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18
방문횟수 : 14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93 2018-07-02 19:27:55 2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2 18:53:59
코란에 그런 내용이 있답니까?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사이에서도 범죄자입니다 ISIS는 대부분의 이슬람국가에서 치를떨지요.
2492 2018-07-02 19:25:27 3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2 18:53:59
언제 무슬림이 종교의 이름으로 죄책감은 커녕 자랑스럽게 사람들 목 댕강, 민간인 폭탄 테러, 집단 윤간 놀이, 아동 성폭행을 저지르지는 거죠? 근거없는 몰이 아니십니까?
2491 2018-07-02 19:24:42 5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2 18:53:59
그게 이슬람의 평화 라는데서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우리나라도 헤이트스피치 금지법 빨리 도입해야 합니다.
2490 2018-07-02 19:23:49 7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2 18:53:59
무슬림이 왜 죄책감없는 집단 테러 집단 윤간과 동일시되지요?

그걸 같게 보는게 어떻게 옳습니까? 또한 이슬람 지지자와 한국인으로 구분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못된 이분법이지요 이걸지지하다니 너는 한국인이 아니야 라는 프레임씌우기는 이미 수십년간 국가에 순응하지않다니 너는 빨갱이야 에서 한발짝도 못벗어난 사고에요
2489 2018-07-02 19:03:48 8
주말 난민반대집회가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02 18:53:59
흔히 나는 무교인데로 시작하시는분들의 시선은 한국 기독교 목사들이하는 이슬람공격에서 한발짝도 못벗어납니다.

혐오라는건 너무 무서운건데 무지로 인한 공포로 쉽게 선택합니다.

인터넷은 좋은 기회입니다. 중고등학교때 배운 영어면 외국기사읽는거 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공포로 남겨 두지마세요.
2488 2018-07-02 17:09:47 0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도지사"가 아니라 "도시샤" 입니다. 윤대선배(윤동주)의 학교죠 실제로 윤동주 시인을 학교 총장이 윤대선배로 졸업축사에서 언급합니다.
2487 2018-07-02 16:34:08 0
엠빙신 뉴스데스크 오늘은 장하나 불렀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8/07/01 23:08:33
그것은 알기 싫다 듣는데.

153b회에서

35분 37초 "대한민국 남자들이 애낳은 다음에 일부러 없는 야근도 막하고 일부러 늦게 들어오는 거 아세요?"

그러면서

1:02:44 "저는 두리아빠 제 남편이 육아전담을 지금 하고 있는데..."

(남편은 대한민국 남자 아닌가? 일반적인 대한민국 남자들은 강아지(개의 새끼)고 내 남편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는건가?)

1:05:45 "육아를 잘못하고 되게 육아에 방해가 되고 여성을 되게 불행하게 만드는 남성들이 많거든요 한국 사회에.... 저는 남자들 모 전체를 가해자 이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소위 배웠고 진보라는 여성분 중에 특히 정치까지 하는 양반이 뭐 생각의 배경에 깔린게 이정도니

어린 여자들이 ㅁㄱ에서 설치는게 이상하지 않다...

저는 장하나의원을 모 ㅁㄱ이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일부 말실수일수 있고 제가 악마의 편집일수 있죠. 전체적 맥락에[서는 장하나 의원의 의견이 맞아요 옳아요 그런데

하지만 정치하는 양반마저 남성vs여성 틀에서 못 벗어난 마인드가 보여서

UMC님 정말 좋아하니다만. 편집으로 들어내지 못한게 아쉽군요 설녕 그이유가

37:10 그 두가지 인제 이용수석과 장하나의원이 토론하는 모습을 봤는데요 사실은 양립할 수 있는 가치를 두고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짜르지 않았습니다.

장하나의원에게도 별로 득안되고 그부분만 파냈어도 장하나의원이 하고자 하는 말은 더 스무스하게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40:55초 부터는 아예 대책없는 소리나 하는게 노동개악을 막으면서 이거는 토론을 잘해서 넘기겠다는게... 맞는 말을 해도 늘 지는 야당 꼴이라 한심하네요.

심지어 UMC가 그쪽이 할만한 발언을 해서 역공했는데 ... 딱히 토론으로 이길 논리도 없고...

완전 별로.....
2486 2018-07-02 16:19:58 1
[새창]
가서 사진 찍어야겠네
2485 2018-07-02 15:59:27 1
예멘인 입국반대, 반난민인가 반무슬림인가? [새창]
2018/07/02 14:51:14
우리나라사람에게>>>나에게...
어떤 난민이든 난민이 될만한 피폐한 상황을 경험한 젊은 사람들이 안정된 사회로오면 문제를 일으킵니다. 정신적 트라우마도 많고요. 무슬림이라서 문제가 아닙니다.
2484 2018-07-02 15:50:45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반미용공에 대한 법적 규제는 존재하지만 종교의 자유보장이 존재하기때문에 그 방법은 안통할 겁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해요
2483 2018-07-02 15:48:51 3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귀하께서는 계속 "타키야" 나 "타하루시"가 무슬림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매도하셨는데 제가 사실이 아닌것을 확인하니 말을 바꾸시고,
"그러니까, 우리는 타하루시든 파하루시든 '말'로 떠드는 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니깐요.
한국인들은 이슬람의 행동을 봅니다."<<< 라고 하셨는데 자신의 생각을 한국인 전체의 생각인양 호도 하고 계시죠.
특히 억단위의 인구를 포함하는 무슬림이라는 단어에서 그들을 비난할때는 전체를 매도하면서 귀하가 주장하는 무슬림과 명백히다른 무슬림의 행동은 세속무슬림으로 규정하시는등의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큭히 그들의 특정단어를 거짓말과 대치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들 단어에 끼워 맞추려하셨죠. 귀하께서는 무교라고 하셨는데 저는 온건한 무신론자로서 무신론으로 논리적 답변을 위해 제법만은 종교의 경전과 종교 사회학 종교 역사등을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그들의 신을 믿지도 그들의 신앙을 지지하지도 않지만 그들의 믿음에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갖추려하는데 귀하께서는 모독과 혐오만이 보입니다. 이 밖에도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내용을 곡해하고 비약하여 듣지를 않으시는 분인듯한데 뭐라고 글을쓰시기전에는쓰시는 단어에대해 최소한 조사를해보고쓰시기바랍니다 악의적 왜곡을 하실게 아니라면요.
2482 2018-07-02 15:30:34 0
[새창]
비둘/ 서양종교 기독교(또는 카톨릭)를 믿는 것이 역모였죠. 다른 신은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서양의 저 종교가 지배체계의 유교적 수장이 국가의 왕인 것과 반상의 계급체계를 부정하는 사상이 되기 때문이였죠
2481 2018-07-02 15:25:26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그렇죠 난민이 문제이지 특정종교가 문제는 아닌데.

해당지역의 여성인권도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행이죠.
2480 2018-07-02 14:38:13 2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공포로 인해 배척하는 것은 동물적 생존본능이니 당연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공포에만 지배되어서는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난민 범죄는 이슬람뿐만 아니라 동유럽내전쪽에서도 그들이 사회 하층민으로 유입되면서 범죄자 구성이 특정 민족으로 바뀌는것과 같은 현상으로 봅니다.
즉 해당 종교는 관련 없이 난민 그자체가 문제인거죠.
2479 2018-07-02 14:17:02 1
난민 받은 벨기에 상황 [새창]
2018/07/02 13:22:02
그 증거로, 이슬람 난민들이 저지르는 범죄를 너무나 죄책감 없이 저지르고, 또한 이슬람 사회가, 남들이 범죄라고 하는 것을, 결코 범죄로 인정 안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근거가 대체 뭡니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