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님이 믿고 있는 천주교의 어떤 형식이나 그 형식에서 파생된 사람들의 직분이나 직위에 집착해서 그런 사람은 무슨 기준으로 뽑냐 어떤 의무와 능력을 지녔느냐...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성경에 예수님이 어떤 기준을 통과해서 어떤 제복을 입고 귀신을 쫓아 냅니까? 님은 기준 자체를 엉뚱한 것으로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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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구마사제를 다루는 영화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마사제에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하셔야지 다른 엑소시즘을 끌어다가 비판을하니 나 원..
진짜 짜증나게하시네요. 그 성경을가지고 천주교가 어떻게 해석하고 천주교내의 구마사제는 또 어찌 해석해서 구마물품을 사용하는지부터 알아야 할거아닙니까? 애초에 검은사제는 천주교의 구마사제를 다루는 내용인데 왜 다른 퇴마물이나 엑소시즘의 내용을 가져다 끌어와서 비교하시냐구요. 적어도 비판을 할거면 구마사제에 대해서 근거를 대시면서 검은사제의 구마사제는 틀리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야죠,,,,,,,,,
이젠 더이상 반박할 가치가 없네요. 계속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만 하시고 정확한 근거라도 가져와서 하면 그것에 대해 반박이라도 할 수 있는데, 씨바 더 자세한건 성경을 읽어보시면 더자세히 나옵니다라니 좀 비판을 할때는 정확하게 하세요. 아니 애초에 구마사제 설정에 대해서 비판을 하실 것이면 구마사제가 어떻게 해서 구마사제를 선별하는지, 구마사제들이 사용하는 물품이 무엇인지, 예식은 무엇인지에 대해 근거나 자료를 가져오셔야지 가져오는건 위키거나 아니면 구마사제가 아니라 딴 엉뚱한걸 가져오시고, 도대체 글은 읽을 줄 아세요?
현실에 입각해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현실적인 설정을 벗어나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님의 시각에서라면 검은 사제들보다 콘스탄틴이 훨씬 더 현실에 기초한게 맞죠. 기본 베이스를 철저히 지켰으니까 다만 판타지적으로 악령들의 장난이나 천사와 악마가 그래픽으로 화면에 나올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