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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2016-02-06 21:55:26 5
오늘은 게시판 마다 일베스러움이 많군요 [새창]
2016/02/06 19:50:02
생태계의 입장에서 유기된 동물에 대한 미안함은 별도로 기존 생태계 교란에대한 미안함이 더큽니다. 전 인간의 마음에 편하자고 편애로 벌어지는 일이 없다고 무시 할수 없는 겁니다. 인간이 만들 피해는 최대한 줄여야지요.
1622 2016-02-06 20:35:18 10
오늘은 게시판 마다 일베스러움이 많군요 [새창]
2016/02/06 19:50:02
집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와 "야생"에서의 개와 고양이를 동일시 하지마세요.
1621 2016-02-06 19:21:31 3
캣맘설 [새창]
2016/02/06 11:02:37
결론 안날거라구요? 아니요 인류는 한발짝씩 느리지만 더 나아가는존재입니다. 정체되는 존재가아닙니다.
졸렬한 필체지만 제글을 읽고 몇분은 이제 이논쟁의 시점을 인간과 고양이에서 더넓혀 생각하시는 다만 몇분이라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1046
이번글에서도 혹은 작년 글에서도 한분 두분이라도 지금 고양이와 환경간의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토의정서가 체결될 당시까지만해도 미국은 탄소 배출제한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리소 십수년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알리고 시민의 인식을 바꾸어서 오바마의 입에서도 친환경적인 발전 공해의 위험성에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 미국에는 지구온난화조차 부정하는 진화론조차 부정하는 비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제 상당수의 미국이 이게 잘못된 일인걸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바마의 발언이 가능했던것이구요.
그리고 미국은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야생고양이의 밥을 주는것을 금하기 시작했고 실제 피더를 실형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 고양이는 팻이라는 인식에 머물러서 정부정책을 야생 고양이를 넘어 동물과 생태계를향해 못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야생 고양이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는 사람의 수가 일정수를 넘어간다면 우리나라도 사회적 합의를 이룰수있겠지요.
그를 위해 전 나아가고 있는 겁니다.
1620 2016-02-06 19:05:52 0
과게분들은 과게가 얼마나 알흠다운지 아셔야합니다. [새창]
2016/02/06 18:23:16
저도 외국이라 털썩
1619 2016-02-06 18:54:31 0
고양이 관련 베오베 감상문 [새창]
2016/02/05 20:17:44
웃... 사리는 햄사리죠..
1618 2016-02-06 18:53:44 0
인간의 뇌는 몇 만 년 동안 딱히 변한 게 없다고 하는데... [새창]
2016/02/06 16:37:58
무엇을 담느냐쥬. 그....어릴때 헤어진 쌍둥이 가 다른환경에서 자랄때의 차이점 같은 것
1617 2016-02-06 18:49:27 3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민주화시위할때 거 학생들이 엉 그냥 열씸히 나라가 시키는데로 살기는 민주화는 엉 어설프게 민구화하면 북한이 처들어온다 그거 공장에서 애들 몇 죽었다고 호들갑은.... 이라던가.
애들이 엉 밥먹으러 학교다니는거여 엉? 호들값은 그런거 하다 복지병으로 나라가 망해 이것들아 엉....
세월호때 시발로마 엉 그런다고 애들이 살아 돌아오냐 호들갑떨지마라 했던 개새끼들이 있었다.
니가 죽어나가는 동물을 이해해달라고도 멸종당하는 종의 수천 수만년의 세월의 게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순간의 억장이 무너짐을 이해해달라고도 안한다.
논리에는 논리로 덤벼라. 못 이길거 같으면 도망가서 비아냥거리기나 하는 쿨한척하지말고.
당신같은 사고가 나라가 나의 조국이 멘정신으로 안돌아가게 한다.
1616 2016-02-06 18:27:14 16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어디가 어떻게 혐오를 조장했습니까? 국정 교과서 마냥 그런 기운이 몰려들었나요?

먹이를 준다 의 반대는 먹이를 안준다.입니다. 야생고양이를 죽인다가 아니라.
1615 2016-02-06 18:12:15 7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http://todayhumor.com/?freeboard_1258983
저기 스크린샷이 나온이유 저분이 엉뚱한사람 저격하면서 가보면 자기는되고 저격당한사람은 안되고 라는논리여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저스샷으로 윗분과 제가 글을 올린게 40초차이 뿐이안나고 아이피가 비슷해보이니(61은 아시다시피 클라서 A입니다.)
투계정이 아니냐고 추궁하시다가 다른분이 이분이 투계정 하시는걸 추궁해 밝혀냈습니다.
1614 2016-02-06 18:01:39 10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신나게 악플 다시다가 이건 논쟁이였다... 논쟁이라는건 "의견과 근거"를 서로 교환하는거지
궁예질하면서
"그냥 어제논란을 생각해보면 이런글은 그냥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한번 말해봐~ 코스프레 가면 벗고.. 그냥 캣맘이 밥주니까 고양이가 모이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슈발생이 불편하고 짜증난다. ~"
극혐거리는 논쟁이 어디있나? 상대를 극혐이라고 하고 상대의 의도도 이것일 것이다 못을 박는데.
1613 2016-02-06 17:43:52 21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힘든건 악플에 시달리는 저지 악플다는 당신이 아닙니다.
1612 2016-02-06 17:40:10 4
[새창]
대기업 야근해서 그렇다는데 누가들으면 중소기업은 야근 안하는 줄....
중소기업은 야근해도 돈못받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1611 2016-02-06 17:27:52 14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1. 은근히 쫒아다니면서 악플달아서 신경쓰이긴합니다.
1610 2016-02-06 17:25:32 9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논문이란건 내가 아 이렇겠지 이러고 학자들이 그래그래 쑥덕쑥덕 하고 만드는게아니라
엄청난 시간 돈을 들여 관찰하고 변인을 통해 검증하고 작성된글을 다시 복수의 학자들이 검증하여(때론 별도의 장소에서 재차실험)
향후 연구에서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된다는 것의 단계까지 진행된 겁니다.
1609 2016-02-06 17:22:37 10
기르던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새창]
2016/02/06 01:38:57
1. 문재인씨가 공장근무안해봤다고 공장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면 안되나?
2.논문이 몇십년전에 성립된건 그이후 그의견이 뒤집힐여력이없었다는것
(당신의도와는다르게 공신력강화 이걸뒤집으려면 최신 연구 트랜드가 있으면가져오면됩니다.)
조선이 아니라 그 어떤신문이라도 불만이면 적시된 사실관계를 뒤집을 반박 자료를 가져오면 됨.
3. 하류에서 폐수유입되는데 상류에 폐수처리장 지으면 바보짓이지만 당신말데로 한건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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