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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15-11-22 23:10: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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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 VS 민주화 세력을

경상도 VS 전라도로 만들어버린 사람.
433 2015-11-22 03:34:21 5
김영삼 전 대통령 22일 0시21분 서거(속보) [새창]
2015/11/22 00:49:12
하나회 척결하면 뭐하나 박근혜가 대통령인데
432 2015-11-20 19:13:43 2
[새창]
이걸 가지고 국정원이나 인간쓰레기 저장소 벌레들은 잘 써먹는데

저 당시 진압책임자인 경찰청장 허준영씨는 이후 이명박 정권에서 코레일 사장에 임명되어 수서발 KTX에 대기업들 제안서를 받고

박근혜 밑에서 공천받아 서울 노원에 국회의원 선거에도 나왔었죠.

노회찬과 붙어서 떨어진 양반이 바로 허준영 저 사람.

사퇴 안한다던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 대국민 사과후 이틀만에 사퇴한걸 보면 해임에 가깝다고 보는게 옳아요.

농민 2명 사망에 책임을 지우고 사퇴시킨 노무현 정권과

그런 사람에게 한국의 보수가 추구하는 무역자유화등의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압한 보상이라도 하듯 코레일 사장에 국회의원 공천까지준

이명박근혜 그차이인거죠.
431 2015-11-16 13:59:49 41
[새창]
이상한 사이트를 해서 여혐이 있는건가? 왜 딸을 싫어하지?

요즘 젊은이들중 남아 선호사상 가진사람도 거의 없지만 혹 있고 자기가 바라던 성이 아니라고 와이프에게 욕하고 소리지르는건 좀 정상적이라

보기 힘든데요?
430 2015-11-16 13:28:42 6
네이버 댓글 이대로 둘겁니까? [새창]
2015/11/15 23:52:47
국정원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일베등에 좌표를 남기면 그 좌표타고 네이버나 네이트등에 들어가서 여론조작하는 패턴이니까

우리도 그런 여론조작에 대항해서 네이버 네이트 포탈열고 맞서 싸울필요가 있습니다.

오유뿐 아니라 웃대, 뽐뿌, 클리앙등 모든 커뮤니티들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요

과거에도 이런 여론이 일었다가 입에 거품물고 반대한 한두명때문에 진행되지 못했는데 그 반대하던 사람들도 눈여겨 볼필요가 있구요
429 2015-11-16 13:25:53 1
네이버 댓글 이대로 둘겁니까? [새창]
2015/11/15 23:52:47
과거에 네이버를 버리고 다음으로 가자는 운동이 한참 있었는데 좀 이상했죠

가장 규모가 큰 포털을 버리면 금방 먹힐텐데 버리자니.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먹히라고 특정 세력이 유도한건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드는게

SLR도 그렇고 그런 식으로 먹힌 사이트나 커뮤니티들이 제법 되거든요

특히 반대를 없애자는 여론을 형성하고 성공시켜 일베를 포함한 댓글 알바들이 반대 받지 않고 활동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놓고

어느정도 잠식했을때 뭔가 터트려 기존의 유저들이 떠나게 만든후 점령하는 방식

SLR은 이미 먹혔고 MLB PARK나 보배등도 그런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428 2015-11-10 09:17:49 0
19,혐)박근혜 찬양글 추천478반대0. 이로써 메갈리안=일간베스트 인증 [새창]
2015/11/09 03:37:42
여시, 메갈 다 반 새누리라고 들었었고 여기 반발해 민주당 까는곳이 우리XX끼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왜 반 새누리가 일베어를 쓸까 했더니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지역 나눠 싸워, 정규직 비정규직 나뉘어 싸워, 남자 여자 나뉘어 싸우는 이런 나라가 안망할리 없으니 빨리 한국을 떠야겠다.
427 2015-11-10 09:02:24 1
전국 생중계에서 노통한테 몇 학번이냐고 묻던 검사.. [새창]
2015/11/09 17:07:33
검사들은 엘리트 진보라기 보다 대부분 기득권 수꼴이에요.
426 2015-11-10 00:17:51 0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공감합니다.
425 2015-11-10 00:16:19 1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영구집권을 위해 유신헌법을 만들면서 최악의 길로 걸어갔죠.

김재규가 총으로 쏘지 않았다면 부산, 마산에서 학살도 일어났을테고 북한처럼 박정희에 이어 세습도 되었을테고
424 2015-11-10 00:09:44 5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유영재단, 정수장학회는 뭘까요?

EG의 1대주주인 박지만씨는 그돈 어디서 났을까요?
423 2015-11-10 00:06:14 5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세계은행 총재인 유진 블랙(1949~1963)은 제 3세계의 독재자들에게 고속도로와 제철소를 유행처럼 건설한다고 비난한바 있고

그렇게 건설되어진 고속도로는 텅텅비고 제철소는 막대한 정부보조금과 관세보호정책으로 간신히 운영되어졌었는데

박정희가 대단한 선견지명이 있어서 고속도로와 제철소를 건설한게 아니라 다른 독재자들 따라한것 뿐이에요.

그렇게 경부고속도로 건설하고 한동안 텅텅 비어있었고 박정희가 죽은 70년대 말까지 이용률도 형편없었다는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경부고속도로가 아닌 지방과 지방을 연결하는 도로를 먼저 건설했다면 지금처럼 수도권 과밀화가 아닌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할수 있었다는

사실도 몰라요.
422 2015-11-09 21:54:36 8
[새창]
저런 정보들을 알면 여론조사 조작하는건 누워서 떡먹기겠네요
421 2015-11-09 20:17:48 2
새정치민주연합이 또 해냈다!!! [새창]
2015/11/09 16:15:02
참 잘한건데 최저한 세율이라는것도 손을 봐야 하는데 법인세 최저한세율이 현재 과표 1,000억에 17%로 되어있습니다.

실효법인세가 과표구간에 따라 쭈욱 19%까지 올라가다가 5,000억 이상 재벌구간에 가면 17%대로 곤두박질 치는데

이런 그래프가 OECD 국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익을 많이 내는데 실효법인세율이 낮아지다니...

지금 민주당에서는 이 실효법인세율을 17%에서 18%로 1% 포인트 올리겠다지만 법인세율 3% 인상처럼 최소한 3% 인상해서

5,000억 이상 기업들의 실효법인세율을 20% 수준으로 상향해야 합니다.
420 2015-11-09 19:52:04 0
20대 투표율 70%가 가진 의미 [새창]
2015/11/09 00:30:45
2012년 대선 투표율 20대 65.2%, 30대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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