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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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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0-06-07 20:00:57 0
4명정도가 같이 할만한 rpg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0/06/06 01:47:41
아스 렙제 풀렸는데...ㅋㅋ 정 할 거 없으심 아스 다시 해보...세요-_-;;;;

세명정도면 아틀란티카도 해볼만한데a
339 2010-06-07 18:56:46 0
불도저가 한문인줄 알았네?..ㅡㅡ; [새창]
2010/06/07 17:22:00
쌤쌤이다

same same ;

사전에도 없는 쌤쌤 ㅠㅠ
338 2010-06-06 17:58:30 28
예전에 방송에서 타블로 인증한거 [새창]
2010/06/06 17:50:26
타블로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네요;;;;;

헐-_- 지금까지 타블로 학력위조설 그냥 넘겼는데, 이거보니 졸업장은 가짜맞는듯ㄷㄷ
337 2010-06-06 17:36:56 0
추녀를 부끄러워 하는 것은 추남, 가난한 남자를 무시하는것은.. [새창]
2010/06/06 13:10:01
전 카스테라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상문학상에 실린 박민규님의 작품도 다 좋습니다.
2010년 이상문학상에는 드디어 박민규님 작품이 대상을 받으셨더라구요 -

전 솔직히 죽은 왕녀를 위한 파비안느는 저에게는 납득이 잘 안가는 주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읽힌다는게 박민규님의 힘인 것 같아요.

박민규님은 단편에서 더욱 빛나는거 같아요.
336 2010-06-06 17:36:56 0
추녀를 부끄러워 하는 것은 추남, 가난한 남자를 무시하는것은.. [새창]
2010/06/07 00:45:04
전 카스테라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상문학상에 실린 박민규님의 작품도 다 좋습니다.
2010년 이상문학상에는 드디어 박민규님 작품이 대상을 받으셨더라구요 -

전 솔직히 죽은 왕녀를 위한 파비안느는 저에게는 납득이 잘 안가는 주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읽힌다는게 박민규님의 힘인 것 같아요.

박민규님은 단편에서 더욱 빛나는거 같아요.
335 2010-06-06 17:24:27 1
어둠의다크 [새창]
2010/06/06 16:55:23
읭ㅋㅋㅋㅋㅋ 아스가르드 ㅋㅋㅋㅋㅋ

아스가르드 에리스썹 흰뺨검둥오리입니다.

접속안한지 일년이 훌쩍 넘었지만;;;
334 2010-06-05 22:29:44 0
님들아. 통기타 연주곡 제목점 알려주세여 [새창]
2010/06/05 22:24:53
Musai. 님 오천만원 내기 ㄱㄱ
333 2010-06-05 21:40:40 0
프로게이머 옛날 사진 [새창]
2010/06/05 21:37:11
나도현♡ 지금봐도 잘생겼네
진짜 피부 좋다
332 2010-06-05 21:40:40 0
프로게이머 옛날 사진 [새창]
2010/06/06 00:06:24
나도현♡ 지금봐도 잘생겼네
진짜 피부 좋다
331 2010-06-04 21:50:43 0
캐터피.swf [새창]
2010/06/04 21:18:14
제목때문에 도대체 언제 뱀이 나오나 계속 긴장하고 봤네 ㅇ. ㅇ

님들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요.
330 2010-06-04 21:22:52 66
이상한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3가지 [새창]
2010/06/04 20:55:50
헉-_- 처음에 제목보고 왠 뻘글인가 했는데 읽다가 소름돋았어요 ㄷㄷ
전 여잔데요... 저희 과 동기중에 이런 애가 있어요.
저도 모르게 이 긴글을 정독해버렸네요;;;

전 글쓴님처럼 자세하게 탐색한건 아니고,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없는 애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던 아이에요.

그 여자애는 주변사람들이 모두 참 착하다라고 말하고
약간 백치미가 있다, 수수하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지는 애에요.
그런데 전 그 애랑 대화할때마다 답답하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제가 뭔가 이야기를 하면 이 애는 무조건 동의를 해요.
니 말이 맞다고, 정말 그렇다고.
그런데 다음에 또 같은 화제를 꺼내면, 동일한 화제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또 동의를 해요.
그런데 동의할때의 대답이 이전이랑 미묘하게 달라요.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대답하는 것 처럼.

또 제가 해준 이야기를 며칠뒤에 저한테 그대로 똑같이 이야기하는 일도 많았어요.
자기가 어디서 들었다면서-_-;;;;;
분명 제가 이야기해 준 이야기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 이야기를 누구한테 들었냐고 하면, 그냥 아는 사람이 해줬대요.
누군지는 기억이 갑자기 안난대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면 늘 횡설수설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동문서답은 기본이구요.
주말에 가는 교회에 대해 물어봤는데, 교회에 아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다시 한번 물어보면, 이제는 또 교회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_-;
아니 그래서 교회가 어쨋다는 거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아~ 하면서 얼버무리며 이야기하고;;;
(그러고보니 얘도 무척 독실한 기독교 신자네요;;;;)

처음에는 애가 기억력이 나쁜건가 했는데- 머리는 또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늘 딴소리 하고 멍해보이는데 성적은 상당히 괜찮아서 과사람들이 다들 놀랐었죠.

이 애랑 이야기하면 이야기는 늘 제자리에서 맴돌고(얘는 무조건 내말이 맞다고 동의하기만 하니까)
얘랑 대화하면 답답하고, 뭐가 이 애의 진심이고 진짜 모습인지 파악할 수도 없고,
상대방이 말하면 동의는 하는데 나중에 하나도 기억못하고-_-...

그래서 점점 거리를 멀리해서, 이제는 만나면 인사만 합니다.

이 글에서 묘사하고 있는 모습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의외로 이런 유형의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329 2010-06-04 21:22:52 172
이상한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3가지 [새창]
2010/06/25 01:32:26
헉-_- 처음에 제목보고 왠 뻘글인가 했는데 읽다가 소름돋았어요 ㄷㄷ
전 여잔데요... 저희 과 동기중에 이런 애가 있어요.
저도 모르게 이 긴글을 정독해버렸네요;;;

전 글쓴님처럼 자세하게 탐색한건 아니고,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없는 애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던 아이에요.

그 여자애는 주변사람들이 모두 참 착하다라고 말하고
약간 백치미가 있다, 수수하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지는 애에요.
그런데 전 그 애랑 대화할때마다 답답하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제가 뭔가 이야기를 하면 이 애는 무조건 동의를 해요.
니 말이 맞다고, 정말 그렇다고.
그런데 다음에 또 같은 화제를 꺼내면, 동일한 화제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또 동의를 해요.
그런데 동의할때의 대답이 이전이랑 미묘하게 달라요.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대답하는 것 처럼.

또 제가 해준 이야기를 며칠뒤에 저한테 그대로 똑같이 이야기하는 일도 많았어요.
자기가 어디서 들었다면서-_-;;;;;
분명 제가 이야기해 준 이야기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 이야기를 누구한테 들었냐고 하면, 그냥 아는 사람이 해줬대요.
누군지는 기억이 갑자기 안난대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면 늘 횡설수설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동문서답은 기본이구요.
주말에 가는 교회에 대해 물어봤는데, 교회에 아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다시 한번 물어보면, 이제는 또 교회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_-;
아니 그래서 교회가 어쨋다는 거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아~ 하면서 얼버무리며 이야기하고;;;
(그러고보니 얘도 무척 독실한 기독교 신자네요;;;;)

처음에는 애가 기억력이 나쁜건가 했는데- 머리는 또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늘 딴소리 하고 멍해보이는데 성적은 상당히 괜찮아서 과사람들이 다들 놀랐었죠.

이 애랑 이야기하면 이야기는 늘 제자리에서 맴돌고(얘는 무조건 내말이 맞다고 동의하기만 하니까)
얘랑 대화하면 답답하고, 뭐가 이 애의 진심이고 진짜 모습인지 파악할 수도 없고,
상대방이 말하면 동의는 하는데 나중에 하나도 기억못하고-_-...

그래서 점점 거리를 멀리해서, 이제는 만나면 인사만 합니다.

이 글에서 묘사하고 있는 모습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의외로 이런 유형의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328 2010-06-04 15:29:23 4
여자들이 술 먹고 꽐라가 되는게 고민 ㅡㅡ [새창]
2010/06/04 14:40:07
11
...우리나라 정서에는 미니스커트입으면 강간욕구가 솟아 오르나보네요-_-?

그럼 서구권에서는 그래도 상관없다는 건가보네요 ㅋㅋㅋㅋ ? 국적바꾸라고 쓰기까지 하셨네요

뭐 이런 논리가 ㅋㅋㅋㅋ
327 2010-06-04 00:55:18 1
최일구아나운서 개표방송 어록 [새창]
2010/06/03 23:51:16
111 뭐여님 말씀에 생각해보니, 제 이야기라 '카더라 통신' 이었던것 같아요;
어제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서 제대로 다시 찾아볼 생각을 못했네요-

검색해보니 확실하게 김주하 앵커가 친MB 라는 증거는 없고
의혹들만 있을 뿐이네요-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제가 적은 부분도 와전된것 같고a

이명박 목도리를 하고 있었다 + BBK 당시 이명박의 억울함을 안타까워하며 눈에 눈물이 고인것 '같다' + 어제 선거방송에서 어조가 이상하다(한나라당에 친절하고, 야당에 부정적이었던 느낌이다)

라는 정도의 세 가지 의혹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어제 방송에 대해서는 지금 엠비씨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가 꽤 많이 올라와있어요.
김주하 앵커의 특정당 지지를 느낀게 아주 일부의 느낌만은 아닌가봐요.
326 2010-06-04 00:06:42 0
최일구아나운서 개표방송 어록 [새창]
2010/06/03 23:51:16
...오타있어요 ㅠㅠ
지지라 -> 지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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