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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당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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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2017-08-08 00:03:2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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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더우렁 // 위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 둘다 모르는 상황에서 본문의 작성자 분이 적.어.도 유아 관련한 직업군에 속해있음을 적어도 확인하셨다면 비난조로 댓글을 다시는 것보다 먼저 저 사실의 근거가 무엇인지 묻는게 선행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1431 2017-08-07 23:53: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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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얼척없는게 "아직 귀의 달팽이관이 완전하게 자리잡기 전이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기압의 차이를 크게 받아요.."라는 정보가
꼭 유아 관련 의사 혹은 전문가 여야지만 알 수 있는 정보인가요? 모르겠네요. 님이나 저나 그 유아 관련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작성자 분이 유아에 관련된 직업군이라고 하셨으니 의사가 아니더라도 유아교육과라고 가정한다면 영유아발달, 유아관찰 및 행동연구, 아동안전관리 등 과목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혹여 아니라 할지라도 처음부터 댓글 내용을 부정하시는 식으로 쓰실게 아니라 맞는지 댓글로 확인하시고서 지금 댓글을 다셔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1430 2017-08-07 19:27:56 8
이정도면 천천히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07 16:50:41


1429 2017-08-07 19:26:10 3/21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4:27:59
통만두 //
김치 참치 찌개랑
참치 김치 찌개랑
다릅니까?
1428 2017-08-07 14:17:42 1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1427 2017-08-07 13:36:59 16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그렇죠. 사실 한국에서는 경쟁해서 올라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 남기 위해
내가 살아남기 위해
내가 살아남아야 가족이 살아 남을 수 있기에
무한 경쟁 하는 거죠.
1426 2017-08-07 13:34:36 24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코트위의제왕 // 저와의 댓글로 비공감을 잔뜩 드신거 같아서 다시 한번 미안함 마음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그리고 집단지성이라는 용어가 있듯이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 만의 생각으로 추천 혹은 비공감을 하는건 그마만큼 그 그룹의 사람들이 지배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론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무쪼록 비공감을 많이 받았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저도 많이 먹어 봤습니다. 생명연장의 꿈) 아직 공부하는 고등학생 분이시라고 하니 좀더 멋지게 건강한 정신을 가지는 사람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1425 2017-08-07 13:29:42 48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https://www.youtube.com/watch?v=wXkUaH23Y_8

자자 쿵쾅 대지 마시고 영상을 잘 보고 여성이 노력하라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남자가 미친듯한 경쟁사회로 몰아지고 있는지 그리고 위험한 일일 수록 급여가 높은데 그런 일을 여성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1424 2017-08-07 13:24: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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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말을 그리 안듣는데 속썪이는 자식말을 참 잘 들어주시겠네요.
님은 왠만해서 자식 낳지 마세요.
1423 2017-08-07 13:13:23 38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코트위의제왕 // 마지막 님의 댓글이 저를 미안하게 하는 군요. 다만, 사람들이 반복적인 유사 행위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님의 첫 댓글에서

저.. 근데 본문의 말이 맞다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이 교수들은 누구이며 이들의 근거 자료는, 자료의 출처는 무엇인가요? [어떤 객관적 자료도 없고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래서 그럴껄? 이라는 논조인데 뭐가 팩트라는 것인지...]

위의 각괄호에 해당하는 부분을 질문하는건 사실 올바른 행위입니다만, 그 이후 이루어지는 대응이 어떤 특정 소속 집단에서 맨스플레인이 뭐니 해서 몰아가고 정신승리를 하는 과정의 시작점과 유사하기 때문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비공감을 주는 것이지요.
1422 2017-08-07 13:10:04 41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코트위의제왕 // 님의 댓글에 반대만 있고 설명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당신이 댓글로 말하는 주장을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주장 마다 많은 사람들이 답변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매번 같으니깐 포기하고 비공감만 누른겁니다.
당신이 그 소속에 있던 없던 우리는 모르죠. 근데 같은 소리를 하면 추론해서 판단하는 거죠.

왜요? 그럼 아님을 증명해 보시던가요. 객관적인 근거가 궁금하네요.
1421 2017-08-07 13:07:53 34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설명만 하면 맨스플레인이니 뭐니 짖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문 스샷의 영상 사람들을 소개하자면

오른쪽에 말씀하시는 교수님은 Jordan B Peterson 전 하버드 대학 교수이시고 심리학을 강의하십니다.
왼쪽 교수님은 현 토론토 대학 교수님이시구요.
1420 2017-08-07 13:03:31 29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저 본문의 근거를 둘째로 미루더라도 본문의 스샷들이 주는 메세지에서 어떤 부분이 본인이 생각하는 놀리와 어긋나는지

조목조목 차분히 말하세요. 님저럼 말하는게 주관적이거예요.

그리고 님들 논리대로라면 님들이 모르는건 공부안해서 그런거니깐 공부해 오시던가요
1419 2017-08-07 10:57:33 0
교대생의 착각 [새창]
2017/08/05 23:51:18
먹는건세계1등 // 아니 그니깐 들어주고 싶다고. 난독증 사람아.

근데 뺨은 503한테 쳐맞고 왜 현 대통령한테 ㅈㄹ이시냐고.

현 대통령에게 도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왜 따지냐고. 거 대단한 논리를 가지셨어요
1418 2017-08-07 10:53:03 15
[새창]

위에 난독증 개쩌는 분들을 위한 좋은 짤방하나 드리죠.

아이는 그럴수 있죠.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게습니다. 그러하니 우는 것이지요.

문제는 ㅆㅂ 그런 아이의 행동에 대해 본인들이 얼마나 준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주변 분들의 배려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모릅니까?

나중에 본인 애들이 학교 폭력을 일으키면 "애들이 뭐 그렇죠"라고 때우고 말겁니까?
나중에 본인 애들이 학교 폭력을 당한다면 "애들이 뭐 그렇죠"라고 때우고 말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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