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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2011-07-14 17:16:57 0
퇴근시간은 지났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나가는게 고민 ㅠㅠ [새창]
2011/07/14 17:03:07
오잉? 조금 잠잠해졌네요
얼른 집에 가야지 ㅋㅋㅋㅋㅋ
744 2011-07-14 17:16:04 0
퇴근시간은 지났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나가는게 고민 ㅠㅠ [새창]
2011/07/14 17:03:07
수원, 의왕 이 근처에 지금 비 엄청오나보네요 ㅋㅋ
아....... 이러다가 비가오나님 퇴근할때 나갈 듯-_-.....
743 2011-07-14 17:08:17 0
퇴근시간은 지났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나가는게 고민 ㅠㅠ [새창]
2011/07/14 17:03:07
11 쪼꼬만 우산이 있긴한데 빗발이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나가려구요. 진짜 무섭게 많이 와요 ㅠㅠ

1 이번 장마전선은 남부지방에 비 엄청 뿌리고 며칠뒤엔 중부지방에 엄청 뿌리고-_-;
생명력도 긴데 왔다갔다하면서 약올리는 것 같아요
742 2011-07-14 17:06:45 0
대학교 4학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1/07/14 16:33:38
경인교대 07학번 졸업생인데요, 제가 다닐때부터 이제 편입 없어진다는 말이 있었어요.
저희 학교는 07, 08 때까지는 편입 제도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편입제도가 아직 남아있는 교대가 있나 알아보세요.

그리고 교대에는 일반학교 졸업 후 직장생활까지 하시다가 수능보고 들어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워낙 연령대가 다양해서 나이차가 좀 있어도 언니, 오빠로 모시며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에요.

진짜 님의 꿈이 교직이라면... 그것도 초등 교직이라면 졸업후라도 늦다고 생각말고 도전해보세요
741 2011-07-13 07:04:30 1/11
씨엘은 되고 현아는 안됨 [새창]
2011/07/13 05:16:27
1 씨엘이 섹스어필하려고 저렇게 입고 춤췄나여
뭐가 똑같음- -
740 2011-07-06 20:45:23 0
[새창]
님 예전 댓글들이 하나하나가 다 쓰레기네요.
요리게 오코노미야끼 게시글에 제일 어이없었던 더러운 댓글이 님이 썼던 거였네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오유가 병신마초집단이니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739 2011-06-30 22:44:41 0
여러분들은 속고계신검미다 [새창]
2011/06/30 22:39:04
분홍색 코가 너무 이뻐요 ㅠㅠ
아 눌러보고 싶다 ㅠㅠㅠㅠㅠ
738 2011-06-28 17:21:32 11
ebs는 진짜 개념 방송만 하네요 [새창]
2011/06/28 15:27:12
우리 반에도 왕따 당하는 학생이 있는데... ebs에서 우리 반에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ㅠ
영상에서의 아이는 이유없이 왕따당한 아이이지만, 우리반 그 아이는 어른인 제 입장에서도 참 이해하기 어렵고 힘든 아이라 어떻게 해결해가야할지 모르겠어요...
737 2011-06-13 20:22:29 6
내동생 남고다니는디..... [새창]
2011/06/13 19:26:49
sargon// 그리고 동성애가 후천적 요인때문이라는 말은 또 처음듣네요.
오히려 이성애가 정상이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후천적인 사회적 관념때문에 생긴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그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은 예전에 조선일보에 올라온 말도안되는 광고를 보고 하신 말씀은 아니시겠죠?
736 2011-06-13 20:20:46 16
내동생 남고다니는디..... [새창]
2011/06/13 19:26:49
본문에서, 게이가 '정상'이 아니라니요

양성애자, 이성애자, 동성애자 모두 정상입니다.
735 2011-06-13 01:46:58 0
근데 왜 음악은 즐기면 그만이라고 하나요??? [새창]
2011/06/13 00:33:19
처음 글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었네요a
그러니까 님은 아이돌 노래도 양판소나 다름없이 저질인데, 왜 아이돌 노래는 관대하게 넘어가냐 이런 뜻인거죠?

아이돌 노래를 저질이라고 평가하는 것 자체가 님의 시각이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노래는 노래 자체만 보면 유행을 선두하거나 유행에 발빠르게 맞춘 노래들입니다.
전문 음악가들이 작사, 작곡을 하고 전문 춤꾼들이 안무를 짜죠.
그 자체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많은 노력이 들었갔고,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평가절하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이돌의 노래라도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찾는 노래들이 분명 있습니다.
734 2011-06-13 01:01:45 0
여자분들!!!!!!!!!!!!!!!! 빨리!!!!!!!!!!!! [새창]
2011/06/13 00:59:18
20대 초반이면 대학생이시겠네요.
그럼 가격대가 너무 높지않은 것으로 말씀하세요ㅋㅋ

제 추천 메뉴는 파스타
733 2011-06-13 00:44:35 0
근데 왜 음악은 즐기면 그만이라고 하나요??? [새창]
2011/06/13 00:33:19
양판소가 양산형 판타지 소설 말씀하시는 거죠?-_-;
양판소도 역시 즐기는 사람도 있지않나요?
아이돌 노래를 즐기는 것 처럼.

그런데 사실 양판소를 문학이라고 부르기는 좀...그렇네요.
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글로 표현한 예술인데-_-a
양산형 판타지에 사상..뭐...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런말까지 하면 좀 그렇지만...
요즘 아이돌은 나름 춤, 노래- 최소한 자기 노래 한곡은 열심히 준비해서 나옵니다.
그런데 양산형 판타지에는 문학이 가지는 최소한의 조건들이 과연 갖추어졌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732 2011-06-13 00:29:45 15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00:05:12
아이들도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셨지요?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아이들이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엄마한테 버림 받았다' 라는 것은 아이에게 생각보다 더 큰 충격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나 때문에 엄마가 나갔다라고 큰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해요.
그런 상황에서 아버지께서 엄마랑 살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아빠조차도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절대로 안잊혀집니다.
이미 아이들은 큰 상처를 받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마음속 깊은 속으로 숨어들어가기는 하겠지만 절대 잊혀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자분은 절대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본인이 키우세요.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
731 2011-06-13 00:29:45 32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12:48:00
아이들도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셨지요?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아이들이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엄마한테 버림 받았다' 라는 것은 아이에게 생각보다 더 큰 충격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나 때문에 엄마가 나갔다라고 큰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해요.
그런 상황에서 아버지께서 엄마랑 살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아빠조차도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절대로 안잊혀집니다.
이미 아이들은 큰 상처를 받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 마음속 깊은 속으로 숨어들어가기는 하겠지만 절대 잊혀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자분은 절대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본인이 키우세요.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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