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일 되가는 아기아빠로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ㄷㄷㄷ
우리 아기는 참 착해서 그래도 신생아 때부터 밥도 꼬박꼬박 3시간 단위로 먹고
지금도 밤 시간에는 4시간 이상은 그냥 주무십니다..
덕분에 우리는 남들보다 좀 편하게 지내고 있는 중이죠 ㅋ
다른 것보다, 맨 마지막의 애기 웃는 얼굴 보는 순간 만피된다라는 말이 절실히 와 닿네요 ㅎㅎ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면 일단 우리 애기 팔다리 흔들면서 활짝 웃는 얼굴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
박카스 따윈 필요없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