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친누나 입니다. 어릴때부터 너무나 까불어 댔었던 동생이지만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자칫 잘못나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너무나 바르게 그리고 착하게 자라준 동생입니다.
동생이지만 군대보낸다는 생각에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갔다와야겠지요.
대한민국의 생각도 마음도 몸도 건강한 청년이니까요..^^
글쓴이의 친누나 입니다. 어릴때부터 너무나 까불어 댔었던 동생이지만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자칫 잘못나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너무나 바르게 그리고 착하게 자라준 동생입니다.
동생이지만 군대보낸다는 생각에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갔다와야겠지요.
대한민국의 생각도 마음도 몸도 건강한 청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