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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2017-04-07 19:15:50 4
[펌] 결혼..........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7/04/07 16:10:05
그래 저런 때도 있었지..
아마도 결혼하고.. 한 석 달쯤...?
(지나가던 애아빠)
3558 2017-01-12 19:00:23 5
15)귀여운 키티 옷 구매후기.jpg [새창]
2017/01/12 14:03:14

슴가가 부조카당~
3557 2017-01-03 15:01:52 3
일본도에 얽힌 사연 [새창]
2017/01/03 08:45:24
애초에 금속이란건 우연의 산물이
아닌 이상 기술력의 발달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음..

저 때의 일본도보다 현대의 주방용
명품 식칼 쪽이 단위당
강도나 절삭력이 높을 것임..
3556 2016-12-27 16:29:13 5
예상대로군요. 자로님에게 설득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2/26 14:28:08
개인적으로 "외력에 의한 충돌"은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 생각하지만
자로님이 결론 내린 "잠수함 충돌"은
갸우뚱스럽습니다

1. 잠수항이 잠항하기에는 수심이 너무 높음
2. 잠수함과 선박의 충돌시 대부분 잠수함
쪽이 더 위험함
3. 2의 이유로 충돌 발생시 잠수함은
최대한 급부상하여 데미지 컨트롤에
들어가야함

외력설 자체는 하나의 큰 가능성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잠수함??이라는 점은
좀 아닌 것 같네요
3555 2016-12-22 16:00:00 3/16
시부야 흡연 부스 철거 결과. [새창]
2016/12/21 20:34:15
진짜 사람의 적은 같은 사람이구만...
비흡연자분들은 길빵하는 흡연자에게
화내기 이전에 길거리에 흡연부스도
마련 안 해 주는 정부와 지자체를 먼저
욕 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대표적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 같은 곳들
예전에는 골목 사이사이, 건물 뒤 편 등
길빵하는 사람 천지였어요
그러던게 금연구역 지정하고 한 켠에
흡연부스 지정하니 전원 다 거기가서 핍니다
비흡연자는 깨끗한 공기 마시니 좋고
흡연자는 눈치 안 보고 피니 좋고
서로 윈윈인거죠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 보면
금연구역은 널려있는데 흡연부스
설치된 곳은 손에 꼽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길빵이 만연할 수 밖에 없어요

아예 도보하면서 피는 놈들이야
쓰레기들이니 논외로 하더라도
흡연부스 만들었는데 굳이 거기 피해서
금연구역이나 공공도로에서
필 흡연자 많지 않습니다
3554 2016-10-19 13:04:20 10
흉기차 못사게하는 도우미ㅎ [새창]
2016/10/18 06:58:02
ㅋㅋㅋㅋ
남들이 현기 산 건 무개념이고
본인이 르쌍쉐 산 건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이고
남들이 본인한테 뭐라 하는건 비방이고
본인이 남들한테 뭐라 하는건 괜찮고
밥 잘 먹고 덕분에 웃고 갑니다
3553 2016-10-19 11:26:12 8
방송 이후 착한 사장님 만나 취업에 성공한 '21살 아빠' [새창]
2016/10/18 16:03:37
고모부께서 에어콘 설치/서비스 일 하시는데
크게 잘 벌진 않아도 먹고 살만큼 버십니다
군대 다녀온 제 사촌도 고모부 따라다니며
일을 배우는 중인데
자식에게 가르치고 물려주려 하실 정도면
전망 없는 일은 아닐 듯 합니다
3552 2016-10-01 20:40:07 60
굉희랑 앙세형도 좋았지만 [새창]
2016/10/01 20:04:17
개인적인 베스트는

"넌 나만 조심하면 돼.."
진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음;
3551 2016-09-24 17:07:35 0
오버워치 점수시스템이 쓰레기인 이유.txt [새창]
2016/09/23 20:52:12
오버워치는 한 번 아래티어에 박혀버리면
여간해서는 다시 위로 올리가기 힘든 구조임
같이 손발 맞추는 그룹이라도 있어서
그 사람들이랑 하면 어찌어찌 유지는 되는데
솔큐 돌려서는 여간 운이 안 좋으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
3550 2016-09-23 18:51:48 12
[새창]

위에 분이 적으셨듯 이다 도시씨가 진짜로
저런 생각을 해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브리짓 바르도라느 왕년의 프랑스 여배우가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하한 것에 대한
꽁트 같은 성격의 대화였습니다

정작 본인은 본인의 저서에 보신탕을
옹호하는 성격의 글을 쓴 적도 있었지요
3549 2016-09-23 11:47:36 15
반박불가 독일인 일침 [새창]
2016/09/22 12:30:58
진짜로 필리핀은 상황이 심각하기는 함
예전에 어학연수 갔을 때
하숙집 사람들이 밤에 단체로 놀러나간 적이
있었는데 하숙집 주인 아저씨가 술 드시고
안 나간 날 붙잡고 울분을 토하며 하소연 하신게
"한국 사람들은 필리핀이 어떤 곳인지 몰라서
저렇게 다닌다. 이 나라는 길 가다가
아무나 붙잡고 돈 200달라 주고 저놈 찔러
달라 그러면 바로 찌르는 나라다" 한 적이 있었음

물론 어느 정도 과장이겠지만
좀 사는 동네는 아예 높은 담으로 두르고
출입구엔 무장한 사설 가드들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게 필리핀임

특히 호텔가에는 아예 호텔 둘레에
사설 가드들이 삥 둘러있고
더 웃긴 건 이 사설가드들이 가끔 외국인들에게
돈을 요구함

관광지에서 알게 된 현지인 애들이랑
같이 밤에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애들보고
"쟤들 다 정키(마약중독)이니 얼른 피해가자"
하는게 필리핀임;;
3548 2016-09-22 19:41:27 21
친구를 위해 클----린한 동인지를 사왔습니다. [새창]
2016/09/21 21:36:11

같은 작가
같은 캐릭
다른(?) 그림
3547 2016-09-22 19:40:42 4
친구를 위해 클----린한 동인지를 사왔습니다. [새창]
2016/09/21 21:36:11


3546 2016-09-19 14:39:17 18
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2016/09/18 17:16:31

어제 본 중 짜증난 스티커
"답답하면 니들이 피해가던지"
주차되어 있는 거 보는데도 짜증

아기가 타고 있다던가 초보라던가
하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데 어쩌라고?"식의 말투가 문제
3545 2016-09-08 11:11:32 3
애플 제품이 한국에서 비싸지는 이유.txt [새창]
2016/09/08 05:38:59
1 미국 외 해외판매제품이 모두 중국에서
바로 간다면 모를까 미국을 거쳐서
수출되는 경우라면 당연히 부대비용도
두 번 듭니다...
애초에 각 국가별로 운임이나 보험료,
관세도 일정치 않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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