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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2 2015-12-31 13:2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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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은 미스터리 게시글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ystery&no=7218&s_no=7218&page=1
참고자료입니다. 미아출현은 죄송합니다. 근데 이거 문의하면 옮겨주실까요...?
6260 2015-12-31 13:27:04 0
[새창]
아이고,,, 게시판을 잘못찾았네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6259 2015-12-31 13:18:04 0
닉언죄) 아로니아님의 근거에 대한 반박. [새창]
2015/12/31 13:09:58
계속 반복되는 답변에 제가 좀 격해진 부분이 있음을 양해드립니다.
6258 2015-12-31 13:17:06 0
근데 문대표 사무실 참 소박하네요... [새창]
2015/12/30 11:19:13
아하 그렇게 되네요.
6257 2015-12-31 13:16:02 0
닉언죄) 아로니아님의 근거에 대한 반박. [새창]
2015/12/31 13:09:58
1.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2. 콘스탄틴은 직접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원작에서 영화까지 모두 판타지 장르입니다. 거기다 히어로물. 그리고 주인공은 마.법.사 입니다.
3. 구마사제에 대한 것은 작년에야 인정만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아로니아님께선 도대체 본인이 말하고자하는 구마사제의 근거는 어디에서 얻으신건지 의문입니다.
6256 2015-12-31 11:20:07 0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아예 새로 글을 파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6255 2015-12-31 10:54:12 1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마 예식에 돼지를 사용하는 것은 현실의 가톨릭 장엄구마예식에는 없는 것이지만, 이 설정은 신약 성경 마태오 복음서 8장 32절 '예수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내리 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는 구절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복음서는 미사 때 늘 듣는 내용이니, 천주교 신자라면 아마 알아챌 수 있을 듯.

이 대목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극중에서 강에 빠져야한다는 설정은 도심에 호수가 있는 경우는 드무니 강으로 대체한것이구요. 돼지 자체는 추가적인 설정이지 본래 구마활동에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추가설정을 가지고 차라리 돼지가 본래 구마의식에는 사용되지 않는 것이다라는 내용도 아니고
"악령이 돼지가 옆에 있다고 해서 쫓아내면 돼지로 들어가지 않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악령이 예수님한테 허락 받고 들어갑니다.
자동으로 들어가지고 그런게 아닙니다"
이런 내용만 언급하시는걸 보아하니 그런쪽에 지식이 전무하신듯한데,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잡고 비판을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어서요
아로니아님 ^^ 근거없는 비판은 힐난,비난에 불과합니다.
6254 2015-12-31 10:42:23 0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그리고 구마사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계신건지 제가 알 수가 없으니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요. 그럼 구마사제 뽑는 기준이라도 알고 계신 분이세요?
6253 2015-12-31 10:40:27 1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그리고 범띠를 고른것은 제가 위에 반박을 했구요. 그리고 음기 양기에 대해서는 뭘 좀 모르시나봅니다. 그건 단순한 무속신앙에서 파생된게 아니구요. 무속신앙에서 끌어다 쓴거죠.
6252 2015-12-31 10:38:36 0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아니면 닉언죄하고 직접 게시글 올려서 다 반박해드릴까요?
6251 2015-12-31 10:38:12 0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그리고 제가 지적한 내용에도 반박 못하실 정도의 그릇이라면 저도 더이상 반박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영화를 까내리려고 하는 것으로만 보이지 명확한 근거가 있는 비판으로 전혀 안보입니다.
6250 2015-12-31 10:37:10 1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왜 그런지 근거를 좀 들어도 될까요?
6249 2015-12-31 10:28:44 0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그리고 제가 지적한 내용하고는 전혀 판이하고 다른 것들을 가져와서는 본래 말하신 맥락에서 자꾸 벗어나시려 하는데요 제가 지적한것 중에 틀린게 있다면 차근차근 좀 반박해주세요. 논점을 이탈하지 마시구요.
6248 2015-12-31 10:25:30 0
'검은 사제들' 속 엑소시즘, 그 실재와 허구③ [새창]
2015/12/29 22:27:52
그리고 그렇게 뭉뚱그려 말씀하시면 고쳐줄래야 고쳐줄 방도가 없으니
1. 성경의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2. 구마사제란 무엇인가? (콘스탄틴의 주인공은 구마사제가 아닌데, 콘스탄틴을 가지고 끌어다 쓰시니 하시니 구마사제에 대해 알고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3.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시는 기본틀이란 무엇인가?

=) 제가 콘스탄틴과 검은사제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콘스탄틴이 못만들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님이 말씀하신 축구처럼 콘스탄틴은 수비수라면 검은 사제는 공격수인 장르, 둘이서 비교를 할 필요가 없는 아예 다른 장르라구요.

검은사제는 현실적인 모습에 판타지를 가미해서 만든 구마물(퇴마물)이구요. 거기다가 설정이 천주교의 구마사제의 역이에요. 즉 판타지 중심의 영화가 아니라 구마하는 것에 중심을 둔 영화라구요. 사실 구마자체가 판타지적 요소가 있긴하지만, 천사가 강림하고 지옥에 떨여져서 지옥에서 직접 구출하려다가 실패하는 그런 완전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에 입각해서 만드는 판타지적 장르라구요.

이것부터 좀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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