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느분이 글쓰셨듯이 어린 아이들한테는 보험금도 재산도 다른 어느것보다도 엄마가 필요해요. 힘내요. 저도 우리아이들 어릴때 너무 힘든일이 있었고.. 그래서 저도 세상 그만살고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그때 저를 살린건 이제 돌도안된 우리 둘째딸이 저를 뻐끔뻐끔 쳐다보는데.. 이 아이가 엄마없는 불행한 삶을 살게할수 없더라고요. 살다보면 죽고플만큼 힘든순간도, 또 너무나 행복한 순간들도 있어요. 지금 힘든 이시간이 평생가지 않는다고요. 힘내시고 아이들 잘 보살펴주세요.. 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걸 기억하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강하게 살아내셔요^^♡ 저를 살린 우리딸 올해 아홉살이되었는데 너무나 밝고 환한 아이로 잘 컸답니다 화이팅!
윗사람(사장포함)들이 나쁜데요.. 전 작은 가게 운영하고있어요 직원알바 합쳐서 열댓명...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게 사고칠때가 있어요. 작게는 몇만원에서부터 크게는 몇백단위.. 한번도 물린적 없네요. 그런 원리면 직원, 알바는 왜쓰나요. 다 기계로돌리지 사람이니 실수할수있고 일하다보면 잘할때, 못할때가 있는거지.. 그럼 님이 잘해서 큰 이익 나면 그 이익 님에게 다주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