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9-23
방문횟수 : 35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50 2012-12-30 23:53:26 299
2012 SBS연예대상은 김상중이 살린듯ㅋㅋ [새창]
2012/12/31 13:38:43
'그런데 말입니다.'라고 할때마다 긴장감 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 ㅋㅋㅋㅋㅋㅋㅋ
1149 2012-12-30 23:50:12 0
올해 SBS 연예대상은 김상중씨 인가여?? [새창]
2012/12/30 23:47:42
저도 완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중님한테 반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8 2012-12-30 23:46:29 1
sbs연예대상 그것이 알고싶다는 신의 한수인듯 ㅋㅋㅋ [새창]
2012/12/30 23:42:26
이경규씨, 왜 아이들에게 용돈은 많이 주면서 붕어빵은 사주지 않았습니까?
아이들에게 그동안 지급한 용돈 금액은 얼마입니까?
아 ㅋㅋㅋ 대본센스
1147 2012-12-30 23:46:29 27
sbs연예대상 그것이 알고싶다는 신의 한수인듯 ㅋㅋㅋ [새창]
2012/12/30 23:53:15
이경규씨, 왜 아이들에게 용돈은 많이 주면서 붕어빵은 사주지 않았습니까?
아이들에게 그동안 지급한 용돈 금액은 얼마입니까?
아 ㅋㅋㅋ 대본센스
1146 2012-12-29 15:21:30 0
테일즈위버, 아르고, 아키에이지의 공통점 [새창]
2012/12/29 13:15:00
오잉!
아르고가 신승림 작가님 이라구요?
아해의 장 신승림 작가님? ? ?? ? ? ?? ? ?
아르고라는 게임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ㅠ ㅠ 괜히 작가님한테 미안한 마음이....
1145 2012-12-16 21:27:56 0
전교조 반대하니깐.. 반대 먹었네요.. [새창]
2012/12/16 21:14:02
제 말은 그게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전교조가 뭐하는 곳인지 정말 잘 알고 계시다면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니까 TY님도 그냥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니까 반대하시는 것 이상이 아니시네요.

교육자도 일반 직업입니다. 정당한 시간을 일하고 그에 합당한 보수를 받죠.
단지 교육에 관련된 일이기때문에 개인의 사명감과 자질, 도덕성이 더욱 요구될 뿐입니다.

저도 전교조의 모든 활동에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교권 향상을 위한 전교조의 활동은 옳다고 생각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Y님의 어머니께서 본인의 직업은 노동자가 아니라, 성직자다라고 생각하신다면(교육학적으로 교사에 대한 관점입니다. 과거에는 교직=성직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사명감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사는 노동자하는 관점이 이미 대두되었습니다. 올바른 근무시간에 합당한 보수를 받는 노동을 하는 직업인이라는 것이죠.)
오로지 사명감만 가지고 일하셔야 합니다. 보수를 바라시면 안되구요.
그런데 이미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시고 있지 않으십니까? 그럼 노동자지요.

교직에 대한 이러한 화두는 외국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우리나라에도 이미 몇십년전에 대두되어 논쟁이 거의 끝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144 2012-12-16 21:18:20 0
전교조 반대하니깐.. 반대 먹었네요.. [새창]
2012/12/16 21:14:02
노동자 = 막노동꾼
이라고 생각하시는 님의 어머니의 생각에 더 충격적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든 사람은 노동자아닙니까?
노동자라고 해서 자신이 막노동꾼이 됬다는 말은,
본인의 직업은 고귀한 선생인데 감히 어떻게 나에게 막노동꾼으로 대우할 수 있냐? 이 뜻이신거죠.

본인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정도가 아니라, 직업에 대한 오만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교사입니다.
1143 2012-12-09 21:00:16 0
pop 아트 비슷한 폰트를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2/12/09 20:34:38
FM둥근붓POP 라는 폰트가 있어요. 비슷할 것 같네요
1142 2012-12-06 10:53:30 13
배달주문한 치킨[BGM] [새창]
2012/12/06 10:46:21
ㅋㅋㅋ아 완전 웃겨요
횟집실장님 치킨도 평소에 회 먹을 떄 처럼 글쓰셨네요.
'껍질을 탈피', '사람에 따라 달걀이라고도 부릅니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1141 2012-11-18 13:59:08 8
[SN L코리아] 장우혁 유니클로 히트택 패러디,swf ㅋㅋㅋㅋ [새창]
2012/11/18 13:08:08
으악 안되!! 하지마 ㅠㅠㅠ 왜이래 ㅠㅠㅠㅠ
방청객의 비명소리가 제 마음과 같네요 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 웃기긴한데 눈물이나요 ㅠㅠㅠㅠ
1140 2012-11-18 13:35:25 36
초딩 조카 입에서 "운지"라는 단어가 나올 줄... [새창]
2012/11/18 13:10:32
현직 교사인데요, 초등학생들이 '운지'의 뜻을 모르면서 쓰는 것을 올해 2번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단어 뜻을 찬찬히 일러주었더니 아이들이 깜짝 놀라면서 다시는 안쓰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일베를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일부 자작 플래시 게임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 '운지!' 이러면서 떨어진다고 하고,
또 자작 만화같은데서 사용이 되어서 떨어질때 하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뜻 알고 쓰는 거면 그건 그 사람 멘탈이 쓰레기니까 상관없는데,
뜻 모르면서 그냥 재미로 쓰는 게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ㅜ ㅜ
걱정이에요. . . .
1139 2012-10-26 20:48:31 39
어제 야간매점 등록 메뉴.. 수지 믿고 만들어먹었는데 최악ㅋ 아 [새창]
2012/10/27 02:21:36
이거 유명한 중국요린데 ㅋㅋ 이게 왜 야간매점에 ? ??
원래있는 메뉴가 나와도 되나요 ?

전 좋아해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일듯
1138 2012-10-26 20:48:31 8
어제 야간매점 등록 메뉴.. 수지 믿고 만들어먹었는데 최악ㅋ 아 [새창]
2012/10/26 18:30:05
이거 유명한 중국요린데 ㅋㅋ 이게 왜 야간매점에 ? ??
원래있는 메뉴가 나와도 되나요 ?

전 좋아해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일듯
1137 2012-10-23 22:59:48 0
경제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10/23 21:26:48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찌저찌 제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ㅎㅎ
1136 2012-10-15 19:20:20 51
이말년보다 더 배신인 달마과장 작가.jpg [새창]
2012/10/15 19:09:07
아들은 올해 중학생이에요 ㅋㅋ
고양이 세마리 키우시고 ...

나 스토커 같네-_-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