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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12-10-02 21:20:33 0
꽃이름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2/10/02 19:12:06
박하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영 아닌 것 같기도 하고...
1134 2012-09-28 11:33:20 5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0:35:11
1 배고푼이리님, 왜 익명으로 글 쓰시나요 갑자기?;
학원과 학교는 교육방식이 다릅니다. 아.. 전 지금 초등학교 교사이구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초등학교 이야기입니다.
중고등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는 교육 방식이 다릅니다.

학원의 방식이 공식 알려주고 외워라, 라면
학교의 방식은 이건 왜 이렇게 될까? 생각해보자. 입니다.
학원에서는 도구적 이해를 지향하고, 학교에서는 관계적 이해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들에게 피해의식 없습니다.
저만 운이 좋았던 걸까요? 전 학교생활 무척 즐겁게 하였고, 선생님들도 다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구요.

평생 권위의식만 가진 사람, 선생님 답지 못한 사람, 그런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거라면... 님이 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1133 2012-09-28 11:25:21 6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0:35:11
배고픈이리님// 선생님에게 피해망상 있으세요?;;;; 님은 나중에 님 자식 학교보내지 말고 학원 보내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1132 2012-09-28 11:25:21 10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1:31:19
배고픈이리님// 선생님에게 피해망상 있으세요?;;;; 님은 나중에 님 자식 학교보내지 말고 학원 보내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1131 2012-09-28 11:03:48 3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0:35:11
어느 지역 어느 학교를 가도 이상한 학부모는 있습니다.
님께서 잘못한 것 없으시다면 주변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그 학부모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아주 기분나쁘고 속상하신 일이셨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전에 님이 교사로서 한 모든 일들이 가치없는 일은 아니잖아요.

앞으로도 계속 교직에 계실 거라면 그런 학부모의 일은 잊으시고, 선생님을 기다리는 다른 많은 아이들을 생각하시며 힘내세요.
'선생질'이라는 표현이 진심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1130 2012-09-28 11:03:48 6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1:31:19
어느 지역 어느 학교를 가도 이상한 학부모는 있습니다.
님께서 잘못한 것 없으시다면 주변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그 학부모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아주 기분나쁘고 속상하신 일이셨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전에 님이 교사로서 한 모든 일들이 가치없는 일은 아니잖아요.

앞으로도 계속 교직에 계실 거라면 그런 학부모의 일은 잊으시고, 선생님을 기다리는 다른 많은 아이들을 생각하시며 힘내세요.
'선생질'이라는 표현이 진심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1129 2012-09-28 10:56:35 29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0:35:11
저 현직 교사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일이 힘들다고 해도 '선생질'이라고 표현하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진짜 본인의 일을 '선생질'이라고 생각하시는 거면 얼른 다른 직업을 찾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1128 2012-09-28 10:56:35 73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1:31:19
저 현직 교사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일이 힘들다고 해도 '선생질'이라고 표현하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진짜 본인의 일을 '선생질'이라고 생각하시는 거면 얼른 다른 직업을 찾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1127 2012-09-28 10:15:59 6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해서~!! [새창]
2012/09/28 09:53:54
헐. 비형 스라블 이름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네요.
1126 2012-09-25 20:05:36 0
그...계란말이 안에 카레 있는거; [새창]
2012/09/25 19:48:32
아, 심야식당이 아니라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에 나왔던 것 같네여 ㅋㅋ
1125 2012-09-25 19:58:36 1
그...계란말이 안에 카레 있는거; [새창]
2012/09/25 19:48:32
심야식당 4화에 나오는 오믈렛 말씀하시는 듯 ?
1124 2012-09-22 10:37:24 0
로이킴 정준영 배틀 [새창]
2012/09/22 09:34:07
정준영 진짜 매력 터지는듯 ㅜ ㅜ
1123 2012-09-16 17:35:00 0
[새창]
엔젤 트럼펫 같네요. 천사의 나팔~
1122 2012-09-15 11:00:09 6
김규삼 님이 이번 일에 대해 짧게 단문을 쓰셨네요. [새창]
2012/09/15 10:33:33
규삼작가 전에 조석고양이 사건때도 조석 실드치지 않았나? 친하다고...
1121 2012-09-13 22:47:49 0
그냥 게시판 우연히 보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 [새창]
2012/09/13 16:26:19
고양이공주님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일하셨길래, 자기 직업에대한 프라이드가 눈꼽만큼도 없으신건지 궁금할정도네요.
저희 언니는 대학병원 외과 병동에서 일했었는데 3교대로 몸 지치고, 마음 다치고... 처음 일하는 1년은 매일매일 울면서 일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간호사라는 직업에 애정을 가지고 일합니다.
환자들한테 그동안 잘 돌봐줘서 고맙다는 편지랑 선물도 종종 받구요.

님이 좀 많이 안쓰럽습니다.
님 주변에는 되도않는 자부심가진 이상한 간호사들, 그리고 조무사와 분간 안되게 일하는 능력없는 간호사밖에 없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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