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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13-12-16 15:2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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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본문의 패기는 어디로 가시고.... 나만 기분 나쁠 순 없어 그래서 po추wer천 이 글 그대로 복사해서 집 앞에도 한장 붙인거 인증하면 용서해드리리다
1236 2013-12-16 15:1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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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열심히 자세히 쉽게 써주셧는데 기분나뻐 작성자님 나랑 싸울래요?
1235 2013-12-16 01:03:37 0
저희부모님을설득하고싶어요.. [새창]
2013/12/16 00:47:23
학생의 경우라면 부모님이 등록금을 전액 부담하는 경우는 조금 힘들수도 ... 그러면 취업쪽으로 설득해야 하지 않겟나.. 그마저도 니가 공부열심히 하시던지 라는 뻔한 반응만 불러올수도 있긴하지만... 결론은 못알려드립니다. 님의 집안사정을 모르니까요 ㅎㅎ
1234 2013-12-16 01:02:09 0
저희부모님을설득하고싶어요.. [새창]
2013/12/16 00:47:23
예를 들어 it관련 직업이시라면 게임중독법이라든지 철도민영화라던지 그로인해 피해보고 있는 상황을 되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밖에 나머지것들은 국정원이라던지 박정희 빨갱이 친일행적이런건 피해도 보고있는데 이런짓까지 한다 라고 나중에 설명하기 위해.. 뭐 그런식으로 하는게 젤 나찌 않겠어요? 학생이라면 반값등록금 문제라던지 취업문제라든지 이렇게 부모님도 쉽게 공감할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설득해 나가야하실듯 하네요
1233 2013-12-16 00:57:49 0
저희부모님을설득하고싶어요.. [새창]
2013/12/16 00:47:23
감정에 호소하는게 젤 나을듯 부모님 가르치려들면 절대 이길수 없죠.... 감정에 먼저 호소하고 부모님이 진심으로 어느게 맞는건지 궁금해 하실때 그때 설명해도 늦지 않아요 가르치려 들면 역효과만 불러올듯 미리 사실관계 공부는 천천히 하시고 실생활에서 왜 그사람이 우리집에 피해인지를 먼저 공부를 하셔야 할듯한데 이건 누구도 가르쳐 줄수가 없네요 님 집안이 어떤 직업이 있고 집안사정이 어떤진 님만 아시니까요 부모님 편들어주는거 보단 님 입장에서 실제로 피해보는 님의 사례를 들어 호소하는게 나을겁니다... 아마도요...
1232 2013-12-15 07:16:02 1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6:54:54
큰 틀은 그거죠 김대중전 대통령의 말을 끌어온 그 자체 권위의오류인가? 그건데 잘기억이안나네요 학교를 야간나온것도 아닌데 너무 도시락까먹는데 열중햇나보네요 ㅋㅋ 아무튼 그건데 굳이 반박하고 싶으면 그사람이 추진한 다른 동의하지 못하는 정책 끌어오면 논리는 당연히 파괴되는건데 ㅋㅋ 그걸이해할만한 사람이 끌어오냐 이게 큰 문제점이죠 ㅎㅎ 저런말 꺼내면 수준이 아주 낮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설득할 생각보단 강연할 생각을 해야한다는게 피곤한 작업이죠. 그럼 또 이거저거 제봐야대고 상대방과의 사회성이라든지 ... 결국 설득할 확율은 거의 없다 라고 생각해야죠뭐 ㅎㅎ
1231 2013-12-15 07:12:26 0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6:54:54
그럼 빨갱이 어쩌고 나오겠죠 그럼 애기 끝난거 아니에요? ㅎㅎㅎ
1230 2013-12-15 07:11:50 1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6:54:54
뭘 뭐라고해요 ㅎㅎ 김대중대통령 존경하냐 묻고 존경하면 햇빝정책은 어떻게 생각하냐 물으면되죠
1229 2013-12-15 07:07:53 1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6:54:54
댓글도 읽고 왔는데 딱 자기가 보고 싶은 문장만 보면서 김대중이름 뒤로 숨네요 역시나 ㅎㅎ 조롱만 날리면서... 나올수 있는 말은 댓글에서 다 나왔는데 논리는 없고 조롱만 한두번 보나요 저런거 시게에선 너무나 흔해서 ㅎㅎㅎ 열 받을것도 없네요 ㅎㅎ
1228 2013-12-15 07:03:38 0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철도 민영화를 주장하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15 06:54:54
논리가 필요한 글이 아닌데요? 결국 저글 작성자 본인 주장은 없네요...그냥 과거의 일을 끄집어내서 뒤에 숨은거 밖에... 자신의 논리가 없네요 저글만 봐서는 민영화 찬성론자인지 반대론자인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저사람하고 키배뜨고 싶어도 키배뜰게 없어요 저기선 말 걸어봐야 조롱만 신나게 당하다 오는거죠...작성자는 김대중전대통령 뒤로 숨고 자신을 숨겻으니 한없는 조롱만 날리는거죠 결국 저사람은 듣고 싶은것만 들으면서 조롱만 날릴꺼에요 흔한 버러지들 처럼
1227 2013-12-15 06:3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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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로다가 거기 비누좀 주어주실래요? ㅎ.ㅎ
1226 2013-12-15 06:3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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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제목이 담담해서 댓글도 안달리니 한가하니 좋쿤요~
1225 2013-12-11 22:2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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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야기까지 나오면 서로 기본지식 확인 하느라 시간 다 보낼까...싶어 일부러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두었을뿐인데 다른분이 벌써 코멘트를 다셧네요...그리고 짜증나셧는지 작성자는 사라졋네요.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글 올리 셧을건데 같이 놀아도 회피하는 이유는 뭘까요? 저랑 노는게 재미 없나 봅니다... 쩝
1224 2013-12-11 22:05: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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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렇게 판단한게 틀렸다고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그게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틀렸다고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그게 아닙니다. 두 후보 모두가 님의 기준에서 탈락이라면 박후보가 님에게 어필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실수 있느냐 그애깁니다. 어느정책이 옳다 그르다는 일단주제가 너무 크니 제가 묻고싶은건 후보 선택을 과정에서 제가 이해하기엔 전혀 중도 답지 않는 이유로 박후보를 선택했다 말씀하시니 묻는겁니다 어느 지점이 님에게 어필했는지...
1223 2013-12-11 22:00: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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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점이 바로 새누리에게 호감을 가지셧다고 판단한 제근거입니다.정책이 다르다고 느끼셧다는 그부분이이요....물론 따지고 보면 다르긴 합니다만 두 후보 모두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들고 나왔죠 그러나 제 보기엔 오히려 박후보가 지킬수 없었던 공약들이였습니다 더구나 증세도 없이요 오히려 증세를 이야기했던 문후보쪽이 오히려 현실성은 더있지요 헌데 같은 기준을 두후보에게 댄게 아니라는 점이 여기서 드러나는 거지요. 같은 기준이라면 둘다 아웃인데.. 박후보를 선택했다는건 다른 이유가 있다.. 즉 논리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호감이였다 그말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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