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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1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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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다만 누군가를 포기하는 건 너무 슬픕니다.
정치이야기 비유하면
(분탕소리를 동게에서 들어서 동물이야기에다가 정치비유 붙이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미지로 먹고사는 정치라는 행위가 다른이미지를 설명하기에는 가장좋아보이는 법이라.)
제가 새누리를 않좋아한다고 경상도 사람 버릴 수는 없지요. (당장 아버지도 새누리인데)
꾸준히 새누리의 잘못을 상기시켜드리다보면 언젠가는 바뀌면 좋고, 아니더라도.. 뭐 어쩌겠습니까만은 노력은 계속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