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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생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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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 2016-07-19 16:48:03 1
끈질긴 xx그래프 ㅋㅋㅋ [새창]
2016/07/19 15:13:28


3528 2016-07-16 14:00:20 24
극딜보단 아이폰이 한국 처음 들어왔을때 같음. [새창]
2016/07/15 23:24:37
기기는 일체형에 계속 슬림하게 가는데
정작 사용자는 옛날 옴니아 때보다도
더 거대하고 뚱뚱한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기에 바쁨
핸드백이 필수인 여성분들은 그래도
별 문제 없겠지만 그냥 옷 만 걸치고
잘 돌아다니는 입장에선
일체형 배터리가 여간 불편해서
아직도 아이폰이나 갤럭시로
안 옮기고 엘지 쓰는 중;;
3527 2016-07-15 15:55:44 16
사나 출생지 논란 [새창]
2016/07/15 10:21:25
본명인 야스오(やすお、康男)의
한국식 한자 독음이 강남입니다
3526 2016-07-12 17:12:41 10
리쌍 건물쪽 바로 아래 블록에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7/12 11:58:31
결론은 "법대로 집행하면 된다"임
백날 이야기 해 봐야 결국 다기 입장만
서로 이야기 하게 되어있음
서씨가 "내가 쓴 돈이 얼만데 나가라는거냐?"
라고 한다고? 건물주가 뭔데 국가도 안 하는
원금손실보장을 해야함?

자꾸 구두로 약속했다라는데
구두로 무슨 약속을 했는지 증거조차도 없고
결정적으로 합의까지 다 하고도 그 합의를
세입자가 이행 안 하고 있다라는게 골자임

거기다가 건물주는 비워달라고 합의까지
한 마당에 세입자는 계약갱신요구도 없이
기간이 지났고 합의된 적 없는 용도변경까지
했음
(그 용도변경이 건축법 위반인 건 덤)

세입자를 옹호하는 측은 "법의 허점" 운운하는데
정작 법의 허점을 이용한 건 세입자이고
어떻게든 동정표 유발을 하려는 중

게다가 왠 젠트리피케이션?
세입자는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고 있었음
거기서 몇 십년 장사한 원주민도 아니고
본인만의 독창적인 가게도 아니고
재료도 본사에서 공급하는 프랜차이즈점임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고
리쌍이 범법까지 해 가며 세입자 사정을
들어줘야 하나요??
3525 2016-07-11 09:48:41 16
아.. 진짜 정신 나간 양X들;;; [새창]
2016/07/10 22:51:49
1111
헐... 이국만리(?)에서 만난 동포(?)가
같은 오유인이었다니;;
농담 아니고 진짜로 진지하게
탈주 고민했었음;;
3524 2016-07-11 09:43:18 7
아.. 진짜 정신 나간 양X들;;; [새창]
2016/07/10 22:51:49
A거점 제압용 깜짝픽은 저도 많이 해 봤는데
저 때는 호위가 껴있는 헐리우드 B까지
계속 저 조합이었음
(게임 거의 다 끝났을 때쯤 한 분이 솔저로
바꾸긴 하셨음)
적이 바스티온이 나오건 토르비욘이 나오건
끊임없이 "하늘에서 정의가~ 으아아악!"하면
바로 뒤에서 "영웅은 죽지 않아요~"
이러면서 전진전진;;
3523 2016-07-11 09:38:46 3
아.. 진짜 정신 나간 양X들;;; [새창]
2016/07/10 22:51:49
1 이미 적국의 민간인입니다(진지)
3522 2016-07-04 14:19:57 1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ar&no=80331&page=1

불과 3개월도 안 되었고 차게에서
베오베까지 간 건인데요..?
3521 2016-07-04 02:55:03 4
[새창]
웃기는 소리. 차라리 effective라는 말을
밀던가 하지
공식적인 답변은
1. 각 부품은 충돌대비 구조물이다
(무슨 충돌을 대비한 구조물이라는
내용은 없음)
2. IIHS는 각 부품의 기능은 모른다
(1. 의 사실의 확인)
3. 각 부품들중 "일부"는 도움이 됐을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이고 거기서도 익스텐션을
지정한 것도 아니고 1. 의 충돌 대비 구조물들중
"뭔가는 도움이 될 거다"라는 굉장히 애매한
답변임

애시당초 IIHS입장에서 저걸 딱 잘라 대답
할 리도 없고 반대로 현기에서 "저 부품 도움
안 되는거 확인해 줘"해도 확실히 답변 해 줄리가
없음(책임지기 싫을테니)

결국 저런 식으로 계속 이슈화되면
페이지뷰 올라가서 웃는 건 쟤네뿐임
3520 2016-07-01 10:15:22 0
겐트위한만 문제가 아니라 [새창]
2016/07/01 09:53:14
리퍼 특성상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산탄 데미지가 제대로 안 들어갑니다
물론 리퍼로 방벽 깨는게 나쁘다라는건
아니지만 그 리퍼가 방벽 깰 수 있을 정도로
접근을 허용한 적팀은 욕 먹어도 싸죠

정상적이라면 정면에서 리퍼가 라인 방벽을
깰 일은 죄다 뒤섞인 혼전이나 라인과 리퍼의
1:1근접전이 아닌 이상 없지 않을까 싶네요..
3519 2016-07-01 09:57:19 0
겐트위한만 문제가 아니라 [새창]
2016/07/01 09:53:14

열받아서 "아 그럼 내가 리퍼충이 되어주마!"
한 판의 결과물;;
3518 2016-07-01 09:55:56 0
겐트위한만 문제가 아니라 [새창]
2016/07/01 09:53:14

배치고사 내내 탱이 없어서 내가 탱 하고
힐러도 없이 리퍼 둘, 셋이랑 한 결과물;;
3517 2016-06-30 14:58:48 0
볼만한 자동차 리뷰 사이트 뭐가 있나요~ [새창]
2016/06/30 13:59:38
리뷰 사이트도 아니고 재미도 없지만(?)
자동차 관련 전문 내용은 테스트드라이브
(테드)가 괜찮습니다
숨은 재야고수들이 있는 곳이죠
3516 2016-06-29 20:42:37 1
이번 투싼 범퍼 임팩트바 사건을 요약하면 [새창]
2016/06/29 16:42:55
1 차라리 들어가는 원재료의 수입국이
다르다던가, 마감 상태가 다르다던가
서비스나 워런티 등의 정책이 다르다라면
믿습니다.. 아니, 그건 기정사실이죠 그냥
근데 재질이 다르다? 구조역학의 집합체인
자동차가 설계나 재질이 과연 다를까?
싶네요..
하다 못 해 철판두깨가 다르다..하면
차의 무게배분부터 완전히 어긋날텐데요..
3515 2016-06-29 20:21:24 5
이번 투싼 범퍼 임팩트바 사건을 요약하면 [새창]
2016/06/29 16:42:55
항상 보면 현기친 내/외수 차별글에는
"나 현기 2차벤더에서 일하는데 니들이
수출용 부품을 봤냐",
"나 현기에서 알바 했는데 수출용 부품보고
현기차 안 산다"
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분들이 왜 이런 사실은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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