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역사는 항상 진보합니다. 지금의 문제들이 우리에게 크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의에 싸워 민주주의를 쟁취한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더 좋은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188 2013-11-11 21:32:24 3/17

[새창]

제 기분 탓인가요? 글 재밌게 읽는건 좋은데 유난히 이분 글은 닉 언급과 왠지모를 친목 분위기가 있네요.

187 2013-10-24 23:02:58 6

김윤상 검사... [새창]

채동욱 검찰총장을 사퇴시키면서까지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어쩌면 국정원 대선개입은 (대선개입 자체가 이미 헌정문란이지만) 그 이면에 더 큰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186 2013-10-19 14:05:30 1

[새창]

어떤 일을 했을 때 가장 두근거렸는지 기억하시나요? 20대에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라곤 하지만 '내가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 정말 무기력했던 것 같아요.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10년 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요! Du raste nicht, haste nicht -Goethe

185 2013-10-18 11:01:07 80

안돼 살쪄.jpg [새창]

힘도 좋네 우리딸ㅋㅋㅋ

184 2013-10-04 16:51:13 0

[새창]

/기대2013 기대님이야말로 저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같이 응원드립니다!

183 2013-09-21 13:31:56 0

오유하면안생긴다는거 진짠가보다.. [새창]

아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더욱 고백을 받는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헤아려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오유를 해서 안생기는게 아니라 이성에게 마음표현 하는 방식이 서투신 것 같네요.

182 2013-08-25 01:34:18 187

흔한 자매의 싸움ㅋ.ssul [새창]

"음식을 가려쳐먹으니까 똥이 안나오지 어휴" 이 말이 가장 크게 보였다 이런 말 하는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