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03 2017-01-15 03:12:54 2

2017/01/15 01:47:27

결혼축하드려요^^

502 2017-01-15 03:12:11 18

우선...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언제돌어거실자도모루고..굳이 그걸 얘기해서
서로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ㅡ
시아버님 배제하고 그건 나중에
가족끼리 천천히 상의해도될 문제지 않을까요?
힘내시구 ㅡ 아버님께는 그냥 별얘기 안하시는게 날거같아요.... 신랑이랑은 조심스럽게라도 상의 하시구요

501 2017-01-14 11:21:45 98

[새창]

저런분들은 결혼해도 가정 안가꿔요..
자기가꾸지...절대 안바뀜...
결혼하고 하고싶은거 못한다고 글쓴님을 비판하지
지기잘못은 모르는 스탈..
거기다 돈만밝힘...
하지마요...왜손해보나요....

500 2017-01-13 08:46:26 3

실시간 라면 + 청주에서 먹은 치즈빙수 [새창]

2017/01/13 00:36:53

치즈빙수집은 수암골에 있는데 같네요 ㅎㅎㅎ풀문인가....

499 2017-01-12 03:58:45 0

아내의 임신과 성욕의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새창]

2017/01/11 11:49:10

우리신랑...임신알고난후부터 건드리지도 않네요...
애기한테 미안하고 무섭데요..
애기잘못될까봐...거참...^^괜찮데두.....
꼬셔도 망부석이네요

498 2017-01-04 08:53:11 0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이 너무 안좋아합니다.. [새창]

2016/12/28 13:28:31

겪어봐야 아는거죠뭐....
저도 27살때 7살차이나는 신랑이 구애해서
뭣도모르고 결혼했다가 고생마니했어요...

주변에서 말리는건 이유가 있죠^^
살아보고 후회해야...알수있으요..
지금이야 공무원 준비 돕겠다하지만...
시댁에서 애기로 볶을거고
내 아들번돈 축낸다고 눈치도 줄텐데
감당 할수 았으실지.......

결혼전 달콤한 말은
백프로 맏는거ㅠ어니예요

497 2016-12-22 15:42:34 43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도깨비터에서 살았던일 [새창]

2016/12/22 11:50:33

나도...우리엄마 하던가게가 도깨비터였는데..
우리엄마는 터가 열어서 받아준케이스..
초반에는 식당열고 돈을 긁어모았는데
결론적으로.....
우리엄마는 위암수술로 가게 나옴....
7-8년되니 터 기운이 점점 역전되는거겉은 느낌이 들었음.....

주소만듣고 점보는사람이 가게 위치랑 모양그리더니
도깨비터라거해서 알게됨......

496 2016-12-20 19:08:18 0

여러분!!!! 나눔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여........!!!!!(스압) [새창]

2016/12/20 17:50:57

저도저도 부탁드립니다 ♡
[email protected]
너무갖고싶네요!!!!!!!!!!

495 2016-12-19 02:10:07 2

한국 찍덕이 찍은 제니퍼 로렌스.jpg [새창]

2016/12/18 21:08:14

바비인형같당 ♡

494 2016-12-13 01:20:48 7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2 21:31:52

저도 친정이 왕복 여섯시간이고(자차)
버스타면 일곱시간 넘게걸려요...(버스내려 친정까지 이동시간포함) 그래서 신랑이 저혼자 버스타고 간다면 엄청 미안하고 걱정합니다...왠만해선 데려다쥬구요....저도8개월이예요... 님신랑분 너무하시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