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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1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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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설.
이게 남방불교와 북방 불교의 차이가 크기도한데 북쪽으로 전파되던 불교는 추워서 거주할 절을 마령해야하고 그러다보니 탁발보다 부엌에 의존하는 규모로 성장하다가. 부엌에서 고기를 요리하는 고기를 먹기위해 죽여야하는(당시 시대상을 보면 정육점보다 산물건들이 유통되거나 키워질테니... 조선시대까지만해도 아니 해방이후도 시골에서는 집에서 개잡거나 돼지잡는 것처럼) 상황이오기때문에 고기를 더 엄히 금하게됨. 상대적으로 남방불교는 탁발에 의존도가 훨씬 높았기 때문에 주는데로 먹어야해서 가리지않음.
또 다른 설
남방계의 경우 풍족한 작물을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2모작 3모작) 상대적으로 고기의 가치가 낮음.
이게 뭔말도 안되는 소린고 하니 로마시대에도 고기는 잉여농산물의 저장용으로 가축을 비육해서 보존했기 때문에 고기보다 곡물작물이 더 있는사람의 상징. 따라서 탁발에는 상대저그로 인기없는 고기가 더 자주걸리수 있었다는 설.(먹을게 매우 남아돌아야 가능한 풍습이라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