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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2013-04-06 21:08:48 9
정말 쉬운 종이학 접기 (스압) [새창]
2013/04/06 20:33:15
학 = 두루미
학은 한자 이름, 두루미는 우리말 이름
1194 2013-04-03 22:36:18 0
능력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3/04/03 21:42:24
링크 길이가 엄청나네요 ㄷㄷ
1193 2013-03-17 22:45:29 1
고우리 식신로드 다시 합류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3/03/17 19:42:05
가스파드 작가님의 친구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고우리씨;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78261&no=37&weekday=thu
1192 2013-03-17 22:45:29 4
고우리 식신로드 다시 합류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3/03/19 01:14:15
가스파드 작가님의 친구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고우리씨;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78261&no=37&weekday=thu
1191 2013-03-14 00:32:10 3
[새창]
해피스트릿 레벨이 어느덧 38...

저도 예전에 업데이트 후에 생긴 오류때문에, 되도않는 영어로 개발자한테 메일보내서 찡찡거린적 있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고 매우 친절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안된다고 찡찡 거렸더니 결국 제 아이디 달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 말끔히 고쳐줬어요!
거기다가 그동안 미안했다며 flooz(캐시)도 빵빵하게 넣어주고! 감동감동!

제가 해본 어떤 게임보다 운영진이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는 곳 같습니다.

+) 무엇보다 케릭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보고있으면 빠져듬 !!
1190 2013-03-14 00:23:50 0
고양이용 정수기가 있네요!! [새창]
2013/03/13 23:59:33
근데 고양이들도 다 취향이 달라서, 흐르는 물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고여있는 물 좋아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부디 페코가 정수기를 애용하길ㅠ ㅠ!!
1189 2013-03-07 18:56:43 5
아, 우짜짜님 제가 받은 잎파리들 상태는 이래요 [새창]
2013/03/07 17:19:36
ㅋㅋㅋ아웃겨
누르면 커진다는 말 뜻이,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이 커진다는 뜻인거 같은데
모종삽님은 다육이를 눌러야 한다고 이해하신듯 ㅋㅋㅋㅋ ㅋㅋ 귀염귀염
1188 2013-03-07 18:50:15 0
이것좀알려주세요;; [새창]
2013/03/07 18:27:3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1182&s_no=101182&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미국&o_table=bestofbest

이거 말씀하시는 듯
1187 2013-03-03 21:01:45 37
같은 아웃도어 화보인데 .jpg [새창]
2013/03/03 20:43:04
문채원 ㅋㅋㅋ
오른손 오른발 같이 나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86 2013-03-03 21:01:45 164
같은 아웃도어 화보인데 .jpg [새창]
2013/03/03 22:32:10
문채원 ㅋㅋㅋ
오른손 오른발 같이 나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85 2013-03-03 19:16:17 0
뿡뱅갈부부 [새창]
2013/03/03 17:59:32
첫번째 사진 아래쪽을 보고 흠칫;
...후,훌륭한 남편인듯
1184 2013-03-03 01:12:24 0
왜 미술은 어려운걸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3/03/03 00:30:15
저도 로스코의 작품 참 좋아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냥 색깔 두세개 골라서 적당히 칠한거 같은데 실제로 보면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리움미술관에서 한참동안이나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떤 작품이든 감상하는 사람이 어떤 감동을 느낀다면(비록 미술가의 의도와는 다르더라도) 예술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는 개인이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는 것이 많을 수록 보이는 것도 많아지고 느끼는 것도 많아진다고 봅니다.
1183 2013-03-03 01:12:24 10
왜 미술은 어려운걸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3/03/03 03:07:59
저도 로스코의 작품 참 좋아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냥 색깔 두세개 골라서 적당히 칠한거 같은데 실제로 보면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리움미술관에서 한참동안이나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떤 작품이든 감상하는 사람이 어떤 감동을 느낀다면(비록 미술가의 의도와는 다르더라도) 예술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는 개인이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는 것이 많을 수록 보이는 것도 많아지고 느끼는 것도 많아진다고 봅니다.
1182 2013-02-28 21:37:56 0
[새창]
제가 듣기로 연기하는 사람들이 특히 신이 잘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연극배우하다가 신내림 받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언니 남편이 연극하시는데, 동기나 선배들중에 연락끊긴 사람들이 나중에 보면 무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문에 나온 사람들도 연기한다길래 생각나서 써봤어요
1181 2013-02-18 09:17:38 5
결국 모든건 수가 문제 아닐까요 [새창]
2013/02/18 02:20:23
1 모든 간호사가 다 힘들게 일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간호사들은 매우 힘들게 일합니다. 제 가족이 대학병원 외과병동에서 3교대 간호사로 일했었는데요, 솔직히 인간의 삶의 아니었어요. 일하는 중에는 화장실을 한 번도 못가는건 기본이고, 하루 종일 쉬지 못하고 뛰어다녀야해요. 일하는 도중에 아무것도 못먹는 것은 당연하구요. 그리고 3교대이다보니 신체리듬은 엉망진창. 급한 환자라도 생기면 2~3시간 추가 근무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추가 수당 없구요. 당연히 이렇게 힘들게 일하니까 소득이 높은 겁니다. 그정도로 돈을 주지 않으면 일하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에요. 간호사 소득이 간호조무사보다 높으니까 노동환경이 열악하지 않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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