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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6-06-16 00:44:27 0
[익명]남편이 술쳐먹고 들어와 침대에 오줌쌌어요 [새창]
2016/06/16 00:42:51
아아...매트리스 새척 한반 알아보시고....
혹시모르니 다음엔 방수되눈 시트를 씌워놓으셔야겠....아....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307 2016-06-16 00:43:05 0
[새창]
먼저카톡도 해보시고 반응을 보시지그랬어요...
호감있는건 눈치채셨을거같은데...
바보가아닌이상...ㅎㅎㅎㅎㅎㅎㅎㅎ

맞선임이라 찔렀다 아니면 난처하고 어색해지니
더 답답하시겠네요 ㅠㅠ
306 2016-06-16 00:39:40 0
[익명]19) 저를 진짜 좋아하는건지 상처받기싫어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16 00:00:51
본인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요...
집착은..초반보다 갈수록 심해져요....
잘생각해보시길 ㅠㅜ

제가 3년을 그래서...친구들 다잃을뻔하고 대학때 추억도 별로없이 왕따처럼냈어요...(씨씨라서..)

힘내세요...
305 2016-06-16 00:36:36 0
[새창]
저도 윗분들말에 공감합니다..6개월보시고 아니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심이...어떨까요...
군대나와서 이십대 중반에 다른 경력 없으면..지금 취업 많이 힘들어요...ㅠ제동생도 알티 만기제대하고 공무원준비하다 지금취직하려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쉬운딜아닙니다..잘생각해보시길...
304 2016-06-16 00:18:45 7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4 20:38:54
나도...그래서 섭한적많았는데...자기가 보자더니 애때문에...로 당연한듯 취소되는약속.....하...
이해는하지만 내가집으로간데도싫고 집근처로간데도 애델고나와금방가야된다고...왜보자는거니.....,
303 2016-06-15 20:18:44 0
[익명]아니 제가 어려보이려고 하는 거예요? [새창]
2016/06/15 20:16:09
멍청하네요ㅡ그사람
요즘에 빠른 잘 안따지지 않나 ㅡㅡ
302 2016-06-15 19:32:50 1
젤네일 파츠제거 방법이요... [새창]
2016/06/15 19:07:14
젤네일제거는 마넌일거예용 ㅎ
301 2016-06-15 18:44:24 0
[익명]엄마 몰래 코필러 맞으면 들킬까요? [새창]
2016/06/15 16:44:11
엄마가 제일잘알죠...모를리가 없어요...
엄마는 매의눈이거든요............

그리고 코필러는 진짜위험해요...잘못 맞으면
실명위험있는건 티비 시사프로그램에서 자주 나와서..거기다 필러액 안녹으면....헬이예요....
그거 다 긁어내야됨...전비추예요.......ㅠ
300 2016-06-15 18:32:57 0
[익명]연애중일때 이성은 그냥 사적으로도 만나면 안될까요?내가 떳떳하면상관없나요 [새창]
2016/06/15 17:43:02
나는되고 너는안되가 아니라면야...
그리고 그걸 쉽게 이해해주는 분들이 많지는 않죠..
남사친이랑만 만나는게 남친입장에서는 편치는 않을거예요.........
299 2016-06-15 18:30:52 250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6/15 17:46:39
제가봤을땐 이기적인거같아요... 그잠시 수치스러움이 싫다고 검사 안한다는게..... 원한건남편 이잖아요...진짜 우리신렁이었으면 명존쎄....
우리신랑도 제가 우겨서 받고왔거든요... 그순간 민망한건데...참... 더고생하는 와이프 생각은 안하시는건지... 아 목구멍까지 심한말들이 출렁대네요...
298 2016-06-15 18:25:57 0
[익명]카톡에 대하여 너무나도 궁금한 것!!! [새창]
2016/06/15 18:20:25
두번째는 알아요!! 상대편이랑 나랑 카톡친구지만 상대편이 번호를바꿔서일경우... 아니면 본인이 그분 번호가 없는데 그분이 본인 번호를갖고있어서 카톡친구로 있는경우일거예요... 아...아마도그말이그말인가...(혼돈)
297 2016-06-15 01:52:25 0
[새창]
잘생각해보셨음좋겠어요...전공살리기 쉽지 않거든요
주변에서도 대학원까지 나오셔도 공부방정도만 하시지 전공 못살리는 분들을 봐서...
다른길은 어떻게 다양할지 모루지만..임용은 너무 힘들거구....거기다 문과 사회계열은 진짜 많이 안뽑아서 힘들다더러구요..(친구가 똑똑한애인데도 하다 포기...티오가 안난데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래요...너무 암울하게만 쓴듯 ㅜㅠ 죄송해요....
296 2016-06-14 12:20:39 0
[새창]
사람마다 시기가 다른거지 나이는 중요치 않을수도 있어요.. 포기하지마세요ㅡ사실날이더많자나요!!

연애도 노력해보시고 선도보시고
좋은인연만나셔서 백년해로하시면

그런걱정 하셨던 옛날을 회상하며 웃으실걸요 ㅎ

힘내세요^^좋은인연만나실겁니다
295 2016-06-14 12:16:38 2
신혼여행지 좋은곳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6/06/14 12:02:37
동남아가면 홀려서 라텍스사지마세요...저처럼 ㅋㅋㅋㅋㅋ전 온거족세셋트샀어요^^

그러지마세요...하하...

저는 푸켓갔는데 코끼리타고 스킨스쿠버하고
스노우쿨링하고...피피섬인가..007찍은섬보고
야시장구경하고왔내요....
패키지는 비슷할거예요...

그리고 풀빌라에서 하루쉬고
마지막날 관례인 쇼핑몰돌고...ㅋ

푸켓은 관광이랑 휴양 섞인거고
보라카이같은데는 휴양위주고 한다더라구요ㅡ
두분이 휴양이목적인지 관광이목족인지를 우선 상의하시고 그에맞는 나라를 알아보시는게 빠르실듯 ㅎ

결혼축하드리구요 !!햄볶으세요 ♡
294 2016-06-14 10:50:15 0
[익명]초5학년 공주 [새창]
2016/06/14 09:18:36
화내거나 나무라지마시고 따뜻하게 얘기해보새요..
그냥두는것도 문제긴 할듯 싶네요....;;;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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