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맨 조혼기사 여기서도 귀하의 주장이 반박되는군요 분명 조혼으로 희생된 아이는 안타깝지만 예맨에서도 의회가 있고 또 조혼을 반대하는 법안을 올렸다가 막혔죠? 극단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국보법이 악법이지만 수구세력때문에 폐지 개정이 안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이게 신정이지요? 거꾸로 모든 무슬림이 조혼에 찬성하지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입법한거 아닙니까?
귀하께서는 16억 무슬림을 편하게 욕하시다가 당신이 불편하실때는 세속무슬림이라고 갈라치시더군요. 저 심지어 저사람 예맨의 종교 지도자도 아닙니다. 동영상 제대로 보신거 맞습니까? 저사람 사우디아라비아사람이고 사우디야 말로 극단적 무슬림의 본산이죠 이유야 전에 설명드렸지만 다시 설명드리자면 사우디 왕가의 정통성이 부실하기 때문에 극단주의적 학파를 밀어준 경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자기 자료를 보긴 한겁니까?
전에도 몇번 언급했는데 타키야와 이슬람이 한몸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뭐죠 타하루시 가마가 2000년대 중반에 이집트에서 벌어진 집단 성추행 사건으로 정부혼란 무정부 상태에서 벌어진 폭동성 범죄라는 근거를 제시했었는데 풍습이라고 주장하시고 여성할례 역시 무슬림의 종교적문제가아니라 지역문화라는 것을 제시하였는데 아직도 계속 혐오성 근거로 제시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