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대모비스, 5년간 현대차에 불량 에어백 납품" [새창]

중복이라도 이런 글은 또 베스트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123 2015-10-12 10:49:3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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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야에 경험도 없고 따라가는 입장인 회사의
제품을 실적이 낮다고 까고 볼 일인가 싶네요
옆 집 엄마친구아들은 공부도 잘 하고 반장인데
너는 뭐냐라는 말이랑 뭐가 틀린지?
저 차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라던가라는 이야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3122 2015-10-08 15:23:5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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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국내도 질소화합물 관련 규정은 있습니다.
다만 미국처럼 실주행시의 테스트 조건이 없습니다.
이건 2017년 9월부터 적용될 예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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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처벌조항과 인증기준, 법령
시험방법 : NEDC
NOx : 0.08g/km(유로6 , 2015.9월부터) , 0.18g/km (유로5 ,2015.8월까지)
입자상물질 : 0.0045g/km, 임의설정 : 금지
PEMS 시험 (실도로주행 측정) : X

3120 2015-10-08 15:19: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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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 어느 분이 차게에서 현기차주를 그런 식으로
몰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3119 2015-10-08 15:17: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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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잘못 알고 계십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ar&no=54098
예전 독일차는 디젤 Nox저감효과가 큰 SCR(벤츠)를 사용하거나
같은 LNT여도 성능이 우수한데, 현대/기아는 꼴랑(?) LNT 사용하면서
그것도 꼴찌라고 까이던 글입니다.
글에서 보시면 2014년 4월부터는 현기차는 디젤 차량에 LNT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현기차의 EGR건과 이번건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해당건은 환경부의 테스트 조건이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에어컨 등 엔진 과부하 상태에서의 테스트)
현기차는 그 사실 자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엔진 과부하가 일어나면 EGR이 동작하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폭바는 이미 테스트 조건을 알고 있으면서 실주행시에는
LNT가 동작하지 않게 한 것이고요

공부를 하는 세 종류의 학생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다 공부하는 학생과
시험범위만 공부한 학생과(현기차)
의도적으로 커닝을 한 학생(폭바)의 차이입니다.

두번째 부류의 학생에게 얍쌉하네 뭐네 할 순 있을 지언정
두번째 부류의 학생이 부정을 저지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번째 부류의 학생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부정이지요.

3118 2015-10-08 14:38: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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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3117 2015-10-08 12:14:40 0

[파판14] 사보텐더서버 자유부대 문의합니다~ [새창]

저희 자유부대는 사보섭이기도 하고
오유도 하는 사람들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지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부대라
아쉽네요..(FF14에서 처음 만나뵌 분들도 몇 있긴 하신데,
자주 접을 안 하시더라구요;)

3116 2015-10-07 13:10:11 0

[파판14] 음유시인 스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그거부르면 DPS가 20프로 감소합니다

3115 2015-10-06 17:12:50 0

아반떼 ad 사고픈데.. [새창]

아마도 현금 일시불이 제가 쓰는 의미랑 같은
의미로 쓰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적자면 정확히는 카드 일시불이 가장 쌉니다
이유는 카드 마일리지와 캐시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1,500주고 산다면 마일리지와 캐시백이 각각
1%씩만 되도 30만원 이득이죠

3114 2015-10-06 13:32:02 0

[본삭]제 노트북으로도 파판 돌릴 수 있을까요... [새창]

저희 자유부대에 최소옵에 온보드 그래픽 노트북으로
잘 즐기시는 분이 계십니다.
S급 마물중 오딘이나 베히모스 같은 건 어차피
극상급 PC들도 뻥뻥 튕겨나갑니다.
그냥 일반 마물 S급, A급은 그 정도로 사람이
몰리지는 않으니 괜찮을 거 같습니다.

3113 2015-10-06 10:56:41 0

[파판14] 음유캐릭 키우면서 보람찰 때... [새창]

진타는 뭐.. 설렁설렁 가도 몇 번 트라이하면 금방 깹니다..
문제는.. 극타 개객끼...;

3112 2015-10-05 19:02:36 13/46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어차피 비공 쭉 받겠지만
참 남 이야기라고 편하게들 이야기 하십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도 프리섹스나 섹프, 원나잇이
좋게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어머님 세대에선 어땠을까요?

우리야 작성자님의 결백을 믿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편하게 '어머님이 이상하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구식 가치관에 '내 딸은 순진하겠지'라고 믿던 사람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잘못되신 것도 아닙니다.

저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리고 순진하게만 봤던 아들방에
성기구가 굴러다니고 콘돔이 보이면
'어 우리 아들이 이제 성에 눈을 떠서 성생활을 즐기고 있구나!'
이럴 수 있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있을 거라 보십니까?

비단,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아직 같이 밤을
보낸 적도 없는 내 남친/여친 방에 놀러갔더니
똑같이 성기구가 굴러다니고, 콘돔이 굴러다니면
누구라도 당황할 겁니다.

당연히 대화를 해서 서로 오해를 풀고
이해해 나갈 문제이지, '누가 이상하네'
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3111 2015-10-05 15:11: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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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에 대해
- 강남 사는 60대 아줌마들도 미국 금리 인상 -> 한국 금리 인상
-> 이자 부담 증가 -> 집값 하락으로 알고 있음
즉, 그래서 올해는 정리해야 한다고 보고 있음

2. 아파트 구매에 대해
그래서 그럼 신규 구매를 안 하냐?
아님, 신규 구매함. 다만, 구매 방식이 바뀌었음
오래되고(얼마 후면 재건축 들어갈), 주변에 호재가
있는 매물들을 삼
그런 매물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구매하라고 하고 있음

즉, 가격 하락은 기정사실인데, 그 시점이 언제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것.
다만, 모두가 하락하는 것이 아닌, 오를 놈은 오르고
떨어질 놈은 떨어질 것이라는 것.

3110 2015-10-05 12:15:44 0

제주도에서 아반떼MD 렌트해봤습니다. [새창]

제가 추천 누른 이유는 '개인경험에 비공할 필요가
없는데 비공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추천을 넣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