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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7-03-19 20:04:14 21
KBS가 공정하게 뽑았다던 방청객 질문단 [새창]
2017/03/19 19:10:01
다음에 또 심상정처럼 후원금 구걸하러 오면 욕 한바가지 해줄 생각임.
어차피 지난번 후원엔 거지갑, 전재수 의원한테만 하고 김병욱 의원은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ㅡ.ㅡ
이짓거리 해놓고 돈달라고 기어들어오면 진짜 ㅡㅡ^
473 2017-03-19 19:13:36 76
이재명 캠프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7/03/19 18:36:13
박스떼기에 이은 방청객떼기네요 ㄷㄷㄷ
진짜 경선에서 콜떼기 장난 안 칠 거라고 누가 장담할지.. 어메이징 경기동부
472 2017-03-19 19:09:22 7
[새창]
귀신같은 가입일 귀신같은 방문수

모르는 척 순진한 척 무서운 척 궁금한 척 오진다 오져...
471 2017-03-19 01:04:50 4
130초로 설명한 이재명 뽑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3/19 00:49:32
응 이재명이 노답이다
470 2017-03-18 23:21:14 1
[새창]
응 이재명이 노답이다.
469 2017-03-08 19:07:54 0
쎄하네요 뭔가 [새창]
2017/03/08 18:51:32
댓글 다는 분들을 나쁜 사람 만드는 패배주의 뇌피셜은 집어치우세요
468 2017-03-08 18:08:19 4
[새창]
등신같은 손가락들 때문에 명왕 지지자들 모다 조세전문가 되것소...
467 2017-03-08 18:07:21 2
민주당, '반올림 논란' 양향자 최고위원에 '구두경고' 조치 [새창]
2017/03/08 17:32:07
양최고가 진정한 사죄의 의미로 삼성 노동자 백혈병 문제를
팔걷어붙이고 해결해주는 것도 좋을 듯... 물론 그럴 수 있을까 의구심은 들지만요.
466 2017-03-08 17:41:40 0
이재명 시장님 전과에 및 형님 사건에 관한 해명 (1) [새창]
2017/03/08 17:21:51
가족사는 개인이 콘트롤할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 별로 시비걸고 싶지 않습니다.
되묻는 것까지 트집잡혀 부풀려질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전 가락시장 거르는 이유가 음주운전이라. 구구절절 양쪽 해명이야 그냥 그렇거니, 합니다.
465 2017-03-08 17:39:20 1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가정했을때 적폐청산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7/03/08 17:26:49
너님은 왜 올때마다 순진한 척 모르는 척 쩌는 거야?
464 2017-03-08 17:31:42 3
이재명 검사사칭과 무고죄로 까지 마세요. [새창]
2017/03/08 16:47:08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을 심산이었으면 자신의 행적이 온천하에 공개되는 공직에 나오지 말아야 하며
설령 시장까진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대선 후보로선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명왕 정도로 꿀리지 않는 길을 걸어온 후보도 온갖 것으로 트집잡혀 사방에서 공격들어오는 마당에
가락시장은 일종의 '회색스러운' 흠결이 너무 많아요. 본선 나가면 영혼까지 털릴 게 뻔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일단 빼박죄인 음주운전에서 거릅니다. 그리고 바닥까지 드러난 저열한 인성도 한몫 더하구요.
본의 아니게 비공드실 글쓴님께는 위로드립니다.
463 2017-03-08 17:24:08 52
[새창]
웬 국정원장요? 애초에 가락시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는 깜이 못됩니다.
선출직인 국회의원 아니면 지자체의 장 정도밖에 못해요. 그러니 이번 경선에 눈뒤집고 달려드는 거...
만약 명왕이 대통령 되시면 가락시장 정도로 구설수 오르는 인사는 절대 중앙 공직에 진출 못합니다.
청문회... 가락시장과 자유당 국개들이 맞장 뜨면 개싸움 보는 재미는 있겠네요 ㅎ
462 2017-03-07 14:45:58 8
문재인 "김종인 탈당해도 경제민주화 정신 지킬 것" [새창]
2017/03/07 12:39:10
명왕 인터뷰 스킬 많이 느셨네 ㅎㅎ
461 2017-03-07 10:00:42 1
정작 문재인 예비후보님은 네거티브하지 않는데 [새창]
2017/03/07 09:01:39
글쓴님은 이유없이 칼 맞아도 맞서 싸우지도 않고 그대로 길거리에서 죽을 양반이네.
명왕은 위치가 위치인지라 네거티브 안 하시지만
난 뒤통수 맞고 가만 있을 호구새끼가 아니라서요. 나같은 일부 지지자들은 개싸움을 수반한 탱킹에 필요함.
그리고 지지자 모두가 글쓴님같은 선의맨은 아니니 빅-선의론으론 설득이 힘들다는 대전제를 알아주시기 바람.
460 2017-03-07 09:52:42 69
손가혁 대장님의 문나잇.facebook [새창]
2017/03/07 09:13:37
뒤끝작렬이네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음주운전 전과자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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