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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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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16-07-03 02:12:27 0
아버님 오토바이 사드리려는데 질문해도되나요? [새창]
2016/07/02 22:28:38
저도 전기자전거 신랑한테 얘기했는데 안좋아하더라구요... 가격대비 괜찮아보이던데 ㅠㅜ
322 2016-07-03 02:11:34 0
아버님 오토바이 사드리려는데 질문해도되나요? [새창]
2016/07/02 22:28:38
그건얘기된거예요 ㅎㅎㅎㅎ 그래서 여쭤본거랍니다ㅠ
321 2016-06-28 08:18:38 0
[새창]
술드시지마시고 자꾸 다른데 관심을둬보세요...
그것도 지금성황에서 자책이고..집착입니다
돌이킬수없을땐 조금은 내려 놓으셔도 되요..ㅠㅠ
아프지마세요....
320 2016-06-28 08:17:11 10
[익명]남친이 이직한 회사합격하고 6시간만에 전화 [새창]
2016/06/28 08:07:20
정신없어서 그랬을수도있어요 정말루
너무 크게 생각마시고 맘에 담지 마세요...
남친분 이직을 축하드립니다~~
글쓴이님 힘네세요!!!
319 2016-06-17 13:49:21 0
[새창]
오타이해부탁해요 ㅠㅠ폰으로쳤더니...
318 2016-06-17 01:22:06 1
[새창]
서로 화내는거없이 대화햐보셨음좋겠어요..
부부상담이라도 받우시구요...

힘내세요!!다잘될거예요
317 2016-06-16 23:49:13 120
허니문 왔는데 싸웠어요., [새창]
2016/06/16 22:31:14
다..다정해
316 2016-06-16 17:18:25 0
[익명]피임약을 꼬박꼬박 먹으면 [새창]
2016/06/16 17:11:56
피임약먹고는 임신할확률은 거의 없다보심되요...
울렁거림이 약 부작용일지도....
315 2016-06-16 17:17:34 0
[익명]최근에 우울증이 많이 심해졌는대 병원가도 기록이 남을까요? [새창]
2016/06/16 17:13:06
그런거 겁먹으시더가 커지는 병보다는
치료가우선입니다..전 그런상각없이 진료받고 많이좋아졌어요... 진료기록으로 아직까진 보험거부 당한적 없구요.... 잘선택하시길바래요..
314 2016-06-16 16:49:50 5
[새창]
촌시려...초등학교때 백원짜리뽑기퀄보다별로 ㅠㅠ
313 2016-06-16 16:09:27 1
[새창]
뭐든 다 만들어 가는거죠...화이팅
312 2016-06-16 16:04:50 2
정자검사 거부하는 남편 (후기) 잘풀렸어요 [새창]
2016/06/16 15:43:55
잘해결되셔서 다행이네요 ♡ 햄볶으시고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
311 2016-06-16 15:47:48 7
[익명]부모님께 동성애자 커밍아웃 하는 게 좋을까요? [새창]
2016/06/16 15:45:19
밝히시는순간 많은걸 잃으실수있어요....
신중하겼음좋겠어요...
너무 폐쇠적인 마인드의 나라라서...
받아들일분들이 많지않죠 ㅠㅠ
310 2016-06-16 12:05:29 64
[새창]
결혼한의미가없네요...잔인한말로 저분일상에서 부인분이 빠져나와도 달라질게 없는 삶이라는거예요...

그게무슨 결혼생활인가요
동거 그이상이하도 아니지.....

진짜 남편분이 크게 깨닳울만한 계기가 있어야 될거같네요............
309 2016-06-16 00:53:25 1
아가씨 부모님과 어때요? [새창]
2016/06/16 00:50:27
전못봤지민...차라리 영화를 그냥 보지 않으시는게 나을듯....아가씨는......음...가족끼리는 아니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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