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머리감기 쉽고 말리기는 더 쉬움 2.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떨어지는걸 잘 못 느낌 3. (남자한정)주변에서 아무도 뭐라하지 않음
단점 1. 손질이 긴머리보다 번거로움 (왁스, 스프레이, 포마드 등) 2. 쉽게 새집을 지음 (버스에 앉아서 자거나 잠깐 낮잠을 자도 머리가 눌려서 엎드려 자야함) 3. 머리감고 아니고의 차이가 큼 (긴머리는 급하면 헤어 탈취 제품을 이용해 냄새만 방지하면 됨) 4. 투블럭같은 스타일은 적어도 3주에 1번 미용실을 이용하기에 비용이 상당히 부담
긴머리
장점 1. 안감아도 티안남 (냄새 제거 제품 필요) 2. 새집을 전혀 짓지 않고 부시시한 경우 빗어주면 거의 해결 (짧은 머리에 생긴 새집은 부분적으로라도 감아줘야함) 3. 손질이 비교적 쉬움 (물론 고데기 등은 안하고 빗어만 주는 편임 오히려 남자라 고데기를 하면 주변에서 더 뭐라할 정도로 부담스러워 짐, 짧은 머리는 왁스나 포마드 손질을 어느정도 손에 익혀야 하고 모발이 가는경우 지속력이 떨어져 스프레이등 고정 제품도 필요) 4. 미용실 가는 횟수가 줄어듬 5. 머리카락이 목부위의 자외선을 차단해줘 예전보다 태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짐
단점 1. 머리 감기와 말리기 및 드라이 2. 바닥에 쌓여가는 긴 머리카락 3. 짧은 이용횟수와 정비례로 늘어가는 회당 미용실 이용시간 4. 샴푸와 린스먹는 하마
omuomu // 이 댓글 쓰고 나서 다시 물어보니 제 친구의 경우에는 감봉은 아니었는데 압박이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삼겹살 팔때는 그나마 마트 직원이라 덜했는데 특정 상품 파견직일때는 담당 관리자가 관리하는 모든 지역의 알바랑 직원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엄청 압박 들어오고 자연스레 같이 일하는 직원도 엄청 스트레스 준다고 했어요. 관리자가 맡은 모든 지역 마트의 상품 판매상황을 매일 단톡으로 얘기했었다고....
X지역 00개 판매 Y지역 00개 판매 Z지역 00개 판매 요즘 계속 X지역이 저조한데 신경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