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크렘 // 저는 본문의 작성자 분이 유아관련 업을 한다는 가정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 위쪽에 "어우렁더우렁"님이 작성자이신 햄토리짱님의 댓글을 보고 그리 유추한 거죠. 그리고 의사가 공부하는 거랑 님이도 유아 관련 전문의가 아니면서 말하는거랑 별개 문제인데요? 본문 작성자 분이 주변 경험을 듣고 통계적으로 기억에 남는걸 말하는 것과 (뭐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지만 큰 맥락에서는 틀린 게 없는) 크렘크렘님 처럼 남편이 소아과 일하는 남편(의사는 아니라고하는)으로 부터 들어서 말하는 것 말이죠.
그리고 님 댓글 말마따나 "언제 저 논지 자체가 옳고 그르다 했나요?" 라고 한다면 좋습니다. 그럼 님 말은 본문이 맞다 틀리다라는 소리를 한건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본문 수준의 글로 선동이라는 말 쓰지마세요. MB랑 국정원이 서운해 합니다. 이정도 글은 주의 환기 수준이죠.
그리고 별안간 지성의 집단이야기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님은 그냥 까는 댓글을 싸지른 거니까요.
크렘크렘 // 본인이 연구하는거 아니면 다 남들 이야기 주워듣는거 아닌가요? 님 또한 남편이 소아과에서 일하는 거지 님은 아니죠. 마찬가지 아닙니까? 본문의 글에 일부 오류는 있어 보일 지언정 전체적인 맥락에서 틀린 소리 없습니다. 이정도 본문글에 선동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