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면 미투, 펜스룰 필요없죠. [새창]

평범하게 살아도 누군가가 무슨 잣대를 들고 와서 성범죄자로 만들지 모릅니다.

4252 2018-03-14 23:51:01 2

예전 한창 민주당대선경선때 [새창]

그 때 만약에 안희정이가 올라갔다면 성폭행건은 그 때 터졌을 수도 있겠네요.

4251 2018-03-14 23:49:21 5

김어준 성범죄자 취급한 KBS 박에스더 기자.jpg [새창]

박에스더가 한 소리를 남녀를 바꿔서 했다면 성희롱 아닌가?

4250 2018-03-14 23:40:44 2

오늘자 노르가즘 ㅋㅋ]먼지에 대한 보복이다 그렇게 얘기하면 됩니까? [새창]

MB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된 것은 상대후보였던 곶감의 역할이 컸습니다.

4249 2018-03-14 20:47:36 1

'가수 김흥국이 두차례 성폭행' [새창]

김흥국은 저쪽 진영의 물타기용으로 많이 쓰이는지 작년 12월에 라디오프로그램 하차하고 일인시위 하더니...

4248 2018-03-14 17:11:57 1

금태섭 또 시작 [새창]

지금의 미투 기준이면 금태섭도 최근 30년 내에 그런 일이 없으리라 보이진 않습니다.

느닷없이 자신이 그런 미투의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이 된다면 과연 순수한 미투로 여길지는 의문이네요.

4247 2018-03-14 16:17:07 4

블랙하우스에서 제보 받는다 합니다.(개인적으로 소오름) [새창]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4246 2018-03-14 16:12:11 1

최순실도 몰랐던 병신실장 유승민이 뭐? [새창]

제왕적 대통령 1명이 저렇게 도둑질을 해도 못 막는데

제왕적 국회의원 300명이 도둑질 하면 어떻게 막아야 하겠나.

4245 2018-03-14 14:00:47 1

유승민 "박근혜 이어 MB까지…文정부 미래도 밝지 않을 것" [새창]

문대통령 임기 줄이려고 대선 전 개헌하자고 난리치던 놈들이 이제는 개헌 안하겠다고 버티네.

4244 2018-03-14 13:38:25 1

한국당 “노무현 죽음 9년 후 MB에 똑같은 일 벌어져” [새창]

없는 죄를 만들어서 옭아 매는 거랑
온갖 죄들이 넘쳐나는 것이 뭐가 똑같냐.

4243 2018-03-14 12:11:25 4

故 송경진 교사의 부인이 쓴 글 (무고 피해로 자살하신 분의 미망인) [새창]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 밑에 일하는 사람들은 예전의 그 사람들입니다.
대통령 바뀌었다고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바뀌지 않습니다.
느닷없이 정권탓을 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들지만 남편을 억울하게 잃은 심정에서는 공감은 갑니다.
꼭 명예회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꼭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4242 2018-03-14 10:57:05 1

이런 기사가 나오니 MeToo가 변질됐다고 하는거임.. [새창]

그런 식으로 본다면 위계에 의한 성폭력 아닌 것이 없겠는데.

4241 2018-03-14 10:50:27 3

미안하지만... 우리는 이명박을 자주 잊었다 (손석희유감 만화) [새창]

공감합니다.
기억은 하겠지만 관심에서 멀어졌었죠.

4240 2018-03-14 07:57:40 0

[새창]

박수현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지지하지도 않지만 이혼한 전부인의 말만 믿고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과연 사퇴할 정도의 사안인가...

박수현의 사퇴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는 누군가가 있긴 하겠지만.

4239 2018-03-13 07:25:13 0

JTBC X 여가부 끔찍한 콜라보 [새창]

여성가족부가 여성만 있고 가족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