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청잘샹겨서 놀람...ㄷ ㄷ ㄷ

277 2016-05-06 19:53:07 0

[익명]여자분들은 친한 남자에게 반찬을 해다 주나요? [새창]

바보!!!!!

276 2016-05-06 19:51:59 0

박언니...42조 사기인가요ㅠㅠ [새창]

어제썰전보시면알수이써요!!

275 2016-05-06 19:51:18 0

[익명]님들도 외울때 많이 까먹으시나요?? [새창]

저도그래요ㅠㅜ 엄청까머금

274 2016-05-06 19:50:19 0

화물기사인 아버지의 어버이날 선물로 뭐가좋을까요? [새창]

안마기중에 차에꼽아서쓰는거있어요!! 전기코드랑호환되게 차량용잭이 하나들어있더라구요.....그런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너무비싸려나ㅜㅠ

273 2016-05-06 19:48:07 0

[새창]

내동생은안귀여워요(단호)

272 2016-05-06 19:47:18 0

데이그램 일기장어플 무료 [새창]

받았어요 ㅎ 감사합니다

271 2016-05-06 13:34:41 0

메니큐어가 [새창]

우아신난다!!연락드릴게요!!

270 2016-05-06 12:22:49 1

메니큐어가 [새창]

저요저요!!!!제가 오늘이라도 저녁때 가져갈수있는데영!!!!!!!!손번쩍!!!

269 2016-05-06 12:22:20 2

메니큐어가 [새창]

헐!!!저 청주살아여!!!!!!!!

267 2016-04-27 17:54:28 79

[새창]

하이고..신랑분이 너무 해맑으신듯...ㅎㅎ

그냥 잘 지내다 보니까 와이프는 말안해도 같이 갈걸!!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있어서
상의 안해도 될거라고 생각하셨던거 같네요....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라서...
말안하면 잘 모르더라구요ㅠ

편한 분위기에서 이럴때는 섭섭하니 함께 상의 했으면 한다 좋게 얘기하시면
다음부터는 먼저 물어보고 계획을 잡지 않으실까요?

힘내세요!!!

266 2016-04-27 14:00:05 0

제가 이상 한갈까료 치킨집 아주머니가 이상한걸까요.. [새창]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ㅠ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하소연식으로 올려봤어요...
너무 황당해서 ㅠㅠ 그냥 그 치킨집은 이제 얽히기도 싫으네요 ㅠㅠㅠ
에혀 ㅠㅠㅠ 감사합니다

265 2016-04-27 10:36:50 0

여러분이 여태 봤던 공게글중 가장 무서웠던건?? [새창]

갑자기 보니까/.. 저 글 되게 못쓰네요...ㅠ쥬륵..

264 2016-04-27 10:36:24 0

여러분이 여태 봤던 공게글중 가장 무서웠던건?? [새창]

이거쓰고싶어서 로그인했어요 ㅎㅎ
무서운거라기보다는
뭐였지 ..소설이었는데 어떤사람이 택시탔다가 갇혔는데... 그런사람 여럿이 모여있는데 갔는데..
뭐 거짓말 해서 탈출하는거였나...
결말이 소름끼쳤음...
그거랑 역겨웠던건..

어떤남자가 뭐 돼지를 사육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게 뭐 사람들 납치해서 돼지 발정제 먹이고 서로 막 눈돌아가게 해서
하게 하는 뭐 그런내용..(사람을 돼지키우듯이 비유한글....)
지금생각해도 역겨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