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선수 궁금 [새창]

빙협 쉴드치고 다니는 두명이 보이네.

4222 2018-03-09 08:32:46 1

[새창]

어차피 나중에 합칠 것이라는 뉘앙스를 흘려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득을 보겠자는 거죠.

4221 2018-03-08 08:25:43 2

[새창]

이 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신는데..

4220 2018-03-08 08:21:35 2

미국의 무고에 의한 미투는 무겁게 처벌합니다.. [새창]

지금 상황을 보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4219 2018-03-08 01:02:39 0

[새창]

속이 뻔히 보이는 가증스러운 짓들을 저렇게 서슴치 않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능력인가...

4218 2018-03-04 20:11:45 0

수당없고 보너스없고 쉴틈없고…알바 하는 중소기업 직장인 [새창]

적은 월급에 알바라도 하려고 해도 야간수당없는 야간근무 때문에 알바할 시간이 없습니다.

4217 2018-03-03 11:40:17 4

[새창]

내로남불...

4216 2018-03-02 20:23:23 4

[새창]

20~30년전 일을 가지고 지금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니...ㅉㅉ

4215 2018-03-02 01:25:38 8

천안함 시신익사·멀쩡한 형광등, 과연 어뢰폭발 맞나 [새창]

북한의 소행이라 결론 지은 합동조사단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4214 2018-02-28 08:07:45 0

[제안]미투운동 유죄가 나오기전까지 게시물 조심하는게어떨까요? [새창]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일방적 주장을 100%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20~30여년전의 사건을 지금의 잣대로 판단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213 2018-02-27 22:05:02 1

그 많던 성범죄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feat.자유당 [새창]

성추행 가해 당사자들이 누구네 사돈의 팔촌이 성추행 했다고 비난하는 꼴이죠.

4212 2018-02-27 21:45:22 1

[새창]

대면보고가 꼭 필요하나요? 홍홍홍~ 하던 503이 생각난다.
자기 참모들도 안만나던 대통령도 있었는데...

4211 2018-02-27 21:43:00 1

[새창]

철수랑 놀더니 철수 닮아가네.
철수 빨던 언론들이 승민이도 같이 빨아주니 좋겠다.

4210 2018-02-27 08:15:04 2

[새창]

기대된다

4209 2018-02-27 07:36:00 1

김성태, 늬 내가 뉘긴지 아늬???? (feat. 장제원, 이만희) [새창]

농성한다는 놈들이 일식집에서 쓰는 좌식의자까지 갖다 놨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