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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각기동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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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3-06-17 04:30:29 0
훈훈한 개 사진들좀 보고싶습니다.. [새창]
2013/06/16 23:25:57


32 2013-06-13 04:09:24 3
큰개 먹이나 간식줄때 안무나요? [새창]
2013/06/13 03:31:36


31 2013-06-13 04:08:50 0
큰개 먹이나 간식줄때 안무나요? [새창]
2013/06/13 03:31:36
큰개를 기르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의 경우 개가 주인 의식을 같도록 가끔 주둥이를 잡거나 등을 온몸으로 누르는 등의 관리를 하고 있어요 개가 주인임을 인식하고 있어서 인지 간식을 먹일 때도 양치를 시킬때도 얌전하게 있습니다.. 그래도 만일을 대비하여 간식은 손바닥 위에 놓은 상태로 주고는 있지만요. 손가락으로 주면 간식채 개가 덥석하고 물수도있거든요~ 간식줄 때는 손바닥을 이용하면 물릴 확률이 훨씬 적어져요 침은 좀 묻지만요 ㅎㅎ
30 2013-06-11 19:00:35 3
웰시코기 소환! [새창]
2013/06/11 15:17:14


29 2013-06-11 19:00:12 1
웰시코기 소환! [새창]
2013/06/11 15:17:14
사진에 나온방석! 저희 집꺼랑같네요 반가워라~웰시코기 무척 귀엽네요^^
28 2013-06-08 23:07:40 0
(대형견)다행이의 근황 사진 [새창]
2013/06/08 23:03:54

침.....
27 2013-06-08 23:05:50 0
(대형견)다행이의 근황 사진 [새창]
2013/06/08 23:03:54

작년 여름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 다행이는 헤엄을 치긴치지만 정말 싫어합니다.
26 2013-06-08 23:04:35 0
(대형견)다행이의 근황 사진 [새창]
2013/06/08 23:03:54

시원한 사진
25 2013-05-27 03:03:54 1
산책 최고! [새창]
2013/05/25 21:12:19

^^
24 2013-05-03 21:47:42 0
19금 게임 성우가 말하는 그쪽업계 이야기 [새창]
2013/05/02 18:45:50
흥미로운 글이네요. 좀 엄한 분야의 성우는 누가 하는지 가끔 궁금했는데..
뜬금없지만 '어떻게 봐도 라이터가 착각한 창작 일본어 분위기(ふんいき)'에서 라이터가 착각했다는 것은 일본어로 '분위기'를 입력할 때는 'ふんいき(훈이키)'라 쓰지만 읽을 때는 '후미이키'라고 해야 하는데 라이터가 한자 옆 독음에 '훈이키'라고 써서 잘못 읽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마도?
23 2013-04-23 22:27:53 0
[새창]
오브차카~~ 멋지네요! 저희집 멍멍이도 훈련소 6개월 보내나봐서.. 있을땐 사고만치던 애가 잠시 자리를 비우니 뭔가 시원섭섭하더군요.. 그런데 이녀석은 저희들이 면회가서 실컷 놀아준 다음 떠날때쯤 되면 드러누워서 졸더라구요... 마중은 커녕..
22 2013-04-23 22:10:27 7
폭풍성장 골든 리트리버 [새창]
2013/04/23 20:18:22
저희집 다행이는 피레니즈 에요 . 현재 1살인데 등치가.. 리트리버는 예쁘고 똑똑한 애들이 많던데.. 부럽네요 ㅎㅎ. 저희 집 개는.. 걍 착합니다.ㅎㅎ 윗윗분 칸 도 너무 귀엽네요..

21 2013-04-22 16:37:45 10
(대형견)덩치큰 막내야.. 1주년을 축하해~ [새창]
2013/04/22 12:41:53
산책가요~~

20 2013-04-22 16:34:13 16
(대형견)덩치큰 막내야.. 1주년을 축하해~ [새창]
2013/04/22 12:41:53
베오베라니~! 추천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사진은 저래뵈도 스무살 넘은 아가씨랍니다.. 다행이는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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