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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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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0-07-11 13:50:35 0
헤드폰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0/07/11 01:14:00
알약같은 무료백신 다운받으셔서 우선 바이러스부터 잡아내셔야겠는데요?;;;;

알약이 좀 무겁기는하지만.. 그래도 무료백신이니까 ;ㅅ;
354 2010-07-11 13:48:51 0
아악!!!수학땜시미치겠다!!! [새창]
2010/07/11 11:45:40
정석 안맞으면 정석보지마세요;;;;

전 정석 한번도 안펴보고 수능까지 잘 마쳤습니다.
정석말고 글쓴님한테 잘 맞는 책 찾으셔서 공부하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353 2010-07-11 13:45:59 0
남자 이성친구?? 어떻게 만들죠.. [새창]
2010/07/11 12:08:43
...전 남자인친구는 있지만, 정작 남자친구는 없어요-_-...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행복하긴한데...

나한테 여자로서의 매력이 별로 없나?ㅠㅠㅠ
352 2010-07-09 01:39:05 0
[새창]
일권님을 찬양하라!
351 2010-07-08 23:34:43 0
[새창]
여,여친이 매우 부유하신듯 ㄷㄷ

받음만큼 드리려면, 왠만한 좋은 백 하나 사실 수 있으시겠는데요 ?
350 2010-07-08 22:48:47 7
아나님들ㅋㅋㅋㅋ인천앞바다의반댓말이뭐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7/08 22:45:13
11

산토끼랑 염산토끼는 동류이구요..
염기토끼인듯?
349 2010-07-06 22:42:16 1
요즘 날씨가 참 덥죠? 여자분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새창]
2010/07/06 22:31:34
체질...아닐까요?

전 체질적으로 땀이 잘 안나요.(더위 잘안타고, 추위 매우 탑니다;)
송글송글 맺히는 구슬땀- 아직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눈에 보이게 땀이 나본적도 없네요....
...그래서 항상 노폐물이 걱정입니다. 잘 배출되고 있는거니?
348 2010-07-04 23:38:40 0
여러분도 사는게 재미가 없나요? [새창]
2010/07/04 23:11:23
전 좋아하는 작가님이 책 내시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따라 밥이 맛있게 되도 행복하고
전에 산 책 또 읽어도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고
버스기사님들이 분홍색 셔츠를 단체로 맞춰 입으신다는 사실을 발견했을때도 즐겁더라구요.

고딩때는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어댄 가벼움이었다고하면
요즘은 까르르 넘어가지는 않아도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물론... 우울하고 외로울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대할때면 여전히 행복하네요
347 2010-07-04 23:28:32 1
나루토+요츠바=나루바 [새창]
2010/07/04 23:23:09
ㅠㅠ하앍 귀여운 요츠바!!!!!

1 '요츠바랑!'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아즈망가대왕 작가의 최근 작품입니다
저엉말 귀여워요
346 2010-07-04 23:28:32 2
나루토+요츠바=나루바 [새창]
2010/07/04 23:30:40
ㅠㅠ하앍 귀여운 요츠바!!!!!

1 '요츠바랑!'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아즈망가대왕 작가의 최근 작품입니다
저엉말 귀여워요
345 2010-07-04 23:24:41 0
찻집에서 이야기하는 간단한 과학이야기. [새창]
2010/07/04 20:35:03
여긴 과학게시판이니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내가 찻집에 앉아있는것도 아닌데, 궁금해죽겟음- -!!
344 2010-07-04 23:20:34 2
여자인데 딴얘들이랑 대화코드가 잘 안맞아요 ㅜㅜ [새창]
2010/07/04 22:52:56
제가 한떄 하던 고민이네요 ㅋㅋㅋㅋ

중고딩때는 저랑 코드맞는 절친이랑 늘 붙어다녀서
전혀 대화에 대한 걱정이없었는데;

대학들어오니까-_- 이건 뭐 여자동기들이랑 대화가 안통하는거에요...

저도 드라마, 연예인 이런거 관심없고
영화는 좋아하는 배우or 감독 작품만(이런건 또 영화관에서 잘 상영을 안하더군요-_-)
제 관심사는 만화책, 게임, 책, 시사... 뭐 이런건데
어찌된게 대학 들어오니 오히려 책읽은 이야기, 요즘의 시사-정치 문제는 이야기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대신 저랑 잘맞는 친구 한명을 건졌어요! 비록 남자애이지만!

어렸을 때 부터, 진정으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한명으로도 많다는 신념으로 살고있어서
전혀 괴롭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정답은 역시, 어설프게 친하게 지내기 보다는 진짜 가까운 친구를 사귀는 거 같아요
그러면 굳이 힘들게 연예인, 드라마에서 화제를 찾지 않아도 이야기거리가 넘쳐나거든요.
그리고 내가 관심없는 분야라도 내가 좋아하고 신뢰하는 친구가 이야기를 꺼내면 관심이 가고 좋아집니다.
상대방의 대화에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인정하려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네요.
343 2010-07-03 16:09:18 9
[펌] 피자콘 [새창]
2010/07/03 15:49:42
콘피자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몇년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새로 개발한 거라고 시식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개발자셨는데... 이미 이전에 다른 음식도 개발하셔서 티비에도 출연하신 분이었어요.

지금도 길가다보면 간혹 파는 곳 있어요-

그런데 사진처럼 레알피자를 콘으로 만든건 아니고,
음-_- 좀 더 달달한 간식같더군요
가장 아래엔 고구마무스가 들어있고a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요- 가격이 천얼마였는디...a
342 2010-06-22 23:23:43 1
숨은 고양이 찾기! [새창]
2010/06/22 21:46:38
신고당하지 않으실거에요.
제가 작년에 고양이 스토킹한적있는데 아직 신고안당했거든요

안심하시라는 뜻에서 제가 스토킹했던 고양이 사진을 올립니다


고양이가 응가하는 모습 맞아요.

341 2010-06-22 22:46:32 0
숨은 고양이 찾기! [새창]
2010/06/22 21:46:38
고양이를 스토킹 하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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