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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13-04-07 13:04:20 7
일베 요즘 힘들겠더라. [새창]
2013/04/07 11:51:29
선거 끝났으니 이제 쓸모가 없겠죠.
다시 선거철 다가오면 엄청 써 먹을 겁니다.
78 2013-04-07 12:35:21 2/13
유느님의 프로정신 [새창]
2013/04/07 10:38:56
muzmu//그럼 님은 그냥 높은 곳 혹은 다른 상황이 무서우신 겁니다. 고소공포증이 아니죠.

높은 장소에 대한 과도한 회피 반응, 혹은 예기 불안(anticipatory anxiety, 높은 장소에 있는 상황을 미리 예상하며 느끼는 극도의 공포나 불안)이 동반되어 일상적인 활동, 직업(학업) 기능, 사회 활동, 대인 관계 등에 심각한 방해가 되거나, 평상시에도 고소공포증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과도하게 지속되는 경우에만 정신과적인 고소공포증이라 진단할 수 있다.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A&diseaseSymptomCode=AA000704&cpId=ja2#con
77 2013-04-07 12:28:33 2/16
유느님의 프로정신 [새창]
2013/04/07 10:38:56
말을 말죠 ㅋㅋ

저도 유재석 좋아하는데 유슬람, 유슬람 소리는 들었어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유재석 고소공포증이 쇼가 아니라 리얼이라는 식으로 글이 올라와서
고소공포증이 아니더라도 높으면서 탁 트인 곳을 무서워 하는 건 일반적으로 다 그런거고,
저건 고소공포증이라고 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올렸더니
이제는 '상황마다 다르다', '예능을 예능으로 봐라'라고 하네요

말을 해도 못 알아 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예, 유재석 고소공포증 맞습니다.
76 2013-04-07 11:54:37 12/18
유느님의 프로정신 [새창]
2013/04/07 10:38:56
방사능노동자, 게이킹ㅂㄹ//멍청한 답변이네요.

고소공포증

과도한 공포반응이 있으며, 이러한 공포반응이 높은 장소에 국한되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이로 인한 공포로 인해 개인의 기능에 뚜렷한 손상을 입었는가, 심한 고통의 원인이 되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예컨대, 높은 곳에 대한 공포가 있다 하더라도 그 외의 장소에서는 활동의 제한이 전혀 없거나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고소공포증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즉, 높은 장소에서 심한 공포를 느낀다고 해서 이를 무조건 병적인 공포증으로 진단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출처 : 네이버 건강 beta 입니다.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A&diseaseSymptomCode=AA000704&cpId=ja2#con

청룡열차를 못 타시고, 리프트를 못 타시는 건 그냥 청룡열차가 무섭고 리프트가 무서운 겁니다.
진짜 고소공포증이신 분들은 건물 안의 높은 곳도 못 올라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75 2013-04-07 11:34:41 3/64
유느님의 프로정신 [새창]
2013/04/07 10:38:56
고소공포증은 무슨;;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비행기 타고
하와이를 갑니까?
일반적으로 높은 곳은 다들 어느 정도 무서워 하고
특히 시야가 저렇게 탁 트이게 되면 배가 되는 법입니다
다리가 풀릴 정도로 무서웠음에도 일어나서 다시 방송한 건
훌륭하지만 고소공포증을 갖다 엮는 건 뭔가 좀 아니네요
진지는 만두 먹었습니다
74 2013-04-05 18:03:44 0
시시라라 키라 못드신분 계세효??? [새창]
2013/04/05 17:45:57
시시라라는 3만개때 키라 겟
학리스 때는 13.5만개째에..;
묘묘는 1.5만때 겟했지만 풀돌 못 한게 함정..
73 2013-04-05 17:47:36 1
금요일오후 직장인들의 심리 [새창]
2013/04/05 17:24:04
이 불금에 회식이 잡혀있지..

니ㅏ리ㅣㅏㅡㄴ이ㅏ릔아릐ㅏㅣ누하ㅗㅇ니ㅏㅓ히아ㅗ히ㅏ
72 2013-04-04 11:52:34 2
게임기획자가 보는 스토리 이야기 [새창]
2013/04/04 07:14:35
보통 "스토리가 재미없다, 스토리가 빈약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정확히 이야기하면 "동기부여가 안 되고 공감이 안 된다"입니다.
스토리의 치밀함? 상세한 설정? 다 가능합니다.
역으로 예전에는 미국식의 밑도 끝도 없는 방대한 설정을 매우 좋아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요즘은 식상함도 느낍니다.

정작 중요한 건, "내가 이 퀘스트를 왜 해야하지?"와 "아 이 이야기 참 공감이 가는구나, 재미있구나"라는 걸
한국 RPG에서는 느끼기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종족을 위해서 제단에 제물을 올리고 싶다" 여기까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그러니 제물을 위해 뭘 20마리 잡아달라", "뭘 30마리 잡아달라"
이런 퀘만 반복적으로 나오니 처음 한 두 번은 몰라도 나중에 가면 아무런 공감을
느끼지도 못 하고 "아 또 노가다네"라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예전에 즐기던 FFXI Online이라는 게임의 경우, 퀘스트 중에 한 모험가의 생애를 따라가는
퀘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다지 큰 경험치도 없고 광활한 월드 전체를 뛰어다니는 어찌보면 쓸모없는 퀘스트지만
퀘스트 보상이, 주요 경험치작을 할 수 있는 필드의 지도였습니다.
이 퀘스트가 거의 레벨1때부터 시작을 해서 실제 해당 맵을 찾게 되는 레벨40까지
레벨업을 위해서 돌아다니게 되는 지역들의 어느 한 구석에 있는 비석을 찾는 퀘스트인데
레벨업을 위해서 "가는 김에 들려보자"라는 동기 부여를 하고 또한 , 각 비석들별로 스토리를
갖고 있어 그걸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레벨업을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전의 퀘스트와 하나도 틀릴 것이 없이 몇 마리 잡아라 하는 게임의 스토리와
이렇게 본인 스스스로 하는 김에 하다가 어 재미있네? 라고 하게 하여 자발적으로 참여케 하는 게임을
동일 선상에 보고서 하는 건 그냥 변명처럼 들리네요
71 2013-04-03 15:37:58 2
흔한_페이스북_프로필_사진.jpg [새창]
2013/04/03 10:47:24
댓글 읽다가 웃겨서 한 마디 적음.
음주운전이 용서 받을 수 있는 죄건 용서 못 받을 죄건 관계없이..
이 사람은 이미 "운전면허 취소로 처벌을 받았음"
즉, 법적인 면에서 이 사람은 죄값을 이미 다 치룬 것임.

남은 건 도의적인 부분인데.. 이걸 '용서를 해야하네, 마네'하고
싸울 수 있는 부분인지?
도의적인 부분은 어차피 각 개개인별로 도덕 기준이 틀린데..
이걸 절대적인 것인냥 콜로세움이 열리는게 더 웃임..
70 2013-04-02 13:09:29 0
퓨어하트 미쳤네요 [새창]
2013/04/02 12:25:51
남들 다 나오는 학리스 키라가 전 마지막의 마지막날 15장 째에 겨우 나왔음..
케바케.
69 2013-04-02 13:02:40 0
4월1일 슈레이상 보장을 믿고 22연 가차를 질렀어.. [새창]
2013/04/02 12:59:31
11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요 때리다보면 수두룩 하게 나오는게 장웨인, 니무에, 로빈훗, 모르간입니다..
이미 풀돌이예요 ㅠㅠ
68 2013-04-01 00:18:56 1
시시라라중에 왜 하필 퓨어하트가 이벤트죠? [새창]
2013/04/01 00:14:23
제일 안 이쁘니 공짜죠..;
67 2013-04-01 00:01:16 0
사람들이 마지막 날이라고 막타 막침 ㅋ [새창]
2013/03/31 23:59:35
제거 막타치고 가져간 사람은 인사말이 무려 "막타 뺏을 시 쌍욕 대기중이었음"
그래놓고 사과 한 줄 없던데요 뭘..
66 2013-03-31 23:30:40 0
약혐?)이번시즌 정산합니다 [새창]
2013/03/31 23:22:03

리온 키라 엉엉엉엉엉 ㅠㅠ
65 2013-03-31 23:30:07 0
약혐?)이번시즌 정산합니다 [새창]
2013/03/31 23:22:03

나도 이카 키라 엉엉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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