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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2018-07-02 14:15:22 3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그사람이 모두 하나인 것으로 보는거 자체가 문제아닙니까? 그러면 북한에서 벌어지는 일로 한국인을평가한다면 한국인은 북한에 전쟁이라도 걸어서 결백을 증명해야합니까? 아니면 남아시아 불교승려들이 불교를 기치로 인종청소하는데 우리나라 불교인들이 별 반응이 없으니 불교인도 배척해야합니까? 무슨 행동을 보고말한다하세요 아주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시는거지요. 무슬림인구가 몇억입니까? 그들을 다같은 걸로 싸그리 매도하는게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들이 감싸는지 부추기는지 반대하는지는 뭘로 판단하셨는지도 모르겠구요.
2477 2018-07-02 14:12:07 4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그게 이슬람 문제냐고요? 그 출신 지역 문화지체로 실제 아직 여성할례사례가 많지만 다양한 인권운동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건 아십니까?
2476 2018-07-02 14:07:29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이집트의 아랍어 사투리로 타하루시 가마'이(taharrush gamea / taḥarrush gamāʿī)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집단'을 뜻하는 'gamea'가 영문 매체로 옮겨지면서 game(게임)으로 오역되었다고 한다.
이집트에서도 2005년 이전에는 없었던 단어로서, 이집트에서도 '성희롱', '집단괴롭힘' 등의 의미로 쓰이는데, 일본어의 이지메와 비슷한 단어라고 알렸다.
타하루시는 2000년대 중반 이집트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2005년 이집트 경찰과 보안 요원들이 반(反)정부 시위에 나선 여성 운동가를 집단 성폭행한 것이다. 이후 일반에 확산된 악습이 서방에 처음 알려진 것은 2011년. 미국 CBS방송의 여기자 라라 로건이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 발표 직후에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취재하던 중 200여 명의 남성에게 둘러싸여 끔찍한 집단 성추행을 당한 것이다.
2475 2018-07-02 14:02:53 3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소위 명예살인과 배교살인은 특정지역의 문화 지체에서 나오는 행동으로 무슬림뿐아니라 힌두를 비롯한 다른 종교에서도 나오는 현상입니다 사실 이는 종교적 이라기보다는 문화적으로 보는게 맞습니다만,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2474 2018-07-02 13:58:37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무슬림도 신의 이름으로 또라이 짓 하는 것들 욕합니다. 근데 그건 인정안하시니 평행선이지요
2473 2018-07-02 13:57:36 3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한미일에 사는 무슬림이 자기 딸 여성할례합니까?
오히려 대부분의 무슬림국가에서도 안합니다 거꾸로 아프리카 일부에서는 기독교국가라도 행해지기더 합니다 이는 아프리카를 비롯한 그주변국가의 악습이며 이슬람아니 기독교보다도 오래된 악습입니다
2472 2018-07-02 13:55:06 0
[새창]
제가 있는 장소로 독일 친구가 오는거였고 버스 내리면 34분 횡단보도 신호대기 후 건물 2층까지 걸어오는데걸리는시간 계산해서 37분 이랍니다.
2471 2018-07-02 13:46:42 0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심지어 의원 1석도 가져봤죠 그.. 어디더라 기독자유당이였나
2470 2018-07-02 13:43:25 6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샤리아 율법은 무함마드 사후 그 행적을 기록하여 그와같이 행하는 것을 율법화한것으로 일부국가에서 법으로 차용해씁니다만 그렇게 안쓰는 나라도 있는데요? 무슬림에 대해 무지하신데 혹은 교회발 정보만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작성자께서 무슬림을 싫어할수 는 있는데 잘못된정보로 사람들을 호도하는것은 잘못된 행동 같은데요. 저는 온건한 A로 종교도 신도 믿지 않지만 타인의 종교를 폄훼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폐해가 큰 기독교적 시각으로는요.
2469 2018-07-02 13:38:22 9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تقیة‎ 타키야가 무슨 마법의 단어니 거짓말을 조장하느니 하는데 보통 시아파에서 강조하는 교리로 (주로) 수니파에게 (혹은) 금지된 음식을 못먹는것으로 인해 죽는것보다 행하고 살아남으라는 건데 이게 왜 거짓말을 조장한다는건지 1도 이해안가네요. 지금 무슬림의 주류는 수니파이고 시아파에서도 타키야의 오직 강압하에만 성립하는걸. 이게 오용된것은 미국에서 이슬람 포비아들이 이슬람 종교를모욕하기위한 개념이였다는거는 쏙빼고 타키야만 외치시네요. 오히려 타키야에 철저하면 돼지고기 소주도 먹는 게 맞습니다.
2468 2018-07-02 13:34:33 0
1년전 한국에 사는 무슬림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에 대한 답변들 [새창]
2018/07/02 03:45:03
샤리아 율법은 무함마드 사후 그 행적을 기록하여 그와같이 행하는 것을 율법화한것으로 일부국가에서 법으로 차용해씁니다만 그렇게 안쓰는 나라도 있는데요?
2467 2018-07-02 13:32:50 0
1년전 한국에 사는 무슬림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에 대한 답변들 [새창]
2018/07/02 03:45:03
تقیة‎ 타키야가 무슨 마법의 단어니 거짓말을 조장하느니 하는데 보통 시아파에서 강조하는 교리로 (주로) 수니파에게 (혹은) 금지된 음식을 못먹는것으로 인해 죽는것보다 행하고 살아남으라는 건데 이게 왜 거짓말을 조장한다는건지 1도 이해안가네요. 지금 무슬림의 주류는 수니파이고 시아파에서도 타키야의 오직 강압하에만 성립하는걸. 이게 오용된것은 미국에서 이슬람 포비아들이 이슬람 종교를모욕하기위한 개념이였다는거는 쏙빼고 타키야만 외치시네요.
2466 2018-07-02 12:16:45 0
유럽은, 이슬람이 '정치'체제임을 인정하면 해결책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14:41:57
염전노예 있는 한국이라 한국인이 전부 노예제도에 찬성하는게 아닌거아닙니까>?
쓰시는 글중에는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계시지만 비약이나 편견이 심하기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독먹사들이 쓰래기라고 기독교인인전부 쓰레기는 아닌것처럼
일부 무슬림이쓰래기라고 전 무슬림이 쓰래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 안하시니 자꾸 부딫치는것이지요.
일본에거주하는 조선인이 전부 야쿠자라고 말하는 논리와비슷하게 느껴지는겁니다. 일본 극우애들은 조선인은 어릴때부터 일본인이 나쁘다고 배워서 일본에서 범죄 일으키는데 죄책감이없다 라고하는데 그게 사실은 아니지않습니까?
2465 2018-07-02 12:10:13 0
유럽은, 이슬람이 '정치'체제임을 인정하면 해결책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14:41:57
1. 유교는 종교입니다.
지금 유교가 거의사라지고 형식이 흐지부지되서 이게 종교가 아닐것으로 생각하시는분이 많은데 분명 종교적 형식을 제대로 취한 종교입니다. 다만 사후 세계관이나 괴력난신 기복신앙에서 벗어난 좀더 사회체계와 밀접한 형식이였습니다.
광복직후 종교 조사에서 유교가 집계되는 이유이고
선비들도 전혀 화를 안낼겁니다. 실제 향교나 제사 차례는 선비들의 종교이자 문화였습니다.
2. 조선시대에는 분명 불교를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종교적 색체에서 조선왕조가 벗어난것은 아닙니다. 조선의 왕은 유학자 중의 유학자로 종묘사직과 유교적 의례를 집전 주관했습니다. 또한 농사에서도 선농단 같은것이 많이 남아있죠. 숭유억불 정책이였을뿐입니다 특히 전 고려왕조의 힘중 하나인 불교계를 누르기 위한 정치적 고려도 들어간 정책일뿐입니다. 실제 왕가에서도 알음알음 불교사찰에 공을 들인 경우도 있지요.
3.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급격하게 유교의 세가 줄어듭니다 왕가의 배신도 배신이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조선왕을 정점으로 하는 체계를 무너뜨릴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일본내에서조차 일본사찰들이 일왕가에 충성도를 올리기 위해 신토이즘위한 신사가 될것인지 불교사찰로 남을 것인지 강요받고 불교사찰을 선택한 경우 압박을 받게 합니다. 그전에는 한국 불교처럼 삼신당 산신당 과 같은 토속종교가 불교안에 섞인것 처럼 불교와 신토가 섞여있다가 싹분리해내게 됩니다. 즉 지금 유교가 종교가 아니게 된것에는 일제의 강요가 컷다는 겁니다.
2464 2018-07-02 11:48:40 0
[새창]
터번은 무슬림중 일부와 힌두교 시크교가 주로쓰고... 오히려 무슬림중에는 시아파의 일부만 씁니다....
싫다 싫은걸 어쩌라고 <<싫은 건 어떨수 없지만 말로 글로 표출하면 그에 대한 반응도 감수하셔야지요. 일부국가에서는 실형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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