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미생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1-23
방문횟수 : 28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4 2013-06-11 17:51:22 0
멀린 / 녹기 / 선기 다 팔았더니.. [새창]
2013/06/11 17:36:26
와이프랑 아이요...-_-;
오유 하기 전에 이미 결혼을 했었던 지라..;
153 2013-06-11 17:37:16 0
요툰에게 격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3/06/11 17:28:13
아큐는 의외로 발동 잘 하는 편인데요..
300%치고 그 정도 발동률이면 준수한 듯
152 2013-06-11 11:03:36 0
레전드 로또 당첨자 [새창]
2013/06/11 10:43:02
이 분 예전에 타펠 사신다던데.. 그 동네 아줌마들 이야기로는
그냥 조용히 사신다더군요
151 2013-06-08 19:04:17 2
[bgm]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쟁 [새창]
2013/06/08 17:07:20
제 기억이 맞다면.. 에티오피아의 경우는 왕실근위군이
왔고 특히 용맹히 싸웠다고 합니다
150 2013-06-07 21:25:40 12
극장판 성우 퀄리티가 떨어지는 이유 [새창]
2013/06/07 20:59:19
카우보이비밥, 나디아는 지금도 화자 될 정도로 더빙판이
원판을 압도하는 퀄리티였죠
149 2013-06-06 01:59:00 0
한국사 필수과목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 [새창]
2013/06/05 23:23:49
갑갑하다.. 학생들의 역사관이 부족한 건 국사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란 말이다..
국영수 시간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영어를 못 하고
책을 멀리하고 졸업하자마자 근의공식도 생각이
안 나겠냔 말이다...
148 2013-06-05 18:15:23 2
전경련 “경제민주화 입법하면 해외로 뜬다” 협박 [새창]
2013/06/05 17:51:01
웃기고 있네..
한국에서 지금도 꿀 빨고 생산기지만 전부 해외로 보내고 절대 해외로 안 나가고,
오히려 해외기업들이 한국이 기업하기 편하다고 한국으로 헤드쿼터를 이전시키고
있는 마당에..
147 2013-06-05 11:56:33 1
이력서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5 02:52:11
대단히 간단한 팁 하나 드리자면..
모집공고의 모집대상, 우대대상.. 그거 허투로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쓴님도 이야기하셨지만 특기, 경력사항란에 적어야 할 건 바로
그 모집공고에서 제시한 필요능력 관련을 적으셔야 해요
예를 들어, 일본어가능자 우대.. 이런게 있다하면 특기나 경력도 그 위주로 적어주면
좋습니다.
기업에서 인원을 뽑을 땐(특히 경력사원 뽑을 땐) 각 부서별로 '이러이러한 이유로
사람이 필요하다'고 인사팀에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맞춰 모집공고를 냅니다.
당연히 모집공고에 부합하는 인원이 뽑힐 확률도 높고 일단 서류를 통과하게 됩니다.
면접때도 관심을 두고 더 물어보고 이야기하게 되지요
146 2013-05-31 13:09:28 2
게임 속 일러스트레이터들 한국 vs 일본 (스압).jpg [새창]
2013/05/31 11:53:53
한아름님은 '여자 나이는 비밀'이라면서
왜 흑요석님은 나이를 알려주시는 겁니까...ㅋ
흑요석님도 여자분이세요

..그나저나 아마노 요시타카, 요시다 아키히코는 여전히 넘사벽인 듯..
145 2013-05-30 14:59:28 2
학생들이 역사를 모르는 건 국사시간이 적어져서가 아니다 [새창]
2013/05/30 14:09:56
헐.. 이 졸필이 베오베의 영광을 누릴 줄이야..;;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베에다가 역사왜곡문제가 많이 화자가 되는데.. 다들 국사수업시간이 줄었다라는
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아 평소 생각하던 바를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렇게 베오베의
영광을 누리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역사에 관심을 두게 되고, 근현대사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대단히 소소합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공부에 도움되라고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위인전집
16권인가 짜리를 사 주신 적이 있었는데(아마도 초딩 2-3학년쯤)
그걸 한 10번쯤 반복해서 읽은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역사를 알게 되고 자신이 생기고 관심을 두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 날 우리집에서 하루 묵고 가던 외삼촌(당시 대학생)에게 어린 맘에
자랑을 하며 '역사 문제 내면 다 맞출 수 있다!!!'고 패기 넘치게 문제 내라고 했는데
외삼촌께서 귀찮다라는 듯이 딱 한 마디 물으시더군요..
'너 전태일이 누구고, 박통이 누군지 아냐?'
위인전 어디에도 안 나오던(박통은 한 4페이지 정도로 나왔었음) 그 내용에 아무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데, 제가 모르는 역사가 더 있다라는 사실이
쇼크더라구요..;
그 때부터 근현대사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국사수업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사에 관심을 두게 되는 계기는 이렇듯 별 것 아닌 것에서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걸 하는게 어른들의 역활이겠죠..
144 2013-05-30 14:51:32 0
학생들이 역사를 모르는 건 국사시간이 적어져서가 아니다 [새창]
2013/05/30 14:09:56
건버스터//그 점은 저도 살짝 고민했는데.. 동학운동은 1894년이고 대한제국성립은 1897년이더라구요..^^;
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안 나서 구한말이라고 적었습니다.
143 2013-05-30 14:44:55 0
노래 제목 앞에 "침대에서" 를 붙이면 야하게 된다는설 [새창]
2013/05/30 14:18:54
침대에서 라면인건가
142 2013-05-30 14:06:45 2
일본인 아내 [새창]
2013/05/30 13:34:00
나는 이미 결혼했는데도 짜증이 난다...;;;
141 2013-05-30 13:58:25 5
지금의 전력 대란 ! 국민들 정말 전기 많이 쓰나? [새창]
2013/05/30 13:38:00
2011년 3월 일본의 원자력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전력대란이 일어났었습니다.
물론 그 여파는 그 후로도 몇 개월을 이어졌고요
그 당시 일본의 선택은 '가정의 희생'이 아니라 '기업의 희생'을 선택했습니다.
각 기업은 야근을 없애고 정시 근무를 하도록 협조시키고 써머타임제를 도입해서 출근시간을 앞당기고
퇴근시간을 앞당겼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가정집 전기도 차단시켰지만 이건 진짜 며칠 안 되었었네요.

위의 다른 분들이 잘 이야기 해 주셨지만 가정집 전기 절약은 해 봐야 얼마 안 됩니다.
피크 타임대가 오후 2-5시인데 이 시간대면 대부분의 가정집은 주부들만 있을 시간이고
대다수의 가족구성원들은 직장이며 학교에 있을 시간입니다.

누가 전기대란의 주범인지 명확함에도 그저 국민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것이지요..
140 2013-05-29 18:12:54 3
학생들이 역사를 모르는 건 국사시간이 적어져서가 아니다 [새창]
2013/05/29 23:38:37
1 아 실수했네요 단군왕검 = BC 2333년만 생각하다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1 282 283 284 2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