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3
2018-07-02 15:48:51
3
귀하께서는 계속 "타키야" 나 "타하루시"가 무슬림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매도하셨는데 제가 사실이 아닌것을 확인하니 말을 바꾸시고,
"그러니까, 우리는 타하루시든 파하루시든 '말'로 떠드는 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니깐요.
한국인들은 이슬람의 행동을 봅니다."<<< 라고 하셨는데 자신의 생각을 한국인 전체의 생각인양 호도 하고 계시죠.
특히 억단위의 인구를 포함하는 무슬림이라는 단어에서 그들을 비난할때는 전체를 매도하면서 귀하가 주장하는 무슬림과 명백히다른 무슬림의 행동은 세속무슬림으로 규정하시는등의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큭히 그들의 특정단어를 거짓말과 대치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들 단어에 끼워 맞추려하셨죠. 귀하께서는 무교라고 하셨는데 저는 온건한 무신론자로서 무신론으로 논리적 답변을 위해 제법만은 종교의 경전과 종교 사회학 종교 역사등을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그들의 신을 믿지도 그들의 신앙을 지지하지도 않지만 그들의 믿음에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갖추려하는데 귀하께서는 모독과 혐오만이 보입니다. 이 밖에도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내용을 곡해하고 비약하여 듣지를 않으시는 분인듯한데 뭐라고 글을쓰시기전에는쓰시는 단어에대해 최소한 조사를해보고쓰시기바랍니다 악의적 왜곡을 하실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