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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5-05-03 00:32:26 49
[새창]
가정폭력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분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씀드린다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심각해보이고 일분 일초라도 빠른 분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확실한 분리를 위해 제도를 알아보신뒤 완벽히 방법을 숙지하시고 유야무야 다시 아버님과 같이 합쳐지지 않는 방향으로 신고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외부의 개입과 분리가 시급한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많이 힘드셨고 절박한 심정이시란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살아봅시다.

다시한번 위로 드립니다.
107 2015-04-22 15:55:13 0
[익명]머리 때리는 직장 선배때문에 짜증나요 [새창]
2015/04/22 15:18:22
도대체 성인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직장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인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적으로 많이 상관이 없는 선배라면 당연히 하지말라고 하시고 말도 안섞는게 좋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하다면 저 같아도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힘들것 같아요.....

제가 다 부들부들 화가 나네요... ㅜㅜ

자세한 상황은 본인만 아실 터이니 잘 숙고해 보시길 바랄게요
106 2015-04-07 11:25:18 0
특이한 재능 나눔 [새창]
2015/04/07 05:52:42
곰병장 입니다
104 2015-04-03 00:05:25 0
[새창]
가능합니다 !!
103 2015-04-03 00:00:06 0
[익명]엄마가 자꾸 남친있냐고 물어봐요 [새창]
2015/04/02 23:54:06
섣부른 짐작이지만 평소 대화가 어머니께서 느끼기에 좀 부족한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절대적인 대화의 양을 말하는게 아닌 어머니가 느끼기에 상대적인 대화의 질이나 양을 말하는 겁니다.

당연히 무조건적으로 어머님처럼 작성자님께서 싫어하시는 행동 특히나 님을 소유물과 같이 생각한다고 여길만한 행동 양식 특히나

허락없이 카톡보기와 같은 행동들은 삼가야 하고 옳은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어머님께서 가지신 관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좀 더 많은 대화를 해서

어머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남자친구에 관한부분 (현재 남친이 없어서 속상하다라 든지, 친구 누구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부럽더라 등등)을

충족시켜 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 보아도 말이 안통한다 싶고, 작성자분의 속이 상하는 언행들이 이어질 때에는 단호하게 싫다고 말씀드리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102 2015-04-02 16:10:15 0
[새창]
ㅇㅇ 예민하심
101 2015-04-02 16:04:25 2
[새창]
1111 // 부당한 일을 당하고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싶은 생각은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사실여부에 관해서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민원은 민원이고 공론화는 공론화 일것 같습니다.

민원제도가 있다 하지만 민주사회에서 다수의 여론이 동의할 만한 일에 대해 공론화 시키는것이 특별히 이상해 보이진 않습니다.

다수가 공감한 만한 일이라면 그것에 대해 토의해 볼수 있고 민원과 같이 사후적 처리의 문제가 아니라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론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다수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다면 자연스럽게 묻힐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이 그것을 알리는것에 대해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 합니다.
100 2015-04-02 00:57:00 0
[새창]
계속 만나실 마음이 없으시다면 연락을 끊으시고,
그것이 걱정이 된다면 가족이든 경찰이든 타인에게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같은 것에 이끌리신다면 도의적인 차원에서 정신과를 같이 가주거나 동반 상담도 괜찮아 보입니다.

분명한건 마음이 떠난 마당에 당신 혼자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건 이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99 2015-04-01 15:13:05 0
[새창]
에휴.... 진짜 나쁜 사람들 이네요.....
98 2015-04-01 15:10:57 1
[새창]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천원 더 주고 영수증을 챙겨 둘 것 같습니다.

정말 25000원일 수도 있고, 다른 가게까지 가는 것도 귀찮고, 혹시나 아닐 경우에도 증거가 될 수 있기에 !!
97 2015-04-01 14:58:48 1
[새창]
월세를 밀린 와중에 이러는게 이해가 간다거나 월세를 밀리고 연락이 되지 않는 작성자님 잘못이 크다고 하시는 의견들이 많으신데,

짧은 소견이지만 저는 위 사례가 주거침입이라 확정 할 수는 없지만 준한다고 까지는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주거 침입이라 함은 '주거의 평온·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해서 단순히 공간 안에 무단으로 들어가는것 뿐안 아니라

평온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까지라고 규정되는데, 집주인분께서 집을 임대한 이상 위 공간은 계약기간내에는 작성자님의 주거공간이고

이 공간은 특별한 사유나 허락없이는 타인으로 부터 침해 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 바 그것은 집주인에게 까지 해당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느끼기에 집주인의 이러한 지속적이고 불쾌하며 본인의 허락은 커녕 사전에 알지도 못했던 행위는

충분히 평온을 깰만한 사항이고 이것은 월세와는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월세가 여러달 밀린것도 아니고 보증금도 있었던 상황에서, 이러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 생각 합니다.

밀린 월세를 받고 싶다면 다른 정당한 방법으로 했어야 합니다.

월세는 월세고 쪽지는 쪽지지 그것을 연관시켜서 볼 필요없어 보입니다.
96 2015-04-01 14:45:17 4
[새창]
월세를 밀린건 밀린거고 문틈에 종이를 끼우는건 그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월세를 밀렸기로니 이런식으로 출입을 확인하는 것은 충분히 불쾌하다고 생각하고,

전혀 민감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증금도 있을텐데 한두달 월세 밀린걸 가지고 이러는건 지나쳐 보입니다.

하지만 글만 보아서는 집주인 분께서 정말 나쁜 생각을 가지고 그러신것 같다고 까진 섣불리 말씀 못드리겠고,

그렇게 보는 개연성 또한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집주인분 께서 이 방법에 대해서 크게 잘못된 점을 못느껴섰거나,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신건 확실 해 보이고

이번 기회에 생각을 고치실 수 있으니 다시한번 그런 일 없게 해 달라고 말씀드리는 쪽이 좋아 보입니다.

전혀 민감하신게 아닙니다.
95 2015-03-29 19:49:43 15
오늘 이 형 때문이 숨질 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29 05:11:32
어릴때 스브스 이영자 홍진경 콤비는 정말 전설의 레전드였죠.....

무도는 남자만 해아된다는 생각을 이번에 불식시켜주심....

무도 컨셉과 제작진과 시청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신듯

연륜과 경험이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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