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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5-12-19 11:3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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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ㅈㅇ //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커뮤니티의 다수를 조롱하고 폄하하면 그 조롱하던 소수도 공격을 받게 됩니다 다수에 의해서

싸움이 나게 될수밖에 없죠

싸움을 걸어놓고 줘 터지게 된단 말이죠

줘터지고 나서 좌파 사이트네 편향되었네 재차 공격을 하는 패턴들 항상 똑같은 패턴들

그런 패턴속에 어떤 생산적인 가치가 있죠?

존중이라...

소수가 오유유저들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본인들만 존중받길 바라는겁니까?
448 2015-12-19 11:22:58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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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퐁당 // 글을 읽고 이해를 하라는 말입니다. 자다가 남의 다리 긁지 말고
447 2015-12-19 11:20: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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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사이트가 왜 욕먹을 이유죠? 우파도 있고 좌파도 있고 정치적 스펙트럼은 다양한데 왜 좌파라고 욕을먹죠?

우파는 욕을 안먹고 좌파는 욕먹나요?

일베가 악마의 편집을 하면 일베의 잘못이지 오유의 잘못이 아니죠.
446 2015-12-19 11:17: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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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들 많네요

자기 뜻에 동조해주지 않는다고 오유 유저들을 폄하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다수가 A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B라는 주장을 펼치며 B라고 생각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A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폄하하고 조롱하면

B라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A라고 생각하는 다수에게 욕 안먹을줄 알았습니까?

그렇게 분탕질 칠바엔 B라고 생각하는 일베같은곳 가서 놀라는 이야기.

오유가 왜 일베처럼 생각해야 하죠? 누구 좋으라고?
445 2015-12-19 11:06: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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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 관계없이 태어나진제 한국이란 나라고 이민가려도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고 말도 안통하니 이민가고 싶어도 쉽지 않은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인터넷 커뮤니티는 그냥 클릭한번에 여기저기 다닐수 있다고

오유에 와서 다양성 타령하지 말고 일베에 가서 다양성 타령을 하세요 거기가 훨씬 편협하니까.
444 2015-12-10 11:27: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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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운 여자 얼굴보고 놀란다는건 여자를 거의 만나본적이 없다는 이야기네?

더구나 여자와 함께 성적 욕구를 해소하며 밤을 지새운적은 단 한번도 없을수도 있을듯.

형이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443 2015-12-01 12: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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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다른 글보기 하면 레깅스에 청바지에 착샷이 참 많네요.

여러분~ 다른글보기 하세요
442 2015-12-01 06:21:55 1
공짜 지폐를 본 노숙자 vs 명품가방녀 [새창]
2015/11/30 20:44:39
작성자를 신고해서 차단시킨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지?
441 2015-12-01 06:17:31 2
공짜 지폐를 본 노숙자 vs 명품가방녀 [새창]
2015/11/30 20:44:39
가난한 사람과 여유가 있는 사람중 누가 더 타인을 배려하는가에 대한 실험이라고 첫문장에 나와있건만 참.

루이비똥메고 떼가면 나쁜사람이냐가 왜 나오는지.
440 2015-12-01 05:08:12 2
유시민 : 정의당도 대의를 위한 더 큰 행동이 필요하다 (+해설) [새창]
2015/12/01 02:10:56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다 들었지만 이건 문재인을 도와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강의에서 사람들이 정의당에 뭘할꺼냐고 질문하는데 우리에게 힘을 주면 뭔가 하겠다가 아니라 우리가 먼저 뭔가를 보여주야 한다

그렇게 사람들을 정의당에 끌어들여야 한다. 찔끔찔끔 한두명씩도 중요하지만 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이 정의당이 그런 큰 혁명(유시민 작가의 말)을

할 방안이 뭔가 그런 의미로 한말입니다.
439 2015-12-01 02:16:32 2
손석희 일침 "복면금지 법이 제정되기 전인데도 적용을 하겠다는 말이네요" [새창]
2015/11/30 20:21:23
유민아빠에게 헤드락걸던 그 경찰들은 왜 마스크쓴건지 법무부장관님 설명좀?
438 2015-11-30 20:1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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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ksopp 님도 낚여서 올렸겠지만 이런 게시물은 모두 비추천 눌러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437 2015-11-30 20:11: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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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정산일이라는데 11월 30일날 미지급 타령을 하는 기레기
436 2015-11-27 05:26:30 0
12/5 집회 경찰차벽 앞에 꽃벽 을 만듭시다 [새창]
2015/11/26 22:18:28
1kg짜리 쌀을 사다가 차벽앞에 놓는다던가 아님 배추 한포기 혹은 집에 짱박혀 있는 검인정 시대의 역사교과서를 차벽앞에 놔둔다던가

이런것도 괜찮을듯.
435 2015-11-24 01:45: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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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섹시를 고집하는것 보다는 발라드나 다른 성숙한 면도 표현하는게 가수에게 좀더 나은 방향이 아닐지.

섹시한 그 누구만이 아닌 발라드도 하는 감수성 있는 그 누구일수도 있는 문제를

나는 너의 섹시한 모습만 좋았어라고 하는게 과연 바람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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