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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2016-02-02 12:31:47 83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2 11:29:45
야생 고양이에게 인위적인 먹이공급을 생태계보호차원에서 반대하면 어떻게 인간의 개체수를 조절하자는 결론으로 갈수있는지 궁금합니다.
1457 2016-02-02 12:23:21 65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2 11:29:45
어처구니없군요
http://todayhumor.com/?animal_151793 <<<<이분도 그러시더니만
1456 2016-02-02 12:21:37 138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2 11:29:45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하나요?
1. "야생"고양이에게 인위적인 먹이공급은 생태계에 악영항을 끼칩니다. <<이게 제 주장입니다.
2. "야생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면 쥐가 줄겠죠. 아니면 키위새는 잡아먹고 쥐는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이건 뭔소린지 당췌...
야생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면 왜 쥐가 줄어듭니까? 논리가 역전 비약이잖아요?
야생고양이는 쥐를 잡아 먹기도 하지만 다른 소형야생동물을 멸종에 이르게 사냥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마치 저수지의 베스나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와 같이 인위적 유입으로인한 생태계파괴를 유발한다는겁니다.

3." 고양이가 페스트를 옮긴 사례가 있으면 쥐 잡아먹는 것에 대한 반박이 되는 건지. 사람도 페스트를 옮길 수 있는데요."<<< 고양이가 페스트를 예방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페스트뿐만아니라 각종 기생충 질병의 매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4."고양이 개체 수 조절에는 동의하지만, 쥐 꼬리 잘라서 경쟁하듯이 고양이를 잡지 않는 것은 사람에게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배스를 잡아 죽이는것은 사람에게 감정이 없어서인가요? 필요에 의해서 행해지는 행동일 뿐입니다. 지금 제가 고양이 잡아 죽이자는 주장하나요? 고양이 밥줘서 인위적으로 개체수 증가시키는 캣맘은 그 행동에 제한을 둬야한다는것 아닙니까?
1455 2016-02-02 12:07:21 1
[새창]
안타깝긴하지만 나온성적을 교수님과합의해서 올린다는 것은 찬성할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연구실있을 때 학기말만되면 교수님한테 오만가지 사정을 들어서 성적올려달라는 사람들이있는데 정확하고 명징하게 채점했고 정책이 상대평가라 그사람을 올리면 다른 사람은 내려가야하는 시스템에서 졸업한다 취업한다 가난하다 오만 가지 핑계를 대더군요 그럼 전 조용히 그 학생 이름으로 시험지와 과제들을 찾아서 보여주지만, 조교인 저하고는 이야기가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교수님한테 가서 애걸복걸하죠.
니 성적 올려주면 다른학생이 받을 장학금빼서 너에게 달라는 것이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네라고도 못하면서 그냥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지요.
성적은 애들 장난이아닙니다. 최후의수단? 최후가 아니라 고려할 대상도 못되는겁니다. 옆연구실은 정책상 착아오면 엄청빡빡하게 다시 채점해서 아예 학점까버리기를 2년하니까 찾아오는사람도없던데 맘약하고 만만해보이는교수님들에게만 꿀빨려고 달려들더군요.
안타깝게 생각하시는거 알겠습니다. 하지만 행위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동생분이 제대후 정신차려서 효도할지도 모르지요. 자기가 벌어서 학비를 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부당하게 평가를 수정하려하면 안됩니다.
1454 2016-02-02 11:51:16 4
캣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1/30 03:13:49
개 인간의 수렵시기부터 가축화함
고양이 농경시절부터 가축화함.
개 고양이의 전체 역사로 보면 아주 극히 일부분일뿐입니다.
1453 2016-02-02 11:02:47 5
고양이 개체수 조절 하듯 인류도 개체수 조절이.. [새창]
2016/02/01 21:07:05
네 해서는안될 짓을 방송한겁니다. 정확하게는 포르노를방송한거죠 자극적이고 책임없는 방송소재로 저만한건 드무니까요.
1452 2016-02-02 11:02:05 2
고양이 개체수 조절 하듯 인류도 개체수 조절이.. [새창]
2016/02/01 21:07:05
도심에도 생태계는 존재합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이라는 주장은 배움이 부족한 논리시네요.
1451 2016-02-02 10:47:34 14
캣맘이 문제가 아님을 왜 모르는감? [새창]
2016/02/02 01:17:25
6번빼고요
1450 2016-02-02 04:52:31 12
캣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1/30 03:13:49
집안에서 하는 자위는 면역증강등 긍정적 요소가 있지만 공공장소에서는......
1449 2016-02-02 04:20:20 3
캣맘의 잘못으로 왜 냥이들이 고통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6/02/01 22:53:39
야생고양이가 페스트를 막아준다에 대한 반박

http://www.koreatimes.com/article/735727 2012.6.18 한국일보

기생충과 질병은 고양이를 통해서도 감염되기도 합니다.
1448 2016-02-02 04:07:21 3
[새창]
동물을 보호하는이유는 생명권으로 지구상에 살아가는 존재로서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룰인거죠.

재미로 먹지도 못할 것을 사냥하는 행위는 옳지않다는 자세.

자신의 쾌락을 위해 다른 객체를 상처입히거나 괴롭히는 것은 옳지않다는자세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하다못해 모기부터 호랑이까지 공평하게 적용되어야하는 룰이겠지요.

모기건 코기리건 인간에게 위협이되면 잡아야지요. 동물보호해야한다면서 호랑이가 사람 잡아먹는것 보고있을 사람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는 남의 이야기라고 인간의 개체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양보하라고 주장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합니다.

또는 자기가 보기 좋다고 다른수백종의 동물은 죽어자빠지던가말던가 특정 포유류만 챙기기도 하지요.

인간이 인간을 우성시하는것은 동물의 진화 발달과정에서 당연한 귀결입니다만.

일부에서는 인간에게 향하는 보편적 인류애가 특정 동물에게만 감정을 이입하는 경우도 물론 존재합니다. 이는 인정 되야할 (마치 성적 취향과도 같은)취향의 문제입니다만.

이 개인적 취향을 보편적 다수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동물보호문제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적절한 예: 난 게이나 레즈가 아닌데 어느날 게이섹스나 레즈섹스에 동참하지 않는다니 너는 사랑이 뭔지 모르는구나! 라고 한다면 그래서 당신이 소시오패스소리를 듣는다면 빡치죠. 전 동생애를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다만 절대적 소수의 취향에 비유를 위해 언급하였습니다. 이쁜사랑하....여긴 오유잖아 동성애건 이성애건 없지...)

그 사랑 집안에서 둘이하면 문제가 없는데 우리집 근처 길에서 문앞에서 자꾸 뭔갈 해대면
여기서 하지마세요 시끄럽고 불편합니다. 라고하는데
이런 호모포비아!
라는게 일부캣맘들이 고양이밥ㅂ여기서 주지말라는사람에게 애니멀포비아라고하는겁니다.
물론 내집앞에서 하지말라는건호모 포비아여서 일수도 있지만 절대 다수는 호모포비아여서가문제가아니죠. 남의 집앞에서 해대는데...
1447 2016-02-02 03:28:14 12
캣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1/30 03:13:49
추측이 잘못 되셨군요.

제가 주장하는 야생고양이의 생태계 악영향[1, 2]과

야생고양이가 쥐로인한 전염병(페스트)를 막아준다는 맹신에 대한 반박[3]

호주의 사례[4] 고양이 천국이라는 뉴질랜드 조차 키위의 개체수 감소원인중 하나로 고양이를 꼽았습니다.[5]

캣맘의 먹이주기가 개체수 증가한다는 글은[6] 명백히 논문과 기사에서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는 주장에 반박할때 사용했던 야생고양이 집단생활의 관련논문[7]

[1]Scott R. Loss,Tom Will & Peter P. Marra, NATURE COMMUNICATIONS (2013)
[2]D. G. Barratt Wildlife Research 24(3) 263 - 277 (1997)
[3] http://www.koreatimes.com/article/735727 2012.6.18 한국일보
[5] RJ Pierce, W Sporle - 1997 - doc.govt.nz
[4] http://www.abc.net.au/environment/articles/2014/10/21/4109544.htm 2014.10.20 ABC Environment
[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6/2015101602125.html 2015.10.17 김수경기자 조선일보
[7] Roy Robinson, H. W. Cox, Laboratory Animals (1970) 4, 99-112
1446 2016-02-02 03:03:06 15/11
캣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1/30 03:13:49
길고양이가 득세한 동네에는 쥐 비둘기 뿐아니라 다른 동물도 씨가 마른다는 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같이 토종생태계에 고양이의 유입은 큰 피해를 줍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고양이를 사랑하는겁니까?
결혼(입양)은 못하겠고 나는 경제적사회적 우위에 있으니 첩질(야생동물 피딩으로 관계만들기)하시는겁니까?
단순이 내가 보기 좋다고 수많은 다른 생물 씨를 말리지는 말아야죠.
1445 2016-02-02 02:58:52 14
캣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1/30 03:13:49
뭐 저는 작년에 비슷한 주제로 글썻다가 동물 혐오자 사이코패스 뭐 이런 취급도 당해봤는데요.
1444 2016-02-02 02:49:16 4
소위 캣맘이라는 자들의 파국은 고양이들의 죽음입니다. [새창]
2016/02/01 23:04:57
1.기독교인 일부.....드립같은데 자정없이 일부일뿐이라고 하는 많은 그룹들이 보통.
일부+일부가 이미 90%를 넘었다.. 라고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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