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내미 특유의 귀여운 자세(?) [새창]

감사합니다 ㅠ

532 2017-04-02 16:05:26 1

저도 아들내미 특유의 귀여운 자세(?) [새창]

죄송하지만 쪽쪽이랑 옷애 달린스프링같운건이름이먼가요?

531 2017-04-01 15:48:17 0

오늘도 눈물을 끅끅 삼키고..모래알같은 밥을 씹는다.. [새창]

참지마요 ㅠ 아내가 아프고 함든거 남편이 알아야 고생하는걸 아는데 왜 참고 말안하고 고생하세요 ㅠ 생색좀 내시고 ㅠ 아프면 도움받으세요 ㅠ 너무속성허네 ㅠ

530 2017-03-22 23:09:08 5

지인이 미용실을 오픈하는데요... [새창]

쓰나미

529 2017-03-08 01:21:45 41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저는 친구집에놀러갔는데 친구동생이 초록뱀꿈을 꿨더길래 처녀가 무슨 뱀꿈이니 나한테 팔어~~하고 백원줬는데...그게태몽이 되서 아가가태어났어요....신기방기하더라구요...5년만에 가진아가라 너무 좋았어요 ♡

528 2017-03-05 23:17:45 15

혼전 동거에 일침 [새창]

네 ㅠㅠㅠ제얘기는 여자애게 더욱 가혹한사선이란 얘길 하고싶었던거예요 ㅠㅠㅠ힝

527 2017-03-05 19:02:01 198

혼전 동거에 일침 [새창]

근데 우리나라는 결혼전 동거가 여자애게 주홍글씨라 ㅠㅠ 아무도 모르게 사는거면 몰라도 소문나면.... 참힘든상황이되죠...

526 2017-03-04 09:22:37 0

2월 한 달 동안에 그린 그림들 정산해보기(수채화 위주) [새창]

넘예뻐서 개인소장 하고시퍼요 ♡ 저장해두되나용

525 2017-03-01 20:35:44 0

오오오오 돈가스뷔페인데 고기질이 끝내줍니당 ㅠㅠ [새창]

애견거라있는쪽 2층인가요?거기가 맞다면 ㅎㅎ 제가가본데네요 ㅎㅎ 거기 돈까스 맛있던데

524 2017-02-26 08:11:23 5

얼마전 찾게된 만화 작가분이 미스테리 그 자체라서 공포. [새창]

오...저도이만화봤는데!!!!!자주생각났었는데....신기하네요...진짜소름끼치고무서운얘기 많았는데

523 2017-02-21 07:31:18 0

멘붕 게시판이 멘붕 [새창]

...출산며칠전에보고 진짜충격받아ㅛ어요 ㅠㅠ 며칠간고생함 ㅠㅠㅠ

522 2017-02-16 07:30:37 0

본삭금)여성이 많은 연게에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귀걸이좀 골라주세요ㅠ [새창]

저는 두번째꺼.....

521 2017-02-16 04:06:35 0

[익명]여 30살에 월급 160초반 [새창]

만족하신다니 다행이예요^^
너무 빠듯한 직장보다는 여유있눈 직장이 좋긴하죵!!
이일자체가 워낙 스트레스 마니받고 몸망가지는 일이라 ㅠ 마음이 편하시다니 부럽네요 !!
지금직장에서도 더욱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거듭나시길 바래요^^화이팅!!!!

520 2017-02-15 03:23:36 1

[익명]퇴사합니다. [새창]

혈변 혹시모르니꼭 병원가세요......ㅠㅠㅠ

519 2017-02-15 03:18:49 0

청주에 탈모치료 잘하는 병원 있나요? [새창]

잘하는지는 모르지만...새롬내과에사 탈모 치료 한다고 하던데ㅡ 상담한번받아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