뭐 더 재료비를 높게 쓰는 곳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가 없죠.
729 2011-06-13 00:22:29 1
4500원짜리 병원밥 [새창]
2011/06/13 00:48:25
cdh4634//
제 친구의 가족이 영양사로 일하는 분이 있습니다.
비록 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는 건 아니지만, 단체식 만드는 거니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점심식사 일인분에 600원의 단가가 나오도록 메뉴를 짜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밥, 국, 반찬을 다 포함해서요. 그런데도 위의 사진보다는 더 잘나와요.
600원 이하로 짜라고 하는 것은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고, 뭐 더 재료비를 높게 쓰는 곳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가 없죠.
728 2011-06-13 00:22:29 2
4500원짜리 병원밥 [새창]
2011/06/13 14:51:31
cdh4634//
제 친구의 가족이 영양사로 일하는 분이 있습니다.
비록 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는 건 아니지만, 단체식 만드는 거니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점심식사 일인분에 600원의 단가가 나오도록 메뉴를 짜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밥, 국, 반찬을 다 포함해서요. 그런데도 위의 사진보다는 더 잘나와요.
600원 이하로 짜라고 하는 것은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고, 뭐 더 재료비를 높게 쓰는 곳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가 없죠.
727 2011-06-13 00:08:36 29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00:05:12
자식이 딸이든 아들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절대로 부인이었던 여자분께 양육권을 넘기지 마세요.
726 2011-06-13 00:08:36 108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12:48:00
자식이 딸이든 아들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절대로 부인이었던 여자분께 양육권을 넘기지 마세요.
725 2011-06-13 00:02:13 1
고양이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06/13 21:05:30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면 멀리가지는 않았을 거에요.
집고양이는 실수로 집 밖에 나가도 생각보다 멀리 가지는 않는다고 해요.
일단 주변에서 계속 이름부르면서 찾아보세요.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724 2011-06-13 00:02:13 0
고양이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06/12 23:59:19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면 멀리가지는 않았을 거에요.
집고양이는 실수로 집 밖에 나가도 생각보다 멀리 가지는 않는다고 해요.
일단 주변에서 계속 이름부르면서 찾아보세요.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723 2011-06-12 23:55:20 0
세계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한국인의 떼창 [새창]
2011/06/12 23:16:58
Closer 정말 찡하네요.
좋다 ㅠ ㅠ
722 2011-06-12 23:24:30 0
[새창]
이성친구문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든지 사람에 관한 것이 가장 어렵죠. 그래서 고민도 많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안생겨요'가 이성친구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님 여친도 참 불쌍합니다.
721 2011-06-12 22:34:39 0
자의식 과잉이 뭐죠? [새창]
2011/06/12 22:29:03
후자는 잘 모르겠고, 전자를 자의식 과잉이라고 알고있습니다.
720 2011-06-12 20:16:44 0
화났다 할 때 '화'가 한자인가요?? [새창]
2011/06/12 19:29:02
이럴수가
님 글 보고 궁금해서 국어사전 뒤져봤더니
화났다에서 화는 火 불 화를 쓰네요 ㄷㄷㄷ

덕분에 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719 2011-06-12 20:11:44 0
약을 판다는게 무슨 뜻이죠? [새창]
2011/06/12 19:57:49
진지 먹는다...는 말그대로 진지하게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진지하지 않은 게시물에서 진지하게 이야기할 때를 일컫지요.

예를 들어 유머글에 아주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잘못 알려진 내용이나
여러 자세한 사실들을 댓글에 남길 때 진지먹는다고 하구요
그게 여러 표현으로 발전되어,
오늘 점심은 돈까스 먹었습니다(=밥을 먹고왔다, 진지를 먹었다) 등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저도 진지먹어봤음여ㅇ_ㅇ
718 2011-06-12 18:54:54 0
몽쉘카카오 vs 가나파이 카카오 [새창]
2011/06/12 18:39:37
둘다 맛나영
몽쉘은 부드러운 크림이 끌릴때!
가나파이는 달콤한 씹는 맛을 느끼고 싶을때 ㅋㅋㅋ
717 2011-06-12 18:43:51 6
[새창]
으잉?
중간에 역할이 바뀌었네요 ㅋㅋㅋㅋㅋ

에어버스님 성정체성을 깨닫게 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 멋진 사랑하시길 하세요
716 2011-06-11 21:48:15 1
2NE1 - Lonely [새창]
2011/06/11 20:43:34
공민지는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넹
산다라 파트는 매우 적지만, 미묘한 음과 가녀린 목소리가 은근 포인트인 듯ㅇ. ㅇ

결론은 노래 좋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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