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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쾅쿵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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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6-09-12 13:45:11 62
[새창]
도망쳐 멍청아
그거 니 친형 아니야
527 2016-09-12 13:29:35 19
경기중에 졸았다고 타 커뮤에서 까이는 김성근 감독에 대한 조그만 변명 [새창]
2016/09/11 13:45:19
부모님께서 조부모님 모시고 삽니다.

김성근옹이 존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정정하신 70대 노인 분들중에 서서 눈감으면 비틀거리시는 분이 꽤 되는걸로 압니다.
526 2016-09-12 13:25:54 4
[새창]
지나가던 이과생
음 남편분이 한달에 300버시는군
525 2016-09-12 12:41:20 61
[새창]
네 집집마다 다 다른건 알지만
농담으로 쓴거에요....

제 농담이 좀 무리수였나봐요....
524 2016-09-12 12:35:17 52/84
[새창]
오늘도 이렇게 형들은 스스로 기억조작을 하며 살아갑니다.
523 2016-09-12 12:34:18 95
[새창]
그딴걸 형새퀴가 준다면 가만히 안있죠

내 손으로 직접 가져와서 연습하는 겁니다.
522 2016-09-12 12:32:29 15
[새창]
아 이거 완전 우리 사촌 형새키 ㅡㅡ 진짜 딮빡
가까이 살아서 친형제 같았는데

보고싶다 형아
521 2016-09-11 11:20:35 43
7년 만났다가 헤어졌고,, 3년뒤 다시 만나서 연애 하기로 했네요,.. [새창]
2016/09/11 09:34:16
비슷한 아픔과 경험이 있습니다.

여자분이 헤어지자고한 이유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전 두번만나서 두번 헤어졌습니다.
첫음 끝낼땐 이유를 몰랐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두번째 땐 헤어질때 이유를 듣고 우린 안될 운명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전 비록 안됐지만 작성자님은 꼭 잘되시길 그당시 죽을것 같은 심정을 다시 떠올리며 축복드려 봅니다.
520 2016-09-10 10:52:31 0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09 20:24:08
저도요ㅋㅋ
먼가 내가 그린 내 여친사진이다 생각하니 더이쁘고 뿌듯하고....
나 같아도 프사로 해두고싶을듯...

내가 이렇게 여자를 모르니 여친이 없구나.... ㅂㄷㅂㄷ
519 2016-09-09 20:54:56 30
기차안에서 우는 애 달랜다고 딸랑이랑 소리인형 쥐어주는거 보고 당황했어요 [새창]
2016/09/09 01:05:15
저도 통학이 왕복 4시간쯤 걸려서 조금 비싸도 앉아서도 가고 시간도 좀 단축해 보려고 종종 기차를 탑니다.

그런데 오늘 탄 기차에서 장장 30여 분을 떠드는 어린이집? 정도 되는 남매 둘이 있었어요....

부모님이 어디계신건지 제지를 안하시던데 피곤해서 잠 좀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끄러워서.....

아이들이 지치지도 않더군요

결국 졔가 내릴 때까지 떠들었습니다.
518 2016-09-09 17:21:51 0
[극혐] 중국남자 쥐머리, 개구리 먹방 [새창]
2016/09/08 15:25:53
저희 친척어른분이 군대에서 다리 한쪽 잃으셨는데
본인은 다리 하나 조국을 위해 받쳤다고 하시고 부끄러워 하시거나 불편해 하지 않으세요.

오히려 주변에선 쓰럽게 여기고 딱하게 바라보는 눈빛이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517 2016-09-09 11:16:10 35
저 어제 화장실 청소하면서 울었어요. 우허헐 ㅠㅠ [새창]
2016/09/08 11:29:57
음 전 누나가 있는데,
결혼한 누나가 애들키우며 제집에 얹혀살고 있는데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 울고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위로가 되실것 같나요?
516 2016-09-09 11:12:53 1/15
배트맨과의 약속.jpg [새창]
2016/09/09 09:14:48
ㅈ....ㅈ..ㅜ..
읍읍... 스포라 여기까지
515 2016-09-06 10:53:04 7
트위타 미러링 근황.jpg [새창]
2016/09/06 02:09:23
이 말이 맞는듯ㅋㅋㅋ

그리고 일베를 즐긴다면 100퍼 벌레는 맞는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514 2016-09-06 10:45:51 56
썸녀 만나러 갑니다. 코디 어떤가요? [새창]
2016/09/06 01:15:58
어휴 ;;
여자들 코디중에 징그럽게 가슴 파인 옷입고 가슴 삐져나올 정도로 꽉끼는 탱크탑 입는거 개존싫 너무싫

그런 코디는 꼭 엉덩이도 꽉껴서 똥꼬가 바지를 다 잡아먹질 않나 치마 입는것도 꼭 똥고 다보이게 입고 그게 좋은가?

극불호 강제 눈갱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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