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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각기동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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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3-12-08 11:22:3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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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3-10-16 16:39:11 32
내가 왠만해선 종교관련 욕안하는데 [새창]
2013/10/16 11:43:21
신천지가 주는 사회적 피해가 없다고요? 안 당해보신 분들은 모를거에요… 전 언니가 신천지를 믿어서 집을 나간 상태입니다. 신천지인거 3년동안 우리가족 속이고 집안에서 사업하는것도. 참여안하고 이 핑계 저 핑계 거짓말하고 용돈 타다가 섭외자 꼬시러 다니고 대학 수업 펑크네고 제일 심했던건 저희 어머니 머리채잡고 때린거죠. 진짜 신천지 믿으면 자아가 없어지더군요. 새파랗게 젊은 애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게 돼요…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단위를 가족이라고 본다면 신천진 진짜 가족붕괴의 주범이에요. 저희 부모님 언니덕에 싸움나고 저는 언니때문에 창피해 죽겠고...거짓말같다면 신천지 피해자 모임 카페 가보세요. 저같은 사람 무척 많습니다.
47 2013-08-21 09:23: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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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주인이 얼른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주인을 찾는데로 폰번호는 지우겠습니다.
46 2013-08-21 09:20: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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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지저분해서 목욕 시킨 후의 사진 입니다.. 많이 마른 상태여서 밥이랑 물을 주긴했는데 잘 먹지는 않더군요. 사람을 무척 따르는 걸로 보아 주인이있는 것 같은데..
45 2013-08-11 19:02:57 0
괴기스러운 어린이 장난감 .jpg [새창]
2013/08/11 15:15:08
고양이내장나온건.. 그.. 두ㅇ손가락으로 치는 피아노곡 중에 고양이 댄스였나? 검정건반이용한 곡이 있는데 그 곡이 일본에서는 '고양이 밟았다'라는 곡과 음이 같더군요 아마 그 동요를 노리고 만든 장난감 같네요; 마침 포장에도 '고양이 밟았다'라고 써 있는걸 보면..
44 2013-08-04 14:42: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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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어떤분이 포토샵분석결과 합성이라고 하네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8180641&bbsId=G005&itemId=145&pageIndex=2
43 2013-08-04 14:2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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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어떤분이 분석하신결과.. 합성이라네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8180641&bbsId=G005&itemId=145&pageIndex=2
40 2013-07-22 23:17:43 0
후쿠시마 살리기 프로젝트 .jpg [새창]
2013/07/22 22:26:59
살짝 맘에 걸리는데, 두번째 자료에서 세슘 137이 자연계에서는 희귀하기 때문에 검출되는게 이상하긴하지만 검출수위가 요주의 레벨70, 위험레벨200에는 훨씬 못미치네요.20.47... 세슘 137 반감기가 생물학적으로는108일(자연상태에선30년)이라니치료한다면 1년 정도 지나 0에가까워질듯.. 근데 광고좀 참여했다고 저리 올라가다니.. 위험하긴 한것같네요 생선 포기해야하나..
39 2013-07-10 14:3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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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이 참 귀엽네요! 미용은 직접하신건가요 ㅎㅎ
38 2013-07-10 00:55:46 2
전문 작가들의 환상적인 동물사진 모음 [스압] <BGM> [새창]
2013/07/09 17:34:39
다시확인해보니 저작자표시가 필수 조건이네요 .. 잘읽지도 않고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분도 좋은 사진은 감사합니다만 저작권 표시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cckorea.org/xe/?mid=ccl
37 2013-06-26 22:02:54 1
베오베 간 '큰강아지도 반려견입니다' 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26 12:20:39
먼저 번 글 읽어보면서 동감이 꽤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그레이트 피레니즈라는 대형견(그외 요크셔 , 푸들 도합 3마리)을 기르거든요. 저희개 같은 경우에는 '열그릇은 나오겠네'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주인이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 소리를.... ( 헌데, 저희 동네 분들은 소탈하신지 반응이 피하시기보다는 와서 만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상근이,파트라슈 이미지 때문에 순한개로 인식되서인지..)
전번 글에서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이해해 달라는 느낌으로는 댓글이 달리던데,(사실 글내용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던데?...) 굳이 그점에 대해 쓰자면, 저희집의 경우 개를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는 것을 알기에 되도록 사람들이 적게 다니는 10시 이후에 산책을 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쵸크(대형견 용 사슬 목걸이)를 반드시 하고 나가도록 하고 있고, 개가 다른 곳으로 튀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훈련소도 다녀오게 했고요.. 그래도 다가오시는 분이 개를 무서워하는 낌새가 느껴지면 좁은 길이 아닌 경우, 멀리 돌아서 가기도 합니다.
개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개 자체가 곁에 있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므로, 선입견을 갖지 말아달라는 것은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견주의 입장에서는 대형견도 하나의 가족이기에, 제대로 개를 리드하고 있는 주인 면상에서 대놓고 심한말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물론 목줄을 안 채우거나 배설물을 안치우는 등의 몰상식한 행동은 질타받아 마땅할듯) 아무래도 사람이 먼저이기에, 저희에겐 가족과 같지만 남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하는 대형견 견주님들을 조금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6 2013-06-17 04:36:35 0
훈훈한 개 사진들좀 보고싶습니다.. [새창]
2013/06/16 23:25:57


35 2013-06-17 04:32:37 0
훈훈한 개 사진들좀 보고싶습니다.. [새창]
2013/06/16 2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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