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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14-11-07 10:07:22 1
안개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새창]
2014/11/07 08:48:13
1 난반사는 확실히 님 말씀대로지만..
솔직히 그거 아니여도 도시 내에서는
이미 주변 가로등, 상점 등등 빛이 넘치고 차서,
그 정도로 운전에 방해받거나 할 거 같진 않지 않을까..
싶네요..
1788 2014-11-07 09:43:38 1
안개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새창]
2014/11/07 08:48:13
1 아 물론 일부 수입차들에 있는
후방안개등은 제외입니다.
이건 정말로 시야를 가리거든요
1787 2014-11-07 09:41:16 5
안개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새창]
2014/11/07 08:48:13

1, 11

http://bluemembers.hyundai.com/oc/action.do?fw_appName=OC_HLNK&fw_serviceName=KnowledgePanelNoteFacade.detailExpertColumnInfo&knowQnaOpiSn=67021

순정 안개등은 조사각이 전조등보다도 한참 밑입니다.
눈뽕 당할 수가 없죠. 조사각이 차량 바로 앞의
범퍼 이하부분인데 타 차량 시야를 가린다라는
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물론 순정이 아니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786 2014-11-07 08:52:52 5/4
안개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새창]
2014/11/07 08:48:13
순정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길거리에도 밤에 안개등 키고 다니는 차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상대방 시야를 가리거나 하지도 않고요
1785 2014-11-06 16:49:50 1
푸조 2008 가격.. [새창]
2014/11/06 16:23:00
푸조2008하고 QM3를 비교하라면 전 QM3사겠음
당연히 유지보수의 편리함 때문
1784 2014-11-06 11:51:48 0
[새창]
7살짜리가 저런 걸 생각했다라는 사실이
더 무섭다...;
1783 2014-11-06 10:39:52 0/8
중국차의 눈부신 발전. [새창]
2014/11/06 08:42:01
아니 제 답글에 반대 주신 분들은 차값이
현재의 네 배가 되도 상관없다라는 분들이신가;;
1782 2014-11-06 09:19:21 0
사회초년생... [새창]
2014/11/06 07:53:00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차의 레벨은 생각마시고 말그대로 '굴러는 가는'
중고 경차를 선택하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경차면 취등록세 면제고, 보험료도 싼 편입니다.
1781 2014-11-06 09:12:39 4/23
현기 i30 아반떼 포르테 저와같은 사례없으신가요? [새창]
2014/11/06 08:14:20
현기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컴퓨터 PC와 똑같습니다.
컴퓨터도 어느 순간 오류가 나면
껐다켜라, 리부팅 해라 하는게 가장
간단한 해결이듯, EP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불안해서 OS를 재설치(=EPS 교체)할 수도 있고
불편하니까 그냥 계속 쓸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운전자 몫이죠..

솔직히 저도 달리다 핸들 잠길 거 생각하면
무섭네요..
1780 2014-11-06 09:03:48 4/22
중국차의 눈부신 발전. [새창]
2014/11/06 08:42:01
HAIMA M3.. 뉴캠리?

그런데 중국차가 외산 국산 할 거 없이 경쟁해서
부럽다고요?
전 세계에서 차값 가장 비싼 곳중 하나가 저기입니다.
특히 기함급 독일차는 다른 지역 4배 가격이고
심지어 소나타조차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주고 사야
하는 나라입니다.
1779 2014-11-05 21:17:56 0
라세티 프리미어 쿡 한 사람입니다. 덕분에 잘 수리 했습니다. [새창]
2014/11/05 17:55:36
오.. 말끔하네요
1778 2014-11-05 16:26:08 1
정홍원 "질문하려면 원고를 주셔야 대비를 하지.." [새창]
2014/11/04 19:01:39
틀린 말은 아닙니다.
총리가 저런 공식 석상에서 대답을 하는 경우
대답 = 공식답변이 되기 때문에
먼저 질문할 내용에 대한 질문지를 보내고
그에 대한 답변지를 준비합니다.

물론, 설사 그런 질문지&답변지가 없다하더라도
총리는 대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변명거리도 안 되고요.
당연히 준비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부가적인 질문은 언제든 튀어나올 수 있으니까요
1777 2014-11-05 14:47:21 1/4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모병광고. [새창]
2014/11/04 15:17:17
흰눈사람//조선족들이나 재미교포, 고려인들에게는
의사를 묻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이지만,
우크라이나 동부는 이미 분리독립에 대해 투표를 했고
70% 투표율에 89%의 지지율로 분리 독립에 찬성했습니다.
이미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분명해진 상황입니다.
1776 2014-11-05 14:37:55 1
[새창]
하나 더, 일본 버블기의 한국 애니메이터들에 대한 인식은
'일본에 버금가는 솜씨인데도 인건비가 싸다'라는 인식이었지만,
(그래서 옛날 로도스도 전기라던가 그 시절 애니메이션에는
꼭 DR동화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국 경제성장에 따라 인건비가 올라감과 동시에
일본 경제 후퇴로 인한 일거리 감소 + 제작단가 하락으로 인해
역으로 '일본 애니메이터만큼은 안 되면서 단가는 일본하고 동일'
이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일단 커뮤니케이션이 힘드니..)

그러다보니 더 싼 곳을 찾아간게 중국이고 그 다음은 동남아죠..
1775 2014-11-05 14:34:35 8
[새창]
11111 제작단가가 옛날만 못 해서 입니다.
20년전 일본 경제의 황금기(=버블시대)때는
돈이 남아돌아서 별의 별 실험도 하고 급여도 쌨지만,
지금은 일본 경제도 힘들다보니 애니메이션에
투자를 못 합니다.
그마저도 하청의 하청을 주다보니 최종적으로
피라미드 하단에 돌아가는 돈은 무지하게 작아지고요
이마저도 한국->중국->동남아로 계속 하청이 옮겨지다보니
일본내 애니메이터 = 솜씨는 되지만 인건비가 비싸다라고
인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쿄애니가 뜬 가장 큰 이유도, 전문애니메이터들이 아니라
집에서 쉬고 있는 전업주부 인력들을 많이 활용/고용하면서
인건비와 일본인 인력 사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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