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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2016-09-30 17:30:07 0
[새창]
저도 초 중 고 가 모여있는 곳에서 자취하는데
아이들 생활소음? 장난아닙니다.ㅋㅋ
제가 사는 건물에서 20여미터 떨어진 곳에 분식집과 학생들 대상으로 한 음식점도 있구요....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ㅜ

예전 판례에서도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는 자연의 그것과 같다면서 참으라는걸 봤네요.

여건이 되신다면 조그만 작업실 구해보시는 편이....

저도 공부하려고 들어온 원룸 놔두고
도서관 다닙니다. ㅜ
557 2016-09-24 20:48:13 54
(중간후기)집주인이 저희와 계약되어있는집에 이중계약한썰 [새창]
2016/09/24 18:13:41
법학과 암모나이트 화석 아재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점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건을 빼지 않는건데 그건 새로 입주 자체를 못하게 하기 위함이고 짐을 뺀 상태에서 누군가 이미 들어와서 살아 버렸다면 그 사람을 내쫓기는 상당히 곤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 사례자분은 새로 입주하신 분을 내쫓고 다시 자신이 그 집에서 살길 원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이는 크게 관계 없어 보이고,
자신이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다는것만 입증한다면 작성자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주거 상태의 복원이 아닌 금전적 배상)은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시험 준비하다 떨어졌습니다. 확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돈받고 얘기한게 아니기에 변호사법 위반은 아닙니다.
이것도 확신은 없습니다.
556 2016-09-24 20:40:26 8
진성 유재석빠 태호피디도 정우성쪽 갔네ㅋㅋㅋ [새창]
2016/09/24 19:24:45
전 그냥 배우 6분에 대한 예우? 정도로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무도하면 김태호 피디니까... 기획이기도 하고

여타 피디들도 무도에서 깨나 오랜기간 일했던 사람들이라... 제영재 피디도 2010년도에 죄와길에서도 나오셨구 제가 알기로 잠시 무도를 떠나셨다 2013년부터 복귀하신거 같더라구요

근데 남자가 봐도 반한다는 정우성느님에 대한 팬심에 태호피디도 내심 같이 일해보고 싶을거라 추측해봤습니다ㅜ
555 2016-09-24 20:33:03 1
배달 취소도 함부로 못하겠네요 [새창]
2016/09/23 12:58:35
어딥니까?
554 2016-09-24 20:30:28 11
오버워치에서 스나이퍼를 한다는 의미 [새창]
2016/09/24 14:03:49
저도 이 부분 공감합니다.

공격 한조 공격 위도우, 물론 알맞은 픽이 아니고 유저들의 인식은 더 좋지 않지만 딜과 킬, 임무 기여처치 3금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조, 위도우 탓을 하시는 분들도 여러번 봤었기 때문에....

블쟈가 한조와 위도를 수비 영웅 그룹에 넣은건 맞지만 과거 스타에서도 블쟈의 의도 와는 다른 전략 전술이 난무해서 제작진이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라며 언급한 사례도 있고 꼭 블쟈가 아니더라도 실제 이용자들이 제작자의 의도와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 나가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사례들 또한 많기에 오버워치 유저들 또한 한조와 위도우에 대해 조금 더 유연한 자세를 취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인게임에서 한조와 위도우를 동료로 만나는걸 그닥 선호하지는 않습니다.ㅜㅜ
553 2016-09-24 19:39:50 6
회사 이야기에 생각난 특근 관련 사이다.. [새창]
2016/09/24 13:30:15
와... 한시간이라니 알바는 시급인건데 이건 진짜 부들부들

어차피 최저임금 줄게 뻔하면서 한 시간씩 늦게 보내주면 최저임금도 안지키겠다는거 아닙니까?

와 정말 대처 잘하셨네요
552 2016-09-23 23:48:07 5
아동착샷 게시판은 만들어지길 잘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9/21 13:10:35
저도 공감합니다.

패션게시판에서 착샷 논쟁으로 패착게가 생긴 뒤 패게가 예전보다 많이 죽은것 같아서 이번에 또 아동착샷 게시판을 신설하면 패착게도 같은 꼴 나지 않을까 맨날 게시판 세분화만 되다가 판나겠네 등등 게시판 신설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지만,

막상 만들고보니 평화롭고 아동 착샷으로 짜증나는 사람도 눈치보는 사람도 없고 좋네요.

진작 만들어 달라고 할껄ㅋㅋㅋㅋ

아기 착샷은 더럽입니다. the love!!!!!
551 2016-09-21 02:47:40 65
토론에서 패배하고 복수에 성공한 남자 [새창]
2016/09/20 22:52:17
개인적으로 커피나 빵도 노이해...
550 2016-09-19 15:49:43 1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2016/09/12 14:29:34
배려 아니고 의무 맞아요...
대형마트 같은 건물은 수유실 설치 의무에 대한 조항이 모자보건법에 있습니다.

어른의 의무도 맞고 마트의 의무도 맞습니다.

나이트 이야기가 여기서 갑자기 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유흥업소인 나이트와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간극은 넘나 커보입니다....

비약과 억측이 난무하는 댓글이라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수유실은 마트의 의무가 맞습니다.

다만 현재 수유실이란것이 주로 모유수유모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다 보니 분유수유모나 부들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린게 사실입니다.

그건 인식의 문제와 수유실의 구조적 한계 또한 같이 적용된 문제이기에 섣불리 지적하거나 비난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앞으로는 모두가 함께 수유실을 배려받아야 하는 아이중심으로 바라보고 이에 맞춰 앞으로의 변화 또한 이뤄나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549 2016-09-19 15:38:35 0
바이크 바꿨습니다. [새창]
2016/09/18 17:22:48
이쁘네요
부럽다

헬멧 꼭 착용하세요!
548 2016-09-19 15:29:41 14/46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1:11:49
너무 공격적인듯

그냥 생각차이입니다.
전 그런글 보면서 피식 웃고넘겼습니다.

그럼 그걸 보고 불쾌해 하는사람들은 뭘 기대하고 그런 게시물을 클릭했답니까?
유머사이트에서 19달린 게시물의 수위를 재미로 해석한게 아니라 정녕 뭔갈 바란 사람들이나 그딴 상상을 한 사람들은 소라넷이나 가라고 하면 이 또한 억측 아니겠습니까?

누나 자기자직 사진에 그런 엄한 생각을 한답니까 도대체.
억측하지맙시다.
547 2016-09-19 15:25:18 22
명절얘기가 많아서 써보는 ssul.(게시판미아?) [새창]
2016/09/19 12:55:29
기대하고 들어온 보편적 사이다는 아니지만
결말이나 마음가짐이 범사이다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546 2016-09-19 01:56:53 19
[새창]
본인의 패션이라면 무방할듯요!
545 2016-09-19 00:37:21 0
[새창]
육아에선 패착게로 가라고 합디다
544 2016-09-18 22:51:38 5
[새창]
또 궁금한게
아이옷은 엄마가 입힐텐데, 그건 아이의 패션인가요 엄마의 패션인가요? 아니면 둘 모두의 것인가요?

패션쇼에서 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모델의 패션은 모델의 패션으로 봐야하나요 디자이너의 패션으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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