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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1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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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무리 국내법이 현기보호법이니 뭐니 해도
결국 최종적인 선택은 소비자가 합니다.
70%라는 점유율은 소비자가 선택한 결과이지
나라에서 소비자에게 "이거 안 사면 안 된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요
과거 1세대 SM5가 그랬던 것처럼, 소비자가 구매에
매력을 느끼면 조금 비싸도 그 차를 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70%라는건 소비자들이 모자라거나
타사 차량이 그만한 매력이 없다라는 소리인데,
설마 구매자의 대다수가 모자란다라는 소리인가요?
그리고 제가 태클 건 댓글의 맨 처음 문장이
"쉐보레는 여전히 대안이죠"라고 적혀있는데
쉐보레가 대안이다라는 글은 없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